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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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0 Most Viewed Videos by 펭귄몬스터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1.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왜 이렇게 됐을까1,918,473Crazy Arcade
2.이제 돈도 못 버는 NC 근황1,715,996
3.리니지 21년사: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이 부분유료화를 선언하기까지1,465,749Lineage
4.왜 서든은 다시 한국 1등 FPS가 됐을까?1,312,854Sudden Attack
5.단풍이야기가 아니라 바다이야기?! 메이플스토리의 확률 조작 스토리1,286,001MapleStory
6.17년차 게임 거상의 화려한 근황1,188,131
7.-메-난민들은 왜 로스트아크로 갔을까?1,158,038Lost Ark
8.No.1 FPS 서든어택이 추락한 이유1,083,896Sudden Attack
9.1년 만에 많은 게 변해버린 한국 게임의 희망. 로스트아크 이야기1,059,060Lost Ark
10.NC가 싫어한 게임, 테라 이야기1,056,046TERA
11.한국 모바일 게임의 희망 '헌드레드 소울'의 슬픈 근황1,035,952Hundred Soul
12.500만을 홀린 그들의 약속과 뒤통수. 검은사막 M 이야기1,010,719Black Desert Mobile
13.우리가 개돼지입니까? 리니지M 유저들의 절규966,520Lineage M
14.메이플스토리는 왜 안 망했을까?902,736MapleStory
15.리니지도 울고 갈 악마의 게임 일랜시아 이야기873,231
16.확률 조작 논란 이후 -메-는 어떻게 됐을까?860,834MapleStory
17.꼰대 NC의 추락. 블소2가 보여준 NC의 미래857,451
18.NC의 오만함이 망가트린 게임. 트릭스터 이야기850,295
19.한국에서만 죽 쑤는 전 세계 1등 출신 게임, 포트나이트 이야기836,538Fortnite
20.한국 게임의 전설, 바람의 나라는 어떻게 몰락했을까822,934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21.대환장 파티의 결과는? 디지몬 RPG 이야기806,106Digimon Battle Online
22.매출 3위에서 235위로. 그랑사가는 왜 몰락했을까800,786
23.듀랑고 서비스 종료의 진정한 의미777,209Durango: Wild Lands
24.섭종만 2번 하고도 살아있는 노바1492 이야기769,273
25.리니지2 2부: 매출 3분의 2를 날려버린 최악의 패치759,191Lineage II
26.결국 팔려버린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리그 폐지748,721Overwatch 2
27.메이플스토리는 왜 안 망했을까 1부: 빅뱅 이전747,023MapleStory
28.트릭스터M은 왜 안 망했을까? 매출 낮은 NC 게임의 처참한 근황741,781
29.상식적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상황. 리니지2M은 왜 잘 나갈까733,950
30.오늘도 메이플은 안전합니다! 확률 조작 걸리고도 살아남는 방법720,321MapleStory
31.던파 최악의 사건 이후, 던파 근황718,565Dungeon Fighter Online
32.착한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은 어쩌다 변해버렸을까715,605
33.망겜 소리 듣던 마비노기에 아직도 사람이 많은 이유702,236Mabinogi
34.확률 조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매출 1위 데스티니 차일드의 몰락682,208
35.던파 매출 2400억 폭락. 넥슨은 무엇을 했나?680,772Dungeon Fighter Online
36.던파 이야기 3부: 던파 유저 절반이 날아간 날678,488Dungeon Fighter Online
37.1년만에 점유율 11% 날려먹은 게임. 카트라이더의 생존기678,154Crazyracing Kartrider
38.아직 안 망했네...? 열혈강호 온라인 이야기674,167Yulgang Mobile
39.게임사들이 발더스게이트를 두려워하는 이유 (feat. 블리자드 하드 캐리)669,933Baldur's Gate III
40.유저와 기싸움하다 정의구현 당한 헬다이버즈656,951
41.천 억 원 이상 쓰고 망해버린 콩고기 (feat.콘코드)656,676
42.한국 No.1. 야구 게임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 마구마구 이야기656,465
43.'유저는 ATM기다' Vs '유저는 친구다'. 클로저스 Vs 로스트아크655,361Lost Ark
44.디아블로2는 왜 터졌었을까? 디아블로 이야기 1부654,712Diablo II
45.2003년에 출시된 명작 MMORPG의 몰락과 부활653,694
46.디아4는 유저 때문에 실패했다. 일을 안 했던 블리자드의 변명645,685Diablo IV
47.한국 정부조차 태클을 건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 이야기 2부637,740Diablo II
48.과금 유도 줄이면 다 잘 될 줄 알았니? 메이플스토리M 이야기637,158MapleStory M
49.끝없는 변명과 그짓말. 카카오와 우마무스메632,976Uma Musume Pretty Derby
50.게임계의 비트코인, 쿠키런 킹덤 이야기628,311Cookie Run: Kingdom
51.닌텐도가 팰월드를 고소하지 않는 이유627,447
52.전 세계에서 블리자드를 욕하는 이유 (feat. 디아4)617,942Diablo IV
53.역대급 떡상을 보여줬던 검은사막 근황617,253Black Desert Online
54.매출, 리부트, PC방 점유율까지 모든 게 정상화되고 있는 메이플611,835
55.유저들을 위해 뽑기 확률을 낮췄습니다. 마비노기 간담회 이야기 feat. 게임법 개정안611,097Mabinogi
56.한국의 "몬스터 헌터!" 마비노기 영웅전 이야기609,386Vindictus
57.(통합본) 한국 스타크래프트의 과거와 현재609,062StarCraft
58.게임사 적자 탈출을 위해 쥐어 짜이던 과금러들이 벌인 일602,749Cookie Run: Kingdom
59.한국 온라인 게임은 최고였다. 아이온 1부602,373Aion
60.산소호흡기 줘도 스스로 떼버리는 (구) 국민게임 "겟앰프드" 이야기601,850GetAmped
61.걸려도 무시하면 됩니다. 거상 가챠 조작 사태 전말598,399
62.주가 폭락, 민심 폭발. 펑펑 터져가는 펄어비스와 검은사막582,901Black Desert Online
63."쌀먹은 넥슨에게 돈이 안 돼!" 매출 정상화를 위한 신창섭의 결단579,647
64.'패스 오브 엑자일'은 어떻게 명작이 됐을까571,819Path of Exile
65.핵 게이트는 그저 시작일 뿐. 메이플은 왜 변하지 않을까?567,696MapleStory
66.뽑기 캐릭터 하나가 불러온 대참사. 로스트사가 이야기559,924Lost Saga
67.흑우 취급받던 유저들의 분노. 페그오 1월 혁명559,389
68.해외에서 엄청나게 잘 나가는 국산 게임, '나이트 온라인' 이야기552,736Knight Online
69.잘 나가던 NC, 넥슨, 넷마블 근황550,164
70.메탈슬러그의 전설이 무너진 진짜 이유541,444Metal Slug
71.K-게임의 클라스를 보여주겠다! 엘소드편540,860Elsword
72.한 때 서든어택보다 잘 나갔던 FPS의 전설 스페셜포스 이야기534,925Special Force
73.찝찝한 로아 메이플 대리 사건의 결말519,594MapleStory
74.몰락한 국민게임이 다시 떡상하기까지. 카트라이더 이야기514,480Crazyracing Kartrider
75.해외 유저들은 왜 이모탈을 극혐할까510,883Diablo Immortal
76.마비노기 유저들은 왜 넥슨에 트럭을 보냈을까510,060Mabinogi
77.유저들이 분노했다. 그런데 거상은 왜 안 터졌을까?507,702
78.개고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NC의 처참한 근황506,583
79.세계 최초의 MMOSRPG는 왜 몰락했을까505,221
80.충격적인 '카트 드리프트' 전 세계 반응. 카트1을 없앤 대가가 겨우 이거야...?503,917
81.시대를 앞서 간 FPS 아바의 몰락495,492Alliance of Valiant Arms
82.운영 정말 잘하는(?) 검은사막 이야기 1부492,603Black Desert Online
83.[펭몬] 귀여운 스타2! 스타크래프츠 리뷰490,635
84.다 해줬는데 돌아온 건 매출 하락! 던파가 장비 리셋을 선택한 이유488,151
85.친목, 성추행, 왕따 논란으로 가버린 게임. 블랙서바이벌 이야기488,077Black Survival
86.이제 와서 검은사막이 핫한 이유487,698Black Desert Online
87.메이플 vs 로스트아크 ver 2023487,392Lost Ark
88.유저한테 맨날 사과하는 '착한 게임', 라스트오리진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486,678
89.망겜 소리 듣는 오버워치의 시작과 현재484,764Overwatch 2
90.유저를 개돼지 취급하다 공정위에 딱 걸린 NC481,812
91.매출에 눈이 먼 넥슨 게임이 유저를 괴롭히는 방법 (feat. 카운터사이드)473,360Counter: Side
92.서양에서 예쁜 여캐 만들면 욕 먹는 이유469,904
93.니들 없어도 돈 잘 벌어~ (feat. 에픽세븐)468,865Epic Seven
94.디아4 재미없다하면 욕 먹는 이유468,392Diablo IV
95.NC유저는 뭘 해도 안 접어? 응 아냐~ 아이온 2부467,313Aion
96.대규모 해고에 인종 차별 소송까지 당한 블리자드465,167Diablo
97.확률 조작 안 하는 게 바보인 세상. 확률 조작은 언제 끝날까?464,935MapleStory
98.넥슨 빼버리고 잘 나가네...? 그럼 본섭은? 아스텔리아 이야기463,040Astellia
99.디아4에서 느껴지는 블리자드의 미래462,254Diablo IV
100.리니지2 3부: 유저가 줄었는데, 리니지2는 어떻게 매출을 늘렸을까?461,680Lineage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