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o6/EP4, 트로피코6/임무4 - 초콜릿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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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5, 2019 9:10:50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xqagT7Ku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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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o 6 (2019)

Duration: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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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독재자는 독재자 답게 핵무기를 개발해서 현대로 넘어가야지~~ ㅋㅋㅋ

식민지에서 대전으로 가려면 독립을 해야 하고
대전에서 냉전으로 가려면 동맹을 맺고 (맞나? 대충 했더니 맞는지 나중에 다시 확인해 봐야지..)
냉전에서 현대로 가려면 3가지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독재자는 역쉬 핵무기쥐~~ 크고 아름답고 딱딱한~~~ ㅋㅋㅋㅋ

애 맵은 마지막에 쪼꼴레또 무역 버그가 있는것 같음.
이번에는 하나가 안나왔는데 이전에는 2개의 무역이 안나왔다.
5개 무역 전부 체결 하려고 했는데 이번엔 러시아것이 안나오네 =,.=..

그리고 수출시 돈 들어올때도 제대로 안들어오는 버그도 있는거 같고.

아무튼 이 맵은 경제를 균형? 있게 키워 나가야 한다.

시작하자 마자 설치해야 하는게 "식료품점", "출입국 관리소", "도서관" 일단 이 세개는 짓고 시작한다.

이유는 금주법은 일단 돈버는데 좋아서 연구해야 하고 그다음 미국 쪼꼬렛 무역을 활성화 하는데 총기 소지 권리가 필수다.
이거 미리 선포해두면 좋다.

소방소도 필요하지만 수출로 돈들어오면 소방소도 빨리 짓도록 하고, 경찰서는 당장은 필요 없다 나중에 추가하고...


맵에 내가 목장을 지은 위치가 딱 좋은데 돼지, 라마, 염소, 그리고 악어 순으로 4개씩 짓는다. 그럼 목장이 지어지지 않는 곳이 생기는데 거기에는 운송업자 사업소가 핏이 잘 맞게 들어간다~~ ㅎㅎㅎ

그리고 벌목소를 8곳정도 추가하고, 나중에 돈이 되는데로 제재소랑 가구공장을 추가하면 된다.
가구가 돈벌이 된다고 처음부터 지으려고 하지마라 통나무가 너무 똥값이라 갱~제가 망한다~~
목장 중심으로 초반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됨

벌목소 이후 코코아 농장과 설탕 농장을 추가하는데 설탕은 소비량이 많아서 6곳 정도 만들어 두면 된다.

그리고 대통령궁이 있는 지역에 나중에 거주지 만들고 버스 로 각 지역에 퍼 나르면 유럽에서 원하는 직업 만족도를 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나는 핵무기 개발을 현대화로 넘어가는 과제로 선택했지만 뭐 그건 각자 원하는걸 선택하면 된다.

무역할때 주의할 것이 밀수업자랑 무역하다가 국제 관계 홀라당 날려먹고 최후 통첩 크리 주의할것...

아무튼 관계는 50미만으로 떨어지는 관계만 수입이나 수출로 적절하게 50 이상으로 맞춰 두면 군사 공격은 그리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나중에 현대화 같은 문제에 대응하려면 고등학교가 필수다. 대학도 나중에 집어 넣으면 되고..

이번 에피소드 플레이 타임이 57분... 2시간정도 한거 같은데 1시간을 안넘겼어 ~~ ㅎㅎㅎ =,.=..


ps. 은근 잼나네..

ps2. 로시아 ㅅㄲ들 뽕콜릿 처먹고 쪼꼬 무역 안해주고 튐... (버그인듯 전 플레이에서도 2곳 무역이 안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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