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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로스트아크] 우리의 디렉터, 강선이형을 보내며 | 81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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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제발 레이드 이렇게 오지 마세요🔥(feat. 지인) [로스트아크] | 80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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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레이드가 힘들다는 뉴비분들 잠깐 와보세요💊트라이 고민? [로스트아크] | 779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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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스토리 솔직한 후기 (feat. PD출신) *스포주의* | 77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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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지금 로스트아크를 할 만한 진짜 이유 | 편의성 패치(+원정대 통합) | 70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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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로악귀가 되어버린 아내 [로스트아크] | 62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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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로스트아크]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54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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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탄탄한 원정대를 위한 필수 Tip👍 주차학개론 [로스트아크] | 5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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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레전드 찍은 로아콘서트 전지적 PD 시점으로 리뷰합니다🎶 (현장VS라이브방송) | 53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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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정말 시급한 데헌 패치?! #Shorts | 53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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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타임라인有] 금강선디렉터님의 마지막 특별방송 [로스트아크] | 52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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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로스트아크] | 51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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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로아에 요즘 현타가 온다구요? 처방 해드리겠습니다 [로스트아크] | 49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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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카멘에 벽 느낀 블래스터 아저씨의 결심 [로스트아크] | 49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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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환장하는 로아식 패치(feat. 카양겔 골드) [로스트아크] | 48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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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일리아칸 트라이를 무서워 하지않아도 되는 이유 #Shorts | 47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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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죄송합니다 저는.. | 45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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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역대급 카멘 시네마틱🎬PD시점으로 풀어봅니다 | 45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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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로스트아크] 하반기 로드맵과 차기 디렉터에 대하여 | 45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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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로스트아크] 공팟 세구빛 18각 커트라인 문제일까? | 44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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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죄송합니다 | 43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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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안타깝지만... | 42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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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로스트아크] 공팟이 왜 무서울까? | 42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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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로스트아크] 서포터의 성장체감에 대하여 | 419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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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로스트아크 1년 해봤습니다 | 41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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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곰캐스트 LIVE📢] 금강선 '디렉터'의 긴급 라이브 방송 FULL영상 (타임라인O) | 41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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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로스트아크 전직업 첫인상?! 여러분은 어떤가요🤔 | 41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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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로스트아크] 이번 밸패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 | 41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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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카멘 하드 다녀온 후기 [로스트아크] | 40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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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레전드 상담, 너희는 전혀 로아를 하고 있지 않아 [로스트아크] | 39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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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로스트아크 이대로 괜찮냐구요? [로스트아크] | 39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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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로아 고인물도 본 적 없다는 '유물지도' 모코코가 먹어보겠습니다!! [로스트아크] | 39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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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운명의 편린 중독 증세에 대하여 [로스트아크] | 39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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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로아 시작하려는데 과금 얼마나 해야 될까요? [로스트아크] | 389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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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로아가 수평콘텐츠에 진심이면 생기는 일.txt [로스트아크] | 38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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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레전드 한 편 찍었습니다 [로스트아크] | 37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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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카멘 레이드에 속출한 대리 의혹과 정황에 대하여 (feat. 금강선 디렉터 공지) | 37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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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핫딜샵 이거 맞나요? [로스트아크] | 37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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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금강선의 효과는 굉장했다🔥 4부작 로아온의 마무리 [로스트아크] | 36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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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일리아칸 레이드 다녀온 후기 메모장 남깁니다. | 36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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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로아 레이드 공팟이 무섭다고요? [로스트아크] | 36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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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로스트아크] 나도 콘서트 좀 가보자 제발ㅠㅠ | 36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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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로아 이슈 데스크, 요즘 로아 괜찮은가? (Guest. 갓냥이 님) | 35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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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본캐 변경과 캐릭터 유기에 대하여 (feat. 유기학 전문의) [로스트아크] | 35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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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카멘에게 맞고 유저들이 이상해졌다고? [로스트아크] | 3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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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로스트아크] 역대급 어비스 던전? 카양겔 품평회 (리뷰맛집) | 3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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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로스트아크] 이번 테섭과 밸패에 대한 솔직한 생각 | 3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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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카멘 쇼케이스 솔직 후기 (+드리고 싶은 말씀) | 34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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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가슴이 웅장해지는 연출, 카멘 전조퀘 스토리 [로스트아크] | 34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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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로스트아크] 와우 공대장 출신이 알려주는 공격대 관리법 | 33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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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발탄 VR모드가 나와 직접 해봤습니다 [로스트아크] | 32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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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로아온 윈터 생방송 직후 생생한 리뷰 전달해드립니다 [로스트아크] | 32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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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카멘 9월 출시가 문제인 이유(feat.로아온1부 후기) [로스트아크] | 32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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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로스트아크] 또다시 등장한 미터기 논란, 이번엔 북미에서 만들었다? | 31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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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이건 무조건 억까야! [로스트아크] | 31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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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로스트아크] 블래스터 너프? 와우로 복귀하자고? (feat. 메모장) | 31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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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드르르르들듣르륵🔥 화강 블래스터 아크패시브 리뷰 [로스트아크] | 34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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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로스트아크] 유튜브로 보는 엘가시아 스토리 #4 [곰캐스트] | 309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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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타임라인O] 신규레이드 일리아칸 티저리뷰 & 패턴분석!! (8/24업데이트)[로스트아크] | 30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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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로스트아크] 숨 막히던 4주년 라이브 방송에 대하여 | 30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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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고점이 낮은 본캐가 고민? 직업 선택의 기준🙋♂️ [로스트아크] | 30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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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로아콘서트 못가신 분들을 위한 영상, 생생하게 보여드립니다! [LOSTARK] | 301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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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이번 밸패로 결국 미춰버린 핸드거너 [로스트아크] | 298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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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신규 꿀잼 스펙업 '연금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 [로스트아크] | 29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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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볼다이크 컨텐츠가 맛있는 이유? [로스트아크] | 29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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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아브렐슈드 가는데 버프가 없다고? 어떤 도화가의 심상치 않은 상담 [로스트아크] | 29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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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이슬비 기상술사 별딜 가능할까? | 28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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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현재 비상걸린 상아탑 랏폿난 문제 [로스트아크] | 30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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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로스트아크] 레이드, 반드시 트라이 해봐야 하는 이유 | 28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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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스토리 후일담에 관한 생각 (feat. 떡밥에 대하여) | 28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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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로스트아크] 로아의 뜨거운 감자, 고점에 대하여! | 27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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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로스트아크] 캐주얼한 RPG의 딜레마, 과정이 결여된 성장 구조에 대하여 | 273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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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이게 버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추지 않는 로스트아크의 패치 | 272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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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로스트아크] 플레체 스토리는 고구마튀김이다 | 26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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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로스트아크] 와이프에게 겨우 허락받아 카드팩 질렀는데... | 265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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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떡상한 핸드거너! 실전 압축 가이드 [로스트아크] | 25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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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현재 카멘에서 기피하는 직업 1위 [로스트아크] | 256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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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로스트아크 비수기 활용법⏱ 지금이 00할 기회다! | 250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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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유독 내 직업이 힘든 이유 | 로스트아크 | 247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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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기다리다 지쳤어요!😢로아 유저가 기다리는 라이브방송에 대하여 [로스트아크] | 2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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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카멘에서 포강블래의 왕이 되기 위한 기나긴 여정 [로스트아크] | 244 | | 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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