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 0816(화) 취임 100일인가 퇴임 100일 전인가(최재성) / 尹, 경축사에 '자유'만 33번 등장… 공허한 외침(이경·문성호)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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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0701(금)사면초가 이준석, 혁신위 운명은 (조해진) / 尹 데드크로스, 진짜 원인분석 (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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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1128(월) '고발 1호' 장경태, 증거확보 중…조만간 공개?(장경태) / 화물연대 이어 철도·지하철까지…본질은(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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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3/14(월) 윤핵관, 이준석 내치기 위한 노력의 시작?(김성회) / 미리보는 윤석열의 '경제 정책'…부동산과 원전은(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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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LIVE(0416_화)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윤, 긍정 26.3% 대 부정 69.6%-국무회의서 총선패배 입장 밝힌다-국힘 차기 당권은...비윤·30대?-조국, 문재인 예방 | 5,0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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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1115(화)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경위는?(강진구) / 전용기 내 은밀한 만남, 尹·채널A·CBS기자(이경·문성호)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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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6/2(목) 김동연 승리는 김은혜·강용석 단일화 실패?(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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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1/6(목) '홀로서기' 윤석열, 남은 60일 전망 / '이준석·안철수' 딜레마에 빠진 윤석열 / "이재명 심는다"…'모(毛)퓰리즘'인가?(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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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찍히면 아웃...나경원 다음은 안철수? / 나경원 큰 그림은 차기 비대위원장? / 난방비 폭탄이 친서민 정책? (이슈 삼합: 김필성·신장식)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126(목)] | 5,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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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양이원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개 인체실험 수준"/ 오염수 대신 처리수로 변경?...'일 대변인' 자처, 윤 정부 꼼수인가? [뉴스인사이다_0512_(금)] | 5,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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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국힘 전대에 소환된 김연경과 남진(한동인), 검찰이 실시간으로 흘리는 '이재명 사건'(최진봉),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재구성(배상훈)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201_(수)] | 5,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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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2/21(월) 드러난 대장동 그분, 윤석열·이재명 공수전환(김의겸) / 우크라이나 위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3가지(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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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1/7(금) 북한, 미사일 도발…두려워할 필요 없는 이유(정세현) / 이재명 굳히기, 1월 셋째 주 기점으로 결정된다(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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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0804(목) 펠로시 회동 '오락가락' 외교참사 / '건진법사' 이권개입 논란엔 겨우 주의보뿐? /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성격은?(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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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김건희 '명품 쇼핑' 의혹에 박지원 "국제적 대형 사고 쳤다"-"양평 의혹 국정조사, 뭐가 구려서"-라면 값 잡겠다던 정부, 공공요금 못 잡나(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17_월) | 5,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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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1/20(목) '걸크러쉬 김건희' 호평?…국민의힘 골수층은 흔들린다 / '통나무 왕'이라도 윤석열 뽑는 이유…단전 아래 '복수심'(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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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1212(월) 의문의 이세창 발언, 남은 팩트는(김의겸) / 로또였던 둔촌주공, 이유 있는 미계약(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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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김진애가 말하는 윤석열과 이재명의 리더십(김진애) / 기재부는 왜 역대 최대 세수 오차를 냈나(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14(월)] | 4,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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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한상혁 방통위원장 임기 두달 남기고 면직 수순/ 찍히면 아웃..."제2의 정연주, 윤 정부 언론 장악 시동"/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에게 무슨 일? [뉴스인사이다_0524(수)] | 4,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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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1/19(수) "김건희, 정대택 증인철회 이미 알고 있었다"(정대택) / 프로파일러가 본 '김건희 7시간' 민낯(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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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1104(금) 독일 땅에서 소녀상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한정화) / 북한의 미사일 발사, 文과 尹 달라진 점(문희정)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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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1/26(수) 무속 논란이 카더라식? 사진·영상 증거 다 있다(김의겸) / 김건희에서 보이는 할리퀸 증후군? (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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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0930(금) '박진 해임 건의안' 본회의 통과…다수당, 근육자랑(신인규) / '尹 순방외교' 국민 평가…"외교참사, 57.6%"(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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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0920(화) 윤석열·김건희, 왜 '참배' 못했나…패션의 문제도(이형열) / '돌돌주' 주영호, 반란표 42표 의미…'비윤'의 견제구(이경·김용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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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이동관은 정순신 데자뷔...'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보다 더하다/ 윤 '핵기반 한미동맹' 강조 이유는?/ '또래 살인' 정유정 심리 프로파일링 [뉴스인사이다_0607(수)] | 4,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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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6/24(금) 국정원장이 직접 밝히는 '공무원 피격'의 진실(박지원) / 유례없는 '데드크로스'의 원인 (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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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박지원 "윤, 검핵관 대거 공천...총선 후 레임덕 가능성"-"이낙연 단합해 강한 민주당으로 가야"-역대급 엔저, '엔테크 열풍'(뉴스인사이다_0626_월) | 4,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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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1223(금) '언론 탄압' 2탄, 패널도 윤심대로?(이언주) / 유승민 vs 친윤 단일후보 승자는?(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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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윤 지지율 29%...3주째 20%대-윤, 이태원 추모 '기획 예배' 논란-윤 탄핵 발언 왜?-남현희 전청조에 속았을까-인요한 영남 스타 발언..윤심 천기누설(뉴인사_위클리) | 4,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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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친명횡재 공천? 안민석 컷오프는 안 보이나"-"임종석 친문 통합 위해 재고? 전현희도 친문"-"與 특검 재표결 후 기존 공천 회수 가능" (뉴인사_위클리) | 4,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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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11/19(금) 결론은 이해찬 VS. 김종인… 서울 충청서 갈린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 민심] | 4,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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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김기현의 연포탕, 윤이 조리한 '용산탕', 밥값 선불 '오므라이스 만찬'...일본에 뭘 얻을까?/ 사이비·자본·권력이 합작한 아가동산의 비극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315(수)] | 4,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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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9/16(목) '고발사주' 의혹 일파만파…본질은 '검찰 개입 여부' / 조성은 "김웅과 텔레그램 대화방 폭파"…수사 향방은? / 화천대유 논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 | 4,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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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이념 우선'에 반대 61.1%-민형배 "민심은 여론보다 좋지 않아"-중국 아이폰 때리기...SK하이닉스에 불똥?(뉴스인사이다_0911_월) | 4,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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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1116(수) 정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공개하지 않는 이유는?(최진봉) / 신임 용산서장 "내부 문제는 내부서"…주요정보 폐기되나?(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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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6/17(금) 尹 지지율 하락 원인, 검찰과 김건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 | 4,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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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1107(월) 사과인 듯 사과없는 尹, 내각 총사퇴 필요성(남영희) / 한미 금리차 1%p…연속 빅스텝?(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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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안진걸 "윤석열 퇴진...'가을 촛불' 심상찮다"/민생은 파탄, '복지는 각자도생'하라는 윤 정부/ 윤 지지율 35%...정체속 20대 빠졌다 [뉴스토마토_0609(금)] | 4,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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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박지원 "국힘엔 절망, 민주당엔 실망...그래도 이재명 호감도 22%...정치 무서워"/ "기시다-김정은 밀당 수상하다"/ "한국 경제는 전시 상황" [뉴스인사이다_0605(월)] | 4,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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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0822(월) 치열한 최고위원 3,4,5등 경쟁…승자는(서영교) / 尹 정부 첫 부동산 정책…진짜 실효성은(이인철)_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 4,8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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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김태우 사면 딜레마-윤 출마하란 것, 국힘 난감-"MB 망친 이동관, 윤도 망친다"-강승규 국힘 전당대회 파문-트위터 인증에 외교부 동원한 김건희(뉴스인사이다_0817_목) | 4,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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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2/24(목) [단독] 노영희, 남욱 접견 스토리 "김만배, 법조 인맥 많았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 | 4,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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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0116(월) 김건희 주가조작, 이제 시작이다(김남국) / 사상 첫 7연속 금리 인상…끝이 보인다?(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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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1/28(금) 김건희의 프로필 업데이트…본심은 존재감 간보기(강민정) / 윤석열 무속·주술 논란의 지지율 타격…토론회서 시작된다(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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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권성동 “잘된 발언입니다. 왜?” #shorts | 4,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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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독도 '섬 상납'?...탄핵 사유" / "69시간제는 '발암노동'·살인 예비 음모" / 오락가락 '69시간'... / "비명계, '내란의 신호탄' 쐈다" [뉴인사 다시보기_대담] | 4,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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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0916(금) 이준석 윤리위 음모론?…비대위와 진짜 관계는(김종혁) / 조사마다 뒤집히는 정당 지지도…착시현상 유발?(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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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1006(목) 가장 정확한 뉴스?…SNS로 접한 '강릉 미사일'/여야 바뀐 국감, 실종된 민생…'정쟁 떡밥의 향연'/20대 지지율은 여가부 폐지(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 | 4,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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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0919(월) 영빈관 다시 군불…7시간 통화는 현실이 된다(김남국) / 미국 물가 쇼크 '울트라스텝' 가능성(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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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2/17(목) 윤석열, '한동훈·이동재 파일'을 왜 기자에게 물었나(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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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나경원과 윤 대통령 '정치적 거리두기' 이유는? 윤 대통령의 무지한 외교(최진봉) / 국정조사, 여당의 본질 흐리기 통했다 (배상훈)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118(수)] | 4,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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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보증금 대책 없는 맹탕 특별법"/ 전세 사기까지 전 정부 탓 '물타기'(안진걸, 남영희)/ 흔들리는 한국 수출 [뉴스인사이다_0424(월)] | 4,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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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이런 기자회견은 처음 취임 아닌 퇴임? #shorts #노영희 #신장식 #김필성 #취임 기자회견 #이슈삼합 | 4,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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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32.6% 부정 62.7%-박진영 "순방 효과, 안 보이면 오른다"-이재명 당 대표 유지 48.2% 사퇴 44.2%(쇼미더민심_0926) | 4,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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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6/8(수) 우상호가 맡은 비대위원장의 의미(최진봉) / 비극으로 끝난 '보험사기' 미스터리(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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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안진걸 "'김건희 로드'는 비리"-"양평 처가땅 29필지 100억대 추정"-천공 아닌 백재권...'무속 풍수 논란' 재점화(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25_화) | 4,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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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0725(월) 민주당 전대, 단일화 추진 4人 공통점?…1위 아닌 사람들(장경태) / 尹정부 세재개편안, 감소효과?…역대 정부 2번째로 커(이인철)_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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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2/7(월) 윤석열 X파일에서 검증된 '진짜 사실들'(강진구) / 전국 집값 실제로 떨어지고 있나(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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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스치듯 2분 한미일 '촉감 정상회담'/ '심리적 G8 반열'?..."자화자찬 G7 성과, 과대 포장 민망하다"/ 조선과 윤 '노조 악마화' 합작 [뉴스인사이다_0523(화)] | 4,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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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6/10(금) 험지 출마 '양문석'이 민주당에 전하는 '혁신'(양문석) / 尹·與, 선거 승리에도 지지율 그대로인 이유(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7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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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일본의 충격 반응..."가해자와 피해자 바뀐 한일관계, 아베도 못한 일 기시다가 해냈다"(이영채 게이센여대 교수)/ 호남, 尹 지지율 25.4% [뉴스인사이다_0519(금)] | 4,7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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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1216(금) 尹 건강보험 개편이 잘못된 이유(정형준) / 尹 지지율, 보수층만 보고가는 '착시'(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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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윤심대로 KBS 손보는 방통위-언론통제에도 당사자들은 모로쇠-조국 출마에 찬성 41.8%· 반대 47.5%[뉴스인사이다_0616(목)] | 4,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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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입 닫은 이재명 측근들, 줄줄이 석방 '기로' [말하는 기자들_사회_0407] | 4,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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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윤 광복절 '공산 전체주의' 발언-멸공의 횃불 들고 국민 갈라치기-김병주 "50년전 사고"-최진봉 "분열 초래"-해병대 수사 외압...검찰 개입설?(뉴스인사이다_0816_수) | 4,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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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6/29(수)'역대 최대' 한동훈의 검찰 인사…검찰총장은 누구(최진봉) / 프로파일러가 보는 조유나 양 가족의 '흔적'(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7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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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국힘 전대 윤심에 달려, 안철수 돼도 비대위 올 것"(이경, 임형빈) / '고구마 재명' 가고 '사이다 재명' 온다?(서영교)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131(화)] | 4,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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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서영교 "부결 후 이재명 사퇴?…갈라치기일 뿐", '현실판 더글로리' 정순신…윤석열·한동훈은 몰랐나?/ 한국경제 가지고 노는 '미국'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227(월)] | 4,7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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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수능 논란 뿔난 학부모들 "이주호 장관 사퇴"(강혜승)-탄압의 아이콘 전현희 감사원장...'반격의 시간 왔다'-친박계 꿈틀..."TK에 폭풍불 것"(뉴스인사이다_0627_화) | 4,7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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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이슈火합] 친박계 꿈틀 김철근 "윤 지지율 흔들리기 때문...'박근혜 마케팅' TK 푹풍불 것"-이낙연 귀국 박진영 "윤 검찰 독재와 싸워야 민심 얻어" [뉴인사_0627(화)] | 4,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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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등 돌린 영남…TK서 윤 부정평가 58.3%-"석유시추 계획, 지지율 10% 예측에 무리수"-"국힘 '김정숙 특검'은 실패한 언론플레이" (뉴인사_위클리) | 4,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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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선거 유세 방불케한 김기현 국회 연설..."남탓과 혐오 부추긴 내로남불"-홍준표의 어그로 정치...표에 눈먼 퀴어축제 방해쇼[노영희 뉴스인사이다_0621_수) | 4,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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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4/7(목) 한동훈 휴대폰 포렌식 "할 수 있는데 안 한 것" / 조국 잣대, 尹정부 내각 후보자에도 / 김은혜, 유승민·이재명 저격 노림수(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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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박지원 G7 정상회담 평가..."모양새 좋아 보여도 중국 제외 신냉정 경제질서, 한국 경제 멍들어"/ 삼성전자 '8만 전자' 가나? [뉴스인사이다_0522(월) | 4,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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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지지율 4.6% 빠진 민주당-국힘, 김포·공매도 총선용 이슈 주도-윤 정부 실정에 무능력 민주당-신인규, 국힘 탈당 이유(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107_화) | 4,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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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정성호 의원 "이재명 송영길 만남...오해만 불러 바람직하지 않아"/ 윤 대통령 언론관도 '사대주의'/ 국힘 '지도부 리스크' 수습불가 [뉴스인사이다_0425(화)] | 4,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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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김병주 직격탄 "윤 40년전 안보관...대통령 입, 가장 큰 안보 리스크"-윤 지지율 35.7% 깜짝 반등...위기론에 보수층 결집(뉴스인사이다_0721_금) | 4,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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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0109(월)이재명 검찰 출석, 지도부가 함께하는 이유(장경태) / 삼성전자 영업이익 급감...5만원 밑으론 안떨어진다?(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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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윤 정부, '주 69시간 근무제'...기업 민원 받아 기절노동·과로사회 압박하나?/ 이재명과 노조 때려 40% 넘나드는 윤 지지율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310(금)] | 4,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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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나경원, 김기현 지지 효과는? 대통령실 노골적 개입...'국힘 분당대회'인가?(최진봉) / '구미 아이 바꿔치기', 영구 미제?(배상훈)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208(수)] | 4,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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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자녀 학폭에도 이동관 강행? 윤 대통령 확고부동-고위층 학폭은 권력 세습 DNA (뉴스인사이다 0614) | 4,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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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이영채 교수 오염수 일본 반응-"천재일우 기회 준 윤 정권"-한미일 회담..."한국 루비콘강 건넜다"-윤 긍정 TK만 과반-총선 현역 전멸(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25_금) | 4,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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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문외한 윤의 훈수에 '물수능' 논란, 이번에도 장관 탓..."책임정치 실종"-박지원 "인사파동 국정원, 김정은 기쁨조 됐다"-조국 출마 전망(뉴스인사이다_0619_월) | 4,6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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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깐죽왕' 한동훈..."딱 종편 패널 수준"/ '또래 살인' 정유정 심리 프로파일링/ "한국 경제는 전시 상황"/ 윤 지지율 35%...20대 빠졌다 [뉴인사_위클리_다시보기] | 4,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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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1205(월) 무릎까지 꿇은 유가족까지 외면한 국힘·윤석열(용혜인) / 대화 끊긴 화물연대 파업...강대강으로(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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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6/22(수) 이준석 윤리위 심의 D-DAY…결과(최진봉) / ‘경찰국’ 31년 만에 부활…경찰 인사·징계권 쥔다(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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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LIVE(0229_목)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임종석 재고 요청, 어떻게 봤나?(전현희 인터뷰)-쌍특검법 재표결 사실상 무산-육영수 생가 방문, 보수층 결집 시도하는 윤 대통령 | 4,6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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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1/24(월) 김건희 "정경심 표창장 위조 엄청 큰 죄야"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 4,6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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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조상호"남평오, 정적 악마화하나"-김철근"한동훈 비대위, 한달짜리될 수도"-박진영 "특검으로 때리니 김건희 행보 사라져"-배상훈 "경찰 무능 드러난 연예인 마약사건"_뉴인사_위클리 | 4,6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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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1118(금) 국민의힘, 尹심으로 돌아간다?…'글쎄'(정준길) / 순방 리스크? 尹 다시 20%대 지지율(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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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최진봉 "이동관 직권남용..방송장악 멈추려면 탄핵이 답"-윤, 전정권 탓...배상훈 프로파일러 "민변 운동권에 열등감...일종의 미러링"(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30_수) | 4,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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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2/11(금) 윤석열 고발사건 검·경에 이첩한 공수처…사건에 주목할 때(신유진) / 이재명·안철수 단일화가 더 큰 파장?(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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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1004(화) 기자는 있지만 저널리스트는 없다?(이명재) / '文감사원 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하락 돌파용?(이경·김용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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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조국 "비밀번호 뭐예요?"-"한동훈 말장난에 조국처럼 응수하라"-개혁신당 6억 확보-"돈 때문에 영입하면 지지자 잃는다"-조국 신당-"단일화해 부산 출마하면 승" (뉴인사_위클리) | 4,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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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0808(월)_ 박순애 자진사퇴? 인사검증 도피(김영호) / '40년 만' 최악의 고물가, 해법 찾아야…'K-교통패스' 발급될까?(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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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3/11(금) [여론조사 특집방송] 대선의 승패요인 분석…이재명 맨파워는 증명(배종찬·이강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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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신장식 '막방'-윤석열 극우본색, 김건희 정치본색-윤 "저위험 권총 보급"..."그냥 쏘라는 것"-카카오T '감사 팁' 논란-국힘 먹당 전락-윤 지지율 33.3% (뉴인사_위클리) | 4,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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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언론 장악' 흑역사 산증인 박성제 "윤 정부, 방송 해체·민영화·전방송 종편화 노려"-윤 부정 64.2%...'잼버리 쇼크'(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11_금) | 4,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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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4/29(금) 文, 尹에게 청와대 이전 직접 밝혔다(송영길) / 한덕수, 낙마할 수밖에 없는 이유(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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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1129(화) 특수부 대거 투입, 정진상의 현재는(조상호) / 한동훈 찾아간 '더탐사' 민주당과 협업?(이경·김용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4,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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