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게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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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4 - 산 정상에 올라옴. 도대체 주인공 남편은 어디있는거야?(울트라와이드)24:46703Call of the Sea
2020-12-13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3 - 이번 퍼즐은 어려웠다! 1박 2일 걸림. 그래도 재미있음(울트라와이드)24:031,008Call of the Sea
2020-12-13아재의 서부 생활[2020.12.12] - 전설의 현상 수배범, 카멜라 몬테스. 1박 2일 공략(울트라 와이드)15:24223Red Dead Redemption 2
2020-12-12로지텍 G PRO X 키보드 #2 - 로지텍 키보드 AS 방법 및 나에게 로지텍 키보드란...13:42948
2020-12-12로지텍 G PRO X 키보드 #1 - 언박싱 및 타건, 간단한 소감. 일단 창고로... 제품 소감 길다해서 2부로 나눔13:236,116
2020-12-12아재의 서부 생활[2020.12.11] - 처음으로 해보는 킹 오브 더 캐슬! 소질 있는걸까요? 등수 실화?14:0482Red Dead Redemption 2
2020-12-11아재의 서부 생활[2020.12.10] - PvP 장악 이벤트 참여, 결과는 관짝행. 노력하는 현사가 되자!14:2777Red Dead Redemption 2
2020-12-10간만에 라이브 - 사이버펑크 20772:02:5742Cyberpunk 2077
2020-12-10(영상 수정)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9] - 아~ 정말 현사... 저주에 걸린 듯. 정말 참고 참고 또 참는다. 만랭 올리고 현사는 접어야겠다!21:4654Red Dead Redemption 2
2020-12-10사이버펑크 2077 기업 #1 - 기대 이상이다. 일종의 문화충격인가!? 나이트시티 적응이 쉽지 않을 듯. 갑자기 미래에 던져진 느낌24:38188Cyberpunk 2077
2020-12-09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2 - 너무 너무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흥미 진진하고 퍼즐도 괜찮음.15:261,270Call of the Sea
2020-12-09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8] - 소드 오프 쌍수! 내게 딱 맞는 총을 만났다! 역시 샷건이야!17:50465Red Dead Redemption 2
2020-12-08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1 - 이런 게임을 원했다구! 간만에 퍼즐 어드벤쳐다! 그래픽이 너무 멋짐12:014,471Call of the Sea
2020-12-08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7] - 쌍권총! 쌍수로 싸우니까 게임이 완전 달라지네요. 와~ 왜 이때까지 이걸몰랐을까?18:281,714Red Dead Redemption 2
2020-12-07이모탈 피닉스 라이징(Immortals Fenyx Rising) - 아프로디테/망령과의 첫 전투(죽을뻔) 그리고 게임 둘러보기14:0981Immortals Fenyx Rising
2020-12-07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6] - 엄청 비싸고 좋아보이는 모제르 피스톨을 질렀는데... 그랬는데... ㅠㅠ6:15941Red Dead Redemption 2
2020-12-06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 젤다를 모방했다고? 글쎄... 그런데 모방하면 문제가 뭐임?7:20651Immortals Fenyx Rising
2020-12-06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5] - 초보가 추천하는 상인을 위한 총! 얌전한 태클 받습니다.13:18190Red Dead Redemption 2
2020-12-05이모탈 피닉스 라이징(Immortals Fenyx Rising) - 내 강렬한 이미지의 케릭터 때문인가? 아직까진 왜 까이는지 모르겠네~ 일단 시작은 괜춘.20:34212Immortals Fenyx Rising
2020-12-05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4] - 주말에도 열심히 투잡(밀주+상인)중입니다. 현사까지 쓰리잡을 할 수 있을까요? 후...20:1998Red Dead Redemption 2
2020-12-04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3] - 모니터 끝판왕으로 레데리를 돌려봤습니다. 이게 레데리였나? 너무 피곤하지만 눈만큼은 호강하네요.23:28449Red Dead Redemption 2
2020-12-03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2] - 현상금 사냥꾼 10랭크 확장! 요리 한꺼번에 만들기! 그리고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21:12137Red Dead Redemption 2
2020-12-02콜옵 콜드워(멀티) - 11월 마지막날! 나름 하얗게 불태웠다!10:0982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2-02아재의 서부 생활[2020.12.01] - 소소한 일상, 그리고 모니터 뽐뿌에 대한 이야기... 결국 사게되겠죠?22:52119Red Dead Redemption 2
2020-12-01아재의 서부 생활[2020.11.30] - 역대 최악의 날! 밀주는 무슨 밀주냐! 밀주 20랭 찍고 오두막 폐쇄할거임!24:29112Red Dead Redemption 2
2020-12-01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11 - 룬덴 동맹 1편, 왠지 여기도 오래걸릴 것 같음. 도시는 작은데 밀도가...11:11137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30콜옵 콜드워(멀티) - 이제부턴 애들러다! 하면 할수록 실력은 줄어드는 느낌.11:4342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30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10 - 19금 아님! 란드비와의 일탈. 친구의 아내를... 이건 아니지! 막장으로 가는건가?6:14373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30콜옵 콜드워(멀티) - 욕 주의!!! 양키 열받음. 나한테 그러는건 아니겠지? ㅋㅋ9:4785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30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9] - 밀주 배달 그리고 상품 100개 장거리 배달! 기념으로 정장 코트 사줌(무료)15:27148Red Dead Redemption 2
2020-11-29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8] - 오늘의 도전이 크게 변경됩니다! 뭔가 큰 변화가 있을 듯한... 일단, 밀주바에서 놀자! 놀자!13:0397Red Dead Redemption 2
2020-11-29콜옵 콜드워(멀티) - 냉전 유경험자의 콜드워! 한때는 총 좀 쏘는 나였는데... 내가 1위하면 지네...13:01103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28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9 - 옥세네포드샤이어 동맹 3편(완료), 오래걸렸지만 나름 스토리 전개가 이제부터인듯.10:5841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28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7] - 밀주 오두막을 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작은 클럽을 오픈했네요.15:36156Red Dead Redemption 2
2020-11-28하데스(Hades) - 이래서 GOTY, GOTY 하는구만!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인 줄 몰랐음!13:423,948
2020-11-27아수스 로그 세타 7.1(ASUS ROG THETA 7.1) 간단 사용기 - 성능은 만족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들44:131,939
2020-11-27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6] - 밀주업자, 생각보단 어렵지도 않고 괜찮은데?12:29317Red Dead Redemption 2
2020-11-25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8 - 옥세네포드샤이어 동맹 2편, 풀케의 등장과 시구르드와의 갈등12:3595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25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4] - 배달 중에 만난 불청객, 온라인 게임에 대한 아재의 썰23:17226Red Dead Redemption 2
2020-11-2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7 - 옥세네포드샤이어 동맹 1편, 지역 찾다가 지침, 아... 몇년만 젊었어도... ㅠㅠ15:2379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24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3] - 대망의 밀주 배달! 그런데 밑술 가격은 도대체 어떻게... ㅠㅠ16:1180Red Dead Redemption 2
2020-11-2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6 - 이스트 앵글리아 동맹 라인 미션! 오디세이와는 많이 다른 스케일!34:2890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24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2] - 그거 만들라고해서 만들었더니! 뭐? 살 사람이 없어!?18:3363Red Dead Redemption 2
2020-11-22콜 오브 듀티 - 콜드워 #5(엔딩+소감) - 끝은 왠지 썰렁~ 뭔가 빠르게 마무리한 듯. 엔딩 후 짧은 소감 추가했습니다~13:0031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22콜 오브 듀티 - 콜드워 #4 - 와~ 이 반전 무엇!? 상상도 못했음(스포주의 - 컷신 위주 편집)19:1030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22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1] - 보급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철도왕. ㅠㅠ 뭐가 뭔지~9:5681Red Dead Redemption 2
2020-11-21아재의 서부 생활[2020.11.20] - 첫 PvP 도전! 역시 난 게임에 타고났어! ㅋㅋ 평가 부탁요!11:5682Red Dead Redemption 2
2020-11-20콜 오브 듀티 - 콜드워 #3 - 고르바쵸프... 이야~ 이 사람을 게임에서 다시볼 줄이야...29:44138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20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9] - 대형 마차 장거리 배달 또 성공! 이 긴장감이 좋다.20:1492Red Dead Redemption 2
2020-11-19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8] - 여리고 여린 저의 투르크 말을 소개합니다~17:4075Red Dead Redemption 2
2020-11-18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7] - 잔잔한 서부생활~ 밀주는 이래서 언제하냐~19:1763Red Dead Redemption 2
2020-11-17콜 오브 듀티 - 콜드워 #2 - 조금씩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냉전시대는 저랬구나...35:5659Call of Duty: Modern Warfare
2020-11-17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6] - 잔잔했던 하루, 중국 OO 만남. 도망가자!14:0273Red Dead Redemption 2
2020-11-16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5] - 대형 마차 장거리 배달 성공(feat. 내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40:52103Red Dead Redemption 2
2020-11-15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4] - 오늘 하루 정말 기네요. 서부생활은 늘 즐겁습니다~20:1474Red Dead Redemption 2
2020-11-1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끊김현상 해결 - 결국은 지름이었다!(feat. 라이젠 5600X)8:324,344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14콜 오브 듀티 - 콜드워 #1 - 레이건 대통령이... 연출하나는 역시 콜옵!30:221,174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2020-11-14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3] - 드디어 대형 마차를 질렀습니다! 얏호!17:01392Red Dead Redemption 2
2020-11-13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5 - 토나와의 1:1, 그리고 습격 후 정착지 업그레이드!14:22616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13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2] - 오늘도 열심히! 대형 마차 구입을 위하여~17:3979Red Dead Redemption 2
2020-11-12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3 - 드디어 잉글랜드로~ 이제부터 시작이구나~30:57351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12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4 - 탬워스 요새 공략, 암살따윈 하지 않는다! 전투가 정말 바이킹답다~11:311,602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12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1] - 첫 유랑 모드 참여! 이거 개꿀이네~15:23122Red Dead Redemption 2
2020-11-11아재의 서부 생활[2020.11.10] - 제발 나를 좀 가만히 두면 안되겠니?21:1390Red Dead Redemption 2
2020-11-11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2 - 일단 신화급 간지템을 지르고 시작하자!23:087,682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10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9] - 와~ 이젠 NPC까지 날 깔보네~ 내가 동네북이냐!18:0573Red Dead Redemption 2
2020-11-10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1 - 초반 플레이는 합격점! 그래픽 죽이네~38:05435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09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4K 풀옵, 벤치마크 테스트 RTX3080, 그래픽은 죽이네~7:496,582Assassin's Creed: Valhalla
2020-11-09와치독스 리전 - #10(경매 망치기, 시장 마감) 그 미래에도 인신매매/장기매매까지 한다고?14:3282Watch Dogs: Legion
2020-11-09와치독스 리전 - #11(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내부고발자) 켈리 챕터 완료 그리고 시작된 SIRS 챕터~ 나름 재미있음... 나름...17:3322Watch Dogs: Legion
2020-11-09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8] - 사냥 마차를 지르마자 걸려온 장모님 전화~ 차 한대 뽑았습니다~33:53235Red Dead Redemption 2
2020-11-08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7] - 안되겠다! 부자가 되어야겠다! 노가다를 하더라도...13:5386Red Dead Redemption 2
2020-11-07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6] - 간만에 밀주배송 완료! 고작 $37. 이래서 언제 부자되냐~21:04118Red Dead Redemption 2
2020-11-06와치독스 리전 - #9(집으로 돌아가기, 공허속으로) 404 챕터 완료!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 스토리도 괜찮아~19:20366Watch Dogs: Legion
2020-11-06와치독스 리전 - #8(시퀀스 시작, 404 Not Found) 이제 404 챕터를 시작합니다~ 아직까진 재미있는데요?16:54139Watch Dogs: Legion
2020-11-06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5] - 늘 오늘만 같아라~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완전 즐겜 성공!22:12159Red Dead Redemption 2
2020-11-05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4] - 속터짐 주의! 오늘은 되는게 하나도 없는날이었습니다.20:52214Red Dead Redemption 2
2020-11-04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1.03] #9 - 최악의 KDA, 그래도 승리! 잘되다가 안되다가 그러네...8:3332League of Legends
2020-11-04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26] #8 - 너무나 싱거운 승리!5:4116League of Legends
2020-11-04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3] - 오늘도 오늘의 도전! 상인 배달 완료! 아싸 150달러~11:12109Red Dead Redemption 2
2020-11-04아재의 서부 생활[2020.11.02] - 그걸 내가 어떻게 모은건데! 기억하겠다!27:53300Red Dead Redemption 2
2020-11-03드래곤 퀘스트 11S(데모판) - 재미는 있는데 취향이... 너무 샤방샤방이야~37:06170Dragon Quest XI
2020-11-03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1.01] #7 - 숨막히는 혈전, 그리고 성장해가는 애쉬와 쓰레쉬!6:1026League of Legends
2020-11-03와치독스 리전 - #7(알비온 내부,설계도 훔치기,괴물의 뱃속에서) 알비온 챕터 완료, PC 대명사 강한 여성! 넌 체포행~21:30157Watch Dogs: Legion
2020-11-02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31] #6 - 애쉬의 현란한 카이팅! 아들아 내 킬 빼먹지 마!4:4623League of Legends
2020-11-02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31] #5 - 트리플 킬!!! 여전히 애쉬 탐구중7:0624League of Legends
2020-11-02와치독스 리전 - #4(과거 파헤치기) 첫 위기! 게임 포기할뻔. 알고나니 너무 황당함.14:51141Watch Dogs: Legion
2020-11-02와치독스 리전 - #6(블러디 매리 캘리,갑옷의 틈새,모라가 더피 영입) 이게 어쌔신 크리드냐!? 이 게임 장르가 코믹이냐구!!!19:5590Assassin's Creed
2020-11-02와치독스 리전 - #5(실종,클랜 캘리의 새로운 상품) 최악의 전투 모션과 효과, 발할라도 두려워진다.18:47102Watch Dogs: Legion
2020-10-30와치독스 리전 - #3(출근) 아~ 영입 대실패! 겉모습 대충 보고 영입시도했다간 눈탱이 맞습니다.17:17522Watch Dogs: Legion
2020-10-30와치독스 리전 - #2(불씨를 틔워, 분명한 메시지) 이렇게 엉성할 수가! 그런데 할만함.12:18109Watch Dogs: Legion
2020-10-29와치독스 리전 - #1(인트로, DedSec 재건) 괜찮은데 이상하게 안괜찮네...33:47415Watch Dogs: Legion
2020-10-28와치독스 리전 - 4K + RTOn 벤치마크 테스트 RTX3080, 왜 RT On일때 더 잘나오지?17:36916Watch Dogs: Legion
2020-10-28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26] #4 - 잘하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는 애쉬원딜6:1129League of Legends
2020-10-27레데리2 온라인 - 금괴 현질과 전직업 해금16:103,503Red Dead Redemption 2
2020-10-26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24] #3 - 그래도 엄청 못함! 시청 주의!4:5329League of Legends
2020-10-26아빠 원딜 + 아들 서폿[2020.10.24] #2 - 애쉬 처음! 발암 주의!7:1125League of Legends
2020-10-23카타나 제로(Katana Zero) - 클럽 좋아하는 닌자의 죽고 죽고 또 죽는 이야기37:0857Katana Zero
2020-10-22폴아웃76 근황 - 게임이 점점 더 미쳐가고 있네요. 이걸 게임이라고...25:0819,337Fallout 76
2020-10-21언더마인(Undermine) - 역시 압도적 긍정적! 이상하게 몰입되네...29:16444Under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