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캐의 게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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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로스트아크] 나도 콘서트 좀 가보자 제발ㅠㅠ7:4016,941Lost Ark
2022-05-24[로스트아크] 서포터의 성장체감에 대하여29:2641,358Lost Ark
2022-05-21[로스트아크] 로아 OST가 음원 차트에 올라갔다고?12:4821,282Lost Ark
2022-05-18[로스트아크] 와우 공대장 출신이 알려주는 공격대 관리법11:0922,120Lost Ark
2022-05-17[로스트아크] 카양겔-천공의 문 넬라시아 하드/노말 상세 공략 (짤 패턴 팁)11:341,674Lost Ark
2022-05-16[로스트아크] 우리의 디렉터, 강선이형을 보내며14:3841,337Lost Ark
2022-05-13[타임라인有] 금강선디렉터님의 마지막 특별방송 [로스트아크]1:07:1138,397Lost Ark
2022-05-10[로스트아크] 또다시 등장한 미터기 논란, 이번엔 북미에서 만들었다?23:4522,185Lost Ark
2022-05-10[로스트아크] 와이프에게 겨우 허락받아 카드팩 질렀는데...5:2917,386Lost Ark
2022-05-08[로스트아크] 역대급 어비스 던전? 카양겔 품평회 (리뷰맛집)23:4920,063Lost Ark
2022-05-03[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스토리 후일담에 관한 생각 (feat. 떡밥에 대하여)13:5019,266Lost Ark
2022-05-02[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스토리 솔직한 후기 (feat. PD출신) *스포주의*14:1852,130Lost Ark
2022-04-30[로스트아크] 충격적인 니나브의 진실(feat. 진짜 곰소리) 약스포!2:555,604Lost Ark
2022-04-28[로스트아크] 유튜브로 보는 엘가시아 스토리 #4 [곰캐스트]2:26:3337,132Lost Ark
2022-04-28[로스트아크] 유튜브로 보는 엘가시아 스토리 #3 [곰캐스트]1:29:398,129Lost Ark
2022-04-28[로스트아크] 유튜브로 보는 엘가시아 스토리 #2 [곰캐스트]1:32:354,433Lost Ark
2022-04-28[로스트아크] 유튜브로 보는 엘가시아 스토리 #1 [곰캐스트]1:03:486,475Lost Ark
2022-04-28[로스트아크] 본섭 적용된 밸런스 패치, 불을 잘 껐다?!4:106,185Lost Ark
2022-04-27[로스트아크] 엘가시아 패치부터 아바타까지 이 영상 하나로!5:1917,479Lost Ark
2022-04-25로아 이슈 데스크, 요즘 로아 괜찮은가? (Guest. 갓냥이 님)1:48:1423,356Lost Ark
2022-04-24로스트아크가 로스트아크인 이유 (feat. 곰소리)6:3811,637Lost Ark
2022-04-22[로스트아크] 드디어 공개된 엘가시아 정보! 리샤의 편지와 카양겔!12:1010,576Lost Ark
2022-04-20정말 시급한 데헌 패치?! #Shorts0:5184,118Lost Ark
2022-04-19[로스트아크] 이번 밸패에 유저들이 분노하는 이유17:4725,752Lost Ark
2022-04-18[로스트아크] 모코코 사냥꾼이 되어버린 와이프 (feat.율코코)10:0319,912Lost Ark
2022-04-16[로스트아크] 이번 테섭과 밸패에 대한 솔직한 생각25:4626,417Lost Ark
2022-04-12[로스트아크] 엘가시아가 나와도 걱정인 이유18:0422,244Lost Ark
2022-04-12[로스트아크 상담소] 효율과 재미 사이에서 고민하신다구요?7:483,736Lost Ark
2022-04-10[로스트아크] 로아의 뜨거운 감자, 고점에 대하여!9:4516,285Lost Ark
2022-04-07[로스트아크 썰 1편] 하브 2관문 유기 된 이야기5:355,140Lost Ark
2022-04-05[로스트아크] 블래스터 하브렐슈드 2관문 프로켈 내부 원트에 잡기!9:254,360Lost Ark
2022-04-05리퍼가 죽고 갈고리 치는 이유 #Shorts0:38175,239Lost Ark
2022-04-02로스트아크 진로 상담? 바로 해결해드립니다9:3410,657Lost Ark
2022-02-10금강선디렉터 북미 인터뷰 이후 해외 커뮤니티 반응! (feat. Reddit - Lost Ark)6:4775,187Lost Ark
2022-02-09로스트아크 북미출시 역대급 반응!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5:2853,239Lost Ark
2022-02-09와우공대가 하브렐슈드56 박살내는 법 (feat.클리어후기)11:4817,871Lost Ark
2022-02-06꼭보세요! 카단서버 율코코 사건 해명하겠습니다9:0158,851Lost Ark
2022-02-04[로스트아크] 가디언 토벌을 하는 이유 (약 파는 거 아님)6:208,535Lost Ark
2022-02-04[로스트아크] 포켓몬스터로 알아보는 로스트아크의 미래31:588,060Lost Ark
2022-01-31[로스트아크] 3월 밸패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feat. 떡상?)25:1551,742Lost Ark
2022-01-28로스트아크, P2W(페이투윈) 게임인가요?21:4717,077Lost Ark
2022-01-26와이프가 로아를 시작했습니다 #3 [영광의 벽]9:4119,185Lost Ark
2022-01-22도화가의 딜 세팅에 대한 논란이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27:1019,404Lost Ark
2022-01-21강선이형이 얘기한 수평적 컨텐츠의 의미? (feat. 로아온 MOD?)30:0319,516Lost Ark
2022-01-20와이프가 로아를 시작했습니다 #2 [커스터마이징 편]7:4617,902Lost Ark
2022-01-17뉴비에 미쳐버린 로스트아크 유저들5:3551,231Lost Ark
2022-01-16어쩌다 로아 스트리머가 되었냐구요?24:2821,200Lost Ark
2022-01-15우리딸 아빠왔다!! 도화가 런칭 리액션 [로스트아크]8:4738,884Lost Ark
2022-01-13강선이 형이 포기한 매출 17%와 도화가의 관계12:5447,264Lost Ark
2022-01-13와이프가 로아를 시작했습니다 #1 [직업선택 편]6:5442,522Lost Ark
2022-01-07로스트아크 신규 직업 '도화가' 심층 분석 풀 영상 (타임라인 참조)41:0818,769Lost Ark
2022-01-07하브렐슈드 지옥의 4관문 입성! (feat. 와난민들의 반란)12:0472,991Lost Ark
2022-01-03로아온윈터 요약정리#2 [도화가부터 웨이카드까지?!]18:3910,397Lost Ark
2022-01-01로스트아크 레이드 유저가 대단한 이유19:16109,652Lost Ark
2021-12-31*스포주의* 로웬의 스토리가 고구마인 이유에 대하여21:2021,266Lost Ark
2021-12-29[스포주의] 로웬 연출 풀 리액션 2편 '굶주린 늑대의 길'19:2617,186Lost Ark
2021-12-29[스포주의] 로웬 연출 풀 리액션 1편 '우레치는 절벽'22:3618,217Lost Ark
2021-12-28현시점 난민분들의 가장 궁금한 질문 Best 3 [괜찮나요? 특집]26:1638,122Lost Ark
2021-12-28병원에서 본 아크라시아의 따스한 겨울 (feat. 수술썰)18:2811,876Lost Ark
2021-12-27로아온윈터 요약정리#1 [놀라움의 연속?!]13:2219,163Lost Ark
2021-12-23빛과 대화한 썰 푼다21:4615,083Lost Ark
2021-12-20로아 굿즈 빼앗겼습니다 [로스트박스 언박싱 리뷰]9:5330,541Lost Ark
2021-12-19로아온 윈터 대축제 2부 [음뿌남 팀 공연, 특전, QnA]2:32:3921,093Lost Ark
2021-12-19금강선 디렉터의 '진심', 로아온 윈터 마지막 QnA [최고의 순간]10:4122,935Lost Ark
2021-12-18로아온 윈터 대축제 1부, 풀 리액션 [개선사항, 신규업데이트, 그외 엄청많음]3:27:23108,256Lost Ark
2021-12-16로스트아크 공룡 아바타 리뷰 (feat. 로스트파크 다이뇽캐스트 출몰!)6:225,687Lost Ark
2021-12-13로스트아크에 음성채팅이 꼭 필요할까?16:179,436Lost Ark
2021-12-07[로스트아크] 인식과 성능이 안 좋은 직업에 대하여17:5619,949Lost Ark
2021-12-06[로스트아크] 딱 대 아브렐슈드 와난민이 간다!7:269,774Lost Ark
2021-12-04[로스트아크] 난민이 로아를 4개월하면?26:5515,131Lost Ark
2021-11-30[로스트아크] 로아가 요즘 노잼이라구요? MMO 세기말 이야기13:5038,239Lost Ark
2021-11-29[로스트아크] 2021 로아온을 기다리며8:048,847Lost Ark
2021-11-29[로스트아크] 칼엘리고스 반격론에 대하여6:254,755Lost Ark
2021-11-24[Full] 로아온 대비 2020 복기 리액션, 3시간 타임킬링!3:24:3518,961Lost Ark
2021-11-21로스트아크 과연 북미에서 통할까?27:5333,031Lost Ark
2021-11-16[로스트아크] 배럭을 키우기 전에 보아야 할 영상24:4947,819Lost Ark
2021-11-16[Full 타임라인] 로아온 미니 초회차 시청 풀 리액션, 아니 미니라매?!6:06:2620,102Lost Ark
2021-11-12[로스트아크] PVP 대륙?! '로웬'에 대하여 이야기해봅시다11:3615,605Lost Ark
2021-11-09지금쯤 로스트아크에 지친 유저들에게14:0034,214Lost Ark
2021-11-07[로스트아크] 딜러들의 고민? 중거리를 사수하라!6:307,917Lost Ark
2021-11-04[로스트아크] 3주년 이벤트에 담긴 디렉터의 목소리?! 뭣이중한가8:5416,819Lost Ark
2021-11-02[로스트아크] 마지막 아크와 샨디의 운명? 스포주의10:1321,174Lost Ark
2021-10-30[로스트아크] 의외로 로아는 캐주얼한 RPG가 아닐까? (100일차 와난민 시점)11:4627,269Lost Ark
2021-10-28[로스트아크] 리셋이 없는 MMORPG? 과연 가능할까?!11:2733,280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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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로스트아크 강화 평균회귀의 법칙0:48100,015Lost Ark
2021-10-19로스트아크에 미터기가 없는 이유?!6:1140,028Lost Ark
2021-10-15로스트아크를 천천히 해야 하는 이유12:1749,513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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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로아 꿀잼군단장 쿠크 노말 클리어 후기! 꼭 도전해보세요!15:0428,505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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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로스크아크 PVP를 컨텐츠로?! 꿀잼보장 ‘스트리머파이터’49:415,373Lost Ark
2021-10-02로스트아크는 갓겜이 아니다, 금강선 디렉터의 편지(스마게의 60시간)41:5541,605Lost Ark
2021-09-30[로스트아크] 대규모 직업 밸런스 패치? 리뷰와 총평! (타임라인 참조)50:5813,088Lost Ark
2021-09-28일리아칸 레이드, 로스트아크의 짜증을 담당할 것?!13:0114,299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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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로스트아크에 테섭이 필요할까요?23:1618,580Lost 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