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11/22(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인사, 못다한 이야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 5,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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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여현정 전 양평군의원 "도로 변경안, 갑자기 툭하고 등장"-원희룡, 양평 출마설…"군민 무시? 지지한다 착각마시라"-윤 지지율 하락세, 주요 기관 부정평가 60%대(0908_금) | 5,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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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CIA 도청 파문...주권 침해에 항의 못하는, 윤 정부의 선택적 선의/ 양이원영 "후쿠시마 수산물 오염수치…조작 가능성 있다”/ 국힘 전광훈 손절? [뉴스인사이다_0411(화)] | 5,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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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0830(화) 위기 느낀 정의당, 장혜영·류호정 교체하나(정호진) / 돌고 돌아 권성동, 다시 전격 해체?(이경·이유동)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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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주가조작·삼부토건…"모든 게 김건희로 통한다"-"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발언 의도한 것"-보수언론, "김건희 비판 논조 이어가고 한동훈 띄울 것"(다시보기_대담한대담) | 5,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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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인요한 '영남 스타 차출' 발언 파장-김현 "용산 인사로 교체하자는 것"-"국힘 공천 전쟁의 전주곡"-한국 경제성장률 25년만 일본이 추월(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030_월) | 5,5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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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울고 싶은데 뺨 한 대 때려준 격? 尹, 도어스테핑 중단에 대한 최진봉 신문방송학 교수의 언론관 정석! #shorts #수읽남 #최진봉 #윤석열대통령 #도어스테핑 #mbc | 5,5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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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1214(수) 120시간 노동 현실화…과로 사회 온다(최진봉) / 이태원 참사, 수사기관의 마약 집착 '왜'?(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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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1208(목) 尹의 한동훈 '정치적' 활용법 / 첼리스트의 엇갈린 증언, 향방은(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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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뉴라이트 윤의 이념 투쟁...김종대 "독립정신 긍정 올드 라이트 반발...오른쪽 날개 부러져"-해병대 수사외압...박 대령편 똘똘뭉친 군(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05_화) | 5,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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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0829(월) 김건희 특검, 지금부터가 시작(김용민) / '매파' 파월?…금리 인상은 언제까지??(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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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윤, 긍정 31.7% 부정 66%...수능 논란에 '지지율 킬'-대중 노선.경제 73.9% 안보 17.9%-이동관 임명 반대 59.9% 찬성 24.9%[쇼미더민심_0623_금) | 5,5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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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외교라인 암투'...시한폭탄 정부/ 한동훈 '이재명 죽이기'는 총선용/전두환 손자..."엔젤 이펙트"/ "한동훈 사퇴" 52%/ 트럼프보다 더한 바이든[뉴인사_다시보기_위클리] | 5,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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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1109(수) 이태원 참사, '윗선' 겨누는 경찰 수사?…'의혹 백화점'(최진봉) / 감찰팀·특수본, 투 트랙 수사…제대로 수사 가능할까?(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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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대통령실 전방위 압박에 통일부 쑥대밭-대통령의 친구·일본통·보수 이균용 대법관 후보-한심한 여당, 수산물 '강제 급식·먹방'이 오염수 대책인가(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24_목) | 5,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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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123(수) 윤석열式 언론 길들이기(최진봉) / 수상한 김봉현-판사 관계…'봐주기 의혹'(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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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김성회 "민주당 내전, 총선 공천권에 달려...이재명 사퇴론 가능성 없다"/ '친윤표' 받으려다 때를 놓친 안철수/ 금리 동결은 오판이었나?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306(월)] | 5,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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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0705(화)박지현이 이재명을 겨냥한 이유는?(서승만) / 尹 정부, 소통 기능 망가졌나(이경·박민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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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9월 3일 (금) 김건희 잇단 '이력서 허위 적시'…이 정도면 고의?_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 5,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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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0706(수)타깃된 TBS '존폐', 풀이법(최진봉) / 현실판 종이의집?…파출소 화살총 습격(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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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 "윤, 69시간 근로제는 '발암노동'·과로사 조장하는 살인 예비 음모"/ 윤 입만보는 '오락가락' 국민의힘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321(화)] | 5,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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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뉴스인사이다] 구속 영장 기각-최진봉 "이재명의 시간 왔다"-"검찰 추가 영장, 비명계 방탄·역풍 명분 사라져"-자격 미달 김행-방통위의 가짜뉴스 드라이브(0927_수_다시보기) | 5,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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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이슈삼합_클립] 윤석열 대통령 '엑스포 영어 PT' 태그 모음-#지각 #부사안 #믹스커피 #블랙핑크 #언론은_뭐하나?(ft.노영희 신장식 김필성) | 5,4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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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1/14(금) 김건희, 언론과 '상습 통화'…논란에도 '현재진행형'(이언주) / 윤석열 '극우 발언' 맘껏 하는 이유…'이준석 매직'(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4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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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긍정33.2% 부정64.3%-오염·양평·수해 리스크에 하락-장모 구속 사과해야62.9%-극우 김영호 부적격52.7%-풍수 관저 개입 부적절58.9%(쇼민심) | 5,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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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1229(목) 자기 부정의 '사면농단'한동훈 / 피의사실공표…국민의힘도 등돌렸다?(김필성, 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4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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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윤 "서민 예산에 탄핵?...하려면 하라"-노영희 "반성 없고, 맥락 틀렸다"-조상호 "탄핵 여론 자백"-'갑툭튀' 김포 편입설 어김없이 천공(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102_목) | 5,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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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024 총선 최대 격전지 부산, 내일 총선 치른다면?-박진영 "국힘 압승...노무현·문재인 후 구심점 사라져"-박해성 "'낙동강 벨트' 보수 표심 높아…인물 따라 갈릴 듯" | 6,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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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여권은 극우 전체주의 세력인가-윤, 이념 앞세워 '싸워라' 독전-장관들은 노골적 정치개입-국힘 '윤아일체' 화답-보폭 넓히는 김건희의 정치 본색(노영희의 이슈삼합_0831_목) | 5,4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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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이슈삼합] 이순신·세종 동상도 철거하라는 극우단체-행사 참석한 김기현·강승규는 뭐 했나?-'역풍 걱정' 민주당 다선 의원들-국힘, 박근혜 총선 활용? 효과 없을 것 | 5,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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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윤, 1년 성과 자화자찬에 문 정부 탓만/ 윤시문비, '윤만 옳고 문은 틀리다'?...'문 콤플렉스'인가?/ "경찰국 신설...줄서기만 늘었다" [뉴스인사이다_0510(수)] | 5,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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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김종대가 본 해병대 수사 외압 전말-"윤 격노 뒤 수사 뒤집혀...대통령발 국정농단 사건"-'홍범도 흉상' 논란...역사와 싸우는 윤 정부(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29_화) | 5,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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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10/8(금) 이낙연, 후보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 | 5,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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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3/23(수) 용산 이전, 미국 청구서까지 추가된다(김종대) / 청와대 거절의 '강박증'과 흑백논리(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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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1019(수) 김문수와 '윤석열차'의 분명한 차이(최진봉) /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김근식…16년 전 무슨 일이(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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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태영호 공천 녹취록' 일파만파...'박근혜 공천개입' 2년 때린 윤 대통령, '윤로남불'인가?/ 2023년 만나는 노무현의 시대정신 [뉴스인사이다_0503(수)] | 5,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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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유인촌·김행 인사청문회-야권 "장관 부적격"-김필성 "윤이 낙점한 사람"-조상호 "검증 책임 한동훈은 거수기"-검찰, 이재명 추가 기소할까(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005_목) | 5,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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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김종인, 결국엔 이재명 지원하게 될 것"(손혜원) / 尹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검찰 견제기능 사라진다"(이경·양준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2/15(화) | 5,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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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0809(화) 이준석 뺀 비대위 출범…결국 당대표 2명(조해진) / 지지율 20% 尹에 '화이팅'…기자의 역할은(이경·박민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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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1013(목) '타이거파' 유병호의 감사 스타일 '고래 사냥' /정진석 "식민사관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다" (김필성·신장식) 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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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1020(목) 검찰의 압수수색 연출…공안정국의 신호탄 / 尹, "종북 주사파는 협치 대상 아냐"(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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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1124(목) '수의계약' 로봇개 업체가 문제되는 이유 / '현대' 물 멕이는 尹?…검증 안된 로봇개(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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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마이동풍 윤 대통령, 태영호 후임 누가 돼든 똑같다"(이언주, 박진영)/ 김병주 "3살도 아는 전략적 모호성, 윤 대통령은 몰라" [뉴스인사이다_0516(화)] | 5,3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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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이재명 겨눈 검찰, 윤 정부의 노골적 정적 제거?(최진봉) / '빌라왕'들의 갑작스러운 사망 미스터리 (배상훈)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0111(수)] | 5,3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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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윤석열 사단 실체는 특수통 패거리 문화"...이성윤 발언 왜 나왔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민란날 것"/ 윤 검찰 시절 특활비 공개 [뉴스인사이다_0530(화)] | 5,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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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이재명·윤석열 5자 가상 38.8%·38.9%…배우자 신뢰도 김혜경 44.1%·김건희 32.2% | 5,3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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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0713(수)이준석이 침묵하는 '진짜' 이유(최진봉) / 한국도 '총기 안전지대' 아니다(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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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1125(금) '무엇이든 잘해요' 행안부…이번엔 '노래 검열'(오창식) / '멈춰 선' 尹 지지율…구체적 이유, 3가지(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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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검찰 출신 이연주 "특활비로 검찰 사조직 관리?...왜 감추나"-한동훈의 대권 후보급 정치 행보-윤 지지율 33%, '김건희 로드' 의혹에 급락(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14_금) | 5,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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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전정부 탓에 '문재인 집권 7년차'라는 말까지-"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해도 전정권 탓할 것"-광복절 특사 핵심 김태우-정경심 사면 가능성 없어(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10_목) | 5,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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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유병호·감사원 표적감사...명백한 범죄 행위, 법적 책임 묻겠다"-윤 개각은 MB 시즌2...극우 편항, 검찰 독식(노영희 뉴스인사이다_0704_화) | 5,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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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극우무도'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의 행적-'부대원 사인 조작' 의혹에 태극기 집회 막말까지-김종대 "정치권 와서 영혼이 털렸다"-"국방부 바람 잘 날 없어" | 5,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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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1221(수) '고발사주' 조작과 증거인멸…새국면으로(최진봉) / 이상민을 해임시키지 못하는 이유(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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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유가족 되고 싶어 되는 사람 없다" 이태원참사 유가족 인터뷰-사우디 수주 대박...김종대 "기업 수주…왜 정부가 발표하나"-"김여사...옆 나라 전쟁났는데 말 쓰다듬을 때인가" | 5,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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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0728(목) '강기훈과 함께' 다시 극우로 / 한동훈 장관 앞에서만 작아지는 野…이유는? / 오늘 전당대회 컷오프...누가 남을까?(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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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0818(목) '尹100일'회견, 퇴임 기자회견인가? / 프레임에 갇힌 민주당 '당헌 80조' (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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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0825(목) '윤핵관 겨냥' 탄원서 과연 뇌피셜인가 / 윤핵관의 시작?…'20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들'(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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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1222(목) 방송 패널까지 간섭하는 與 '언론 탄압' (김필성·신장식) 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 | 5,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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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김의겸 "한동훈, 법사위 나오라"/문희정"휴민트 아닌 김태'효민트"/최진봉, 돈봉투 의혹 "이재명 흠집내기"/김종대 "전시비축탄 내줬다"[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대담] | 5,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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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1121(월) '李측근' 정진상이 살아남는 법(김용민) / 거래세·양도세, 이중과세…글로벌 추세 거슬러(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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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이재명 압수수색만 376번 기네스북감"-'왜놈' 표현에 홍범도 시 삭제한 페이스북-뉴스타파 전방위 압박-친윤·특수통 검찰, 총선 역할은(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13_수) | 5,283 | |
|
362. | 김건희 로드·명품 쇼핑·수해·홍준표·원희룡·지지율...총체적 난국에 빠진 윤, 믿을 건 '검찰·카르텔'인가-총체적 부실 '오송 참사' 불렀다(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19_수) | 5,2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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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윤, 간호법 거부권..."국민 갈라치기, 삼권분립 훼손"/ 윤 처가 '공흥 특혜' 의혹...최은순만 면죄부?/ '혀 깨문 죄' 최말자 사건의 재구성 [뉴스인사이다_0517(목)] | 5,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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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이슈삼합: 임창정 사건, '김건희 주가 의혹' 데자뷔?/ 이언주·김종대: 윤 대통령의 사적인 방미/ 배프의 촉: 'N번방'보다 극악한 '우갤' [뉴인사 다시보기_위클리] | 5,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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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1111(금) 尹, '검사의 눈' 버려야 할 때 (황운하) / 尹, 콘크리트 지지율, 24~29%?(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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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0707(목)김건희 비선은 왜 계속 등장하나 / 윤리위 결정 따른 이준석 '대응 스토리' (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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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6/17(금) 비대위가 보는 대의원과 집단지도체제(박재호) / 尹 지지율 하락 원인, 검찰과 김건희(배종찬)_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 | 5,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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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0921(수) "영빈관 신문보고 알았다"…신문총리의 등장?(최진봉) / 옷 갈아입고, 위생모까지…선명한 계획 범죄의 흔적(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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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양평 특혜 의혹', 총알받이 원희룡-"땅 주인 윤 대통령·김건희가 답해야"-'영수증 휘발' 한동훈의 법 위반 자백-윤핵관에 목줄 잡힌 홍준표(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27_목) | 5,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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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6/21 (화) 평산마을vs아크로 '맞불시위' 비하인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 5,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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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자유에서 카르텔에 꽂힌 윤-본부장(본인·부인·장모), 법조 카르텔 정점은 누구인가?-대통령실의 우파 에코 이펙트..."윤, 유튜브 끊어야"(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06_목) | 5,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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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1213(화) 천공 의혹, 정밀 타격 준비?(김종대) /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누굴 향한 말인가(이경·문성호)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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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1/24(월) 김건희 "정경심 표창장 위조 엄청 큰 죄야"(이명수) / 돈 넣고 돈 먹는 '공모주'…"쪼개기 상장 막아주세요"(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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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0901(목) 장제원 솎아내고 검핵관 시대로 / 영수회담 제안받은 尹"당 내홍 수습 되면"…거절 의미?(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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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김필성 변호인의 이재명 재판 바하인드..."재판 기록만 20만장, 총선 전 2심 힘들어"/ 뇌물 댓가가 "동생 호칭"이라는 유동규의 코미디 [뉴스인사이다_이슈삼합_0511(목)] | 5,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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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1110(목) 용산참사 구급팀장의 눈물…행안부·서울시 책임자는 어디에? / 국정조사에 '尹 스승' 천공, 등장하나?(양문석·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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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0927(화) 尹 정부 외교 풀이법=문재인과의 전쟁(호사카 유지) / 김은혜만 바보만들면 상황 종료?(이경·김용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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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이재명 검찰 조사...추측만 난무, 기소가 목표인가? (조상호) / '난방비 폭탄' 팩트체크...전기·지하철 요금 폭탄이 온다(이인철)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130(월)] | 5,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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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윤석열 대통령 1년 평가...민형배 "한 일 없이 불안...평가할 게 없다"/ 신인규 "양두구육 정부"/ 임세은 "모두가 속았다 [뉴스인사이다_0509(화)] | 5,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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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1018(화) 尹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공개 코앞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 5,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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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기시다 만난 윤, '오염수 방류 OK'-'김건희 로드' 원희룡 대권로?-하다하다 '이재명 빨갱이' 만들기?(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13_목) | 5,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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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이영채 교수 "일본, 3.1절 발언에 만족...윤 정권 구해야, 탄핵까지 걱정"/ '이재명 때리기', 김기현 지지율에 미친 영향은?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303(금)] | 5,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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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1219(월) 尹 '힘의 정치' 지지율 상승…총선까지?(김용민) / 빌라왕의 사망…전세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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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0817(수) 인적 개편, 취임 99일 때 했어야(최진봉) / 인하대 사건, 범인은 40초 동안 뭘 했나(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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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최진봉, '넷플릭스 투자의 진실?'/강성희 "윤정부 심판의 길 열겠다"/ 정성호 "이-송 만남 오해만 부른다"/ 안진걸&남영희 "맹탕 전세사기특별법" [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대담] | 5,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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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윤 긍정 33.9%...박스권 지지율-중도 민심 출렁, 연휴 기간 보수 과표집-징계에도 승진 승승장구 검사들-한동훈 사형수 모으기 이유(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011_수) | 5,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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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1215(목) 한파에 막힌 대통령의 '원전' 일정 / 문재인 케어 손대는 尹…장모 '부정수급'은?(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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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0922(목) '無책임 총리' 한덕수, '신문'서 봤다고 대답하는 이유는? / 尹 패싱하고 김정은 만나겠다는 日 기시다(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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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2/22(화) 조원진이 말하는 윤석열이 안되는 이유(조원진) / 이재명·윤석열 TV토론 득점과 실점(이경·양준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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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0727(수) 윤핵관vs이준석, 권력 투쟁은 지금부터(최진봉) / 몰지각에서 탄생한 경찰국 신설(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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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안철수 이준석 공방-김현 "정치 수준 떨어뜨려, 낮 부끄럽다"-김건희 광폭 행보...영부인 정치 큰 그림 있나-이재명, 비명계 정리할까(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016_월) | 5,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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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강서구청장 선거...민심은 윤 심리적 탄핵-'오대빵 장관' 한동훈-제 밥그릇 못 챙긴 경찰-안철수 유세중 'ㅈㄹ' 욕설 논란-윤 지지율 33.9% 박스권(뉴인사_위클리) | 5,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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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전광훈 위에 천공...해명 없는 윤/ 국힘, 전광훈 손절 못하나/ 마약 범죄 급증한 이유?/ 윤 지지율 31%...TK도 돌아섰다/ 나라빚 1000조 [뉴인사_다시보기_위클리] | 5,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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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0726(화) 윤석열 표 '과학방역'의 실체(천은미) / 尹정부 대정부질문 1일차 정리해Dream(이경·박민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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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김병주 "박정훈 대령 퍼즐 70% 맞췄다"-"구속 영장은 'VIP 격노' 입막음용"-윤 지지율 33.3%, 홍범도 흉상 철거 반대 65.9%(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01_금) | 5,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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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1114(월) 촛불로 하나된 중·고·대학생들…연령층 넓어지는 '尹 퇴진 집회'(안진걸) / 원인은 금리·해결책은 규제완화?…헛발질 중인 부동산 정책(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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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12/15(수) 윤석열 "전체 허위 아냐"…드라마 속 검사의 전형(서영교) / 권성동 사건 왜 12명까지 출동했나(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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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1/3(월) "이준석 성상납 의혹 사실관계 확인하자"(김용남) / 2022 달라지는 경제…알아두면 돈이 되는 새해 경제 전망(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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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박지원 "조민 기소는 일가족 학살"-김병주 "윤, 모른 척 중국과 손잡아야"-김문수 "내가 이동관 자녀 학폭 증인"-최진봉 "김기현, 남탓 혐오 정치"[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대담] | 5,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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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10/8(금) 대장동 로비 타겟은 '국민의힘' 전신(주진우) / 이낙연, 후보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나(박시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5,0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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