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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New Vegas (2010)

Duration: 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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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녹화가안된부분이있어 글로설명하자면 길가에놓인 개미때들을 처리하고 돌아오니 의뢰를준자가 몰래 아이템을주겟다라고 비밀스럽게말하며 제식소총을 줍니다. 그뒤로 전 닙튼을 통해 노박으로가야합니다.

그래서 닙튼이라는 마을을오기전에 누군가가 서로싸우고있는데 여자를 죽였더니 와서 저여자가 날죽이려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처음엔착했다가 본인이 파란별이박힌 음료의 병뚜꼉을 보니 넋이나간듯이 공격했다고합니다 이거도 녹화가안된부분에서 한 흑인 NPC가 내가 그 병뚜껑을 줍는걸봤다는데 분명전 집안에서주웠을건데 그걸어케본거지? 여하튼 그걸모으면 보물을 얻을 수있다는 소문이있는데 그게너무 치닫아 사람을 죽이기까지한다는 소문이떠들었습니다.

그런데뭐 빼앗을 인성이아니라서 그냥 보내서 닙튼으로향하니 난데없는 파우더갱 한명이 '야호 복권당첨이다!'라며 신나합니다 뭔일인지 자로왼쪽건물로 들어오니 다리가망가졋다고 하소연하는놈이있습니다 뭔일인지 물어보니 파우더갱과 닙튼의 시장이 짜맞춰 돌아다니는 NCR을 약탈하거나 겁탈할려고준비하다 군단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노예로잡거나 복권을통해 죽이거나 살려주는 만행을저지릅니다.

시장새끼가나쁜놈은 맞는데 노예는 아니다싶어서 그냥 첫면상에 총으로쏴재꼈습니다.

시장건물은 사냥개로 득실거렸습니다 이후에 노박으로향하면서 체력이 많이달아 스팀팩을 좀쓰는데 몸치료할만큼 부족한겁니다 그래서 노박에 도착하고 치료템을산뒤 동료가필요할거같아 부운을만납니다.

크레이그부운은 밤시간마다 공룡 동상에서 경비를하는스나이퍼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거니 놀라뭐냐라고 하고 그냥가랍니다 계속이야기하니까 주인공이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뭔가부탁할게있다합니다, 얼마전 부운의 아내가 군단에게납치됬습니다 그래서 누가 그녀를 넘긴건지 조사를해달랍니다.


범일을찾고 공룡으로 데려와야하는데 일단 주변인에게 수소문해봅니다 다이노 모텔주인,노박누난,그리고 농장일하는 NPC 서로물어보는데 모텔주인과 농장일하는 NPC는 그렇게 의심스럽지않아 노박누난에게 가봣습니다 얘가워낙 이상한놈인 첫인상이라그런지 뭔갈압니다 부운의 아내가 납치되던날 다이노모텔에서 이상한사람들이 나오는 걸목격했답니다.

그래서 디노 모텔에들어가 뒤벼보니 금고가있어 문을여니 크레이그부운의 아내를 가져가는데 동의한 매매계약서가있엇습니디 그런데도 부운에게뭔일이있엇야니까 이상하게답변하길래 맞다고생각하고 모자를쓴뒤 공룡동상앞으로오라했습니다 오자마자 머리가터져버립니다.

그리고돌아와 물으니 어떻게알았냐며 묻자 매매계약서를 주니 끝낫다고합니다 그래서 어떻할거냐라고했는데 혼자돌아댕길까 해서 동료하자제안했습니다

크레이그 부운이 들고있는총이 데미지가어느정도있고 먼적을 표기도해주니까 편해서 델고댕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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