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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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00 Most Viewed Videos by 펭귄몬스터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201.한국 탈출했던 '그 게임' 근황282,105Astellia
202.김치 프리미엄 클라쓰~ 한 달만에 터져버린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이야기281,355Punishing: Gray Raven
203.그런데 너는 왜 욕만 잔뜩 먹냐? 카운터사이드의 기묘한 여정278,509Counter: Side
204.착해지려던 돈슨 때문에 생긴 이상한 일들277,156
205.다크소울 팔아서 얼마나 벌까? - 다크소울 시리즈의 역사 2부276,197Dark Souls
206.18년 막장 운영에 무너진 신뢰, 그라나도 에스파다 직원 비리274,814Granado Espada
207.넥슨의 두 게임은 뭐가 달랐을까?273,851
208.또 다시 최악의 운영을 보여준 넥슨! 마비노기 골드 복사 사건의 결말269,848Mabinogi
209.입만 열면 그짓말이라 못 믿겠다! 마비노기 관짝 시위의 결말269,055Mabinogi
210.한국, 대만 빼고 다 섭종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근황268,745
211.아키에이지 1부: 아키에이지는 왜 무너졌을까 (재녹음)267,913ArcheAge
212.150건 이상 확률을 바꿨지만 조작은 아니다 (feat. 라그나로크)265,182Ragnarok Online
213.아키에이지 2부: 부활에 4년 떡락에 4달265,017ArcheAge
214.결국 성공(?)해버린 NC의 개고기. 저니 오브 모나크264,939
215.스타3부: 스타팬들은 왜 서로 싸우게 됐을까?260,293StarCraft
216.아재(?)들은 왜 이런 게임에 돈을 지를까? (feat. 삼국지 전략판)257,885
217.말딸이 관심을 못 받았다면 일어났을 일 (feat. 가디언테일즈)257,040Guardian Tales
218.변해버린 블리자드 2부: 오버워치 e스포츠의 실패255,905Overwatch 2
219.역대급 포켓몬 GO 불매운동은 왜 실패했을까255,150
220.좀비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이야기255,031Counter-Strike Online
221.전 세계 게이머들은 왜 넥슨을 혐오할까? (feat. 메이플, 다크 앤 다커)254,286
222.넥슨을 물 먹인 크래프톤. 점점 커져가는 다크앤다커 소송 전쟁251,725
223.손 대는 것마다 죄다 성공한 회사의 자신감이 불러온 일, CDPR 1부250,733The Witcher
224.망겜 된 줄 알았던 17년차 게임. 라테일 근황249,888La Tale
225.EA는 얘가 잘 나갈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에이펙스 레전드 이야기249,842Apex Legends
226.반 PC의 선봉장이 돼버린 킹덤 컴 딜리버런스2244,518Kingdom Come: Deliverance
227.전세계에서 구글, 애플, 스팀을 고소하는 이유244,391
228.V4는 대체 왜 잘나갈까?241,373V4
229.거짓말로 홍보하다가 결국 주가 박살난 게임사, CDPR 2부238,720
230.추억의 건담 캡슐파이터는 어떻게 망가졌을까?237,155SD Gundam Capsule Fighter Online
231.최고가 300만 원인 아이템이 무한 생성됐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금조각 사태236,635
232.못생긴 주인공에 중국 비하 논란까지? '활협전'은 어떻게 성공했을까236,155
233.트럭 시위 총대가 운영자였다? 클로저스 정보 유출 대란236,093Closers
234.2번 서비스 종료했다가 부활한 트릭컬 근황235,774
235.망해도 2번은 망했어야 할 '오디션', 어떻게 살아남았을까235,577Audition Online
236.갓겜 소리 듣던 라스트 오리진 근황235,270
237.반PC로 유명했던 유비소프트 근황232,109
238.이제 믿을 건 'PC'한 사무라이 뿐? 대 위기의 유비소프트230,671
239.모두가 나락을 외칠 때 홀로 성공한 애완종양229,215
240.콘코드가 잘못된 게임인 이유 (feat. 마블 라이벌즈)224,286
241.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세계최초 MMOSRPG의 22년 이야기223,635
242.싱가포르 게임을 보고 배그가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223,282Garena Free Fire
243.돈에 눈이 먼 경영진의 폭주. 유니티 과금 유도 사태221,690
244.한국 정부의 어이없는 K-검열(feat.블루아카이브)221,582Blue Archive
245.서든어택은 왜 던파보다 많이 벌었을까?221,010
246.망겜 만들던 개발사의 야심작. 그리드폴 리뷰219,524GreedFall
247.유저 수는 많은데 돈은 적게 쓰는 이유 (feat. 스타레일)215,966Honkai: Star Rail
248.테일즈런너는 왜 불탔을까 2부215,759TalesRunner
249.'남녀갈등'에서 '남캐혐오'까지. 중국 스노우브레이크 사태211,640
250.중국조차 이기던 게임 종주국 한국이 무너진 이유 (feat. 중국 게임)211,610Genshin Impact
251.이러다 문 닫게 생겼네. 스팀 동접자 25만 명이 증발해버린 퍼스트 디센던트208,201
252."차라리 회사 때려쳐라"라는 말까지 듣는 유비소프트 근황207,377
253.서양 게임사들은 착해서 가챠를 안 파는 걸까?202,079
254.번역이 엉망인 건 게임사 탓인가? 서브컬쳐 번역 개판 사태201,706Honkai: Star Rail
255.가챠 게임의 멸망? 중국이 게임을 죽어라 때린 이유201,556
256.드로이얀 시리즈 이야기 (feat. 드로이얀 온라인 근황)200,992
257.운영 잘 하겠다던 엑소스 히어로즈의 결말198,002
258.2019년 최고의 기대작이라던 게임의 대반전. 앤섬 이야기195,048Anthem
259.스팀 매출 2위까지 찍었었던 원스휴먼 근황187,081Once Human
260.넥슨이 박살내고 있는 중인 '다크앤다커'와 '디나미스 원' (프로젝트 KV)181,655
261.한국은 갓겜 안 만들어?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리뷰177,664Naraka: Bladepoint
262.엑소스 히어로즈는 왜 망했을까?176,577Exos Heroes
263.한국에서 망한 TL을 왜 글로벌 유저들이 좋아할까?176,367
264.방치형 게임이 인기 많은 이유174,920
265.199명에서 2만 명으로. 작혼은 어떻게 흥했을까169,503
266.유저 말 들어서 살아남은 게임 (feat. 브라운더스트2)163,838
267.흑인 사무라이로 욕먹던 게임이 맞이한 결말162,362
268.전세계를 놀라게 한 대륙의 인디 게임, 오토체스 이야기159,296Dota Underlords
269.갓겜이 돌아왔다? 폴아웃 쉘터 온라인 리뷰152,149
270.한국 모바일 1위는 제껍니다. 롤 모바일 리뷰150,435League of Legends: Wild Rift
271.버블파이터는 다시 떡상할 수 있을까149,836
272.글로벌에선 AFK 신작이 먹혔을까?148,141
273.추억의 슬램덩크로, 만든 게임 근황147,614E.T. the Extra-Terrestrial
274.18년 된 망겜이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을까?145,222
275.이 게임 망하면 한국 모바일 RPG는 미래가 없다. 헌드레드 소울142,903Hundred Soul
276.(광고) '이런 게임을 누가하겠어?'라고 무시당하던 게임의 결말. 킹덤 컴 딜리버런스137,856Kingdom Come: Deliverance
277.'돈이 될까?' 싶은 짓으로 흥한 소녀전선2: 망명132,970Girls' Frontline 2
278.스마게의 밥줄, 크로스파이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131,798CrossFire
279.똥컴으로 최고 사양 게임을 돌릴 수 있을까?129,188
280.어그로 광고를 하는 게임이 왜 전 세계 매출 1위까지 찍었을까?126,239
281.마크가 유튜브 1위 게임이 된 이유125,646Minecraft
282.가챠 없는 스팀 게임들도 많이 벌까?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이야기121,170Warhammer 40,000: Darktide
283."이거, 일베밈 아니지...?" 명조의 발번역이 계속되는 이유118,732
284.한국 게임사가 소울라이크를 만드는 이유118,155Dark Souls III
285.신들에게 배신당한 로키의 복수극. 라그나로크 이야기 (feat. 오딘: 발할라 라이징)113,030
286.하지만 어림도... 있네!!? 시공체스 리뷰112,024
287.나오자마자 떡락 길을 걷던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어떻게 유저를 10배로 늘렸을까101,613Conqueror's Blade
288.똥가루라고 불리는 갓겜, 브라운더스트89,780Brave Nine - Tactical RPG
289.게임하면서 돈 버는 앱, 비트리 리뷰82,240
290.덕후가 부활시킨 명작, 엑스컴2 이야기 feat 엑스컴 2 스위치75,794XCOM 2
291.[펭몬] 스토리 분량만 100만자가 넘는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리뷰73,474Fate/Grand Order
292.광고를 안해 망한 명작 테일즈 아레나66,746Clash of Clans
293.전작이 너무 잘 나서 슬픈 게임 헝그리 드래곤 리뷰60,517
294.[펭몬] 마블 퓨처파이트 DC 언체인드 비교 리뷰60,171Marvel: Future Fight
295.원작을 넘어선다! 크아M 리뷰59,578
296.영화 개봉 = 떡상! "마블퓨처파이트" 이야기59,331Marvel: Future Fight
297.범죄로 얼룩진 디지몬 게임 슈퍼디지펫58,005
298.사표 던지고 만든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 이야기56,607Kingdom Come: Deliverance
299.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전범기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51,895White Cat Project
300.PC에선 무료 모바일은 유료? Snowball io46,407Snow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