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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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걸캅스 리뷰 - 쓰레기란 표현도 아까운 망작 끝판왕(강스포주의)[재재업]26,970
3.(강스포)쓰레기 같은 건 당신들의 역겨운 이중잣대 아닐까요? 조커 해석/번역/논란 총정리 리뷰26,651
4.인성 무삭제]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양심고백합니다23,846
5.100분토론] 그 '잘난 논문' 직접 확인했습니다. 게임은 '진짜로' 중1독과 폭1력을 유발할까? 팩트로 짚어보자16,530
6.강스포] 아이들의 꿈을 값싸게 처분한 UCC 뮬란 리뷰 [튜나]14,973
7.배우가 준비 없이 감독까지 넘볼 때 탄생하는 쓰레기 자전차왕 엄복동 리뷰[재업]14,879
8.강스포)디즈니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영화, 인어공주 리뷰14,902
9.특이점에 도달한 150억 대작 자전거킹 UBD 2부14,238
10.「염력」 130억짜리 망작!!!13,111
11.[조커]와 함께 보기, 마블이 11년간 넘지 못한 최종보스 다크 나이트 총정리 리뷰12,676
12.홍보는 OK! 비판은 NO? 쇼박스의 봉오동 전투 비판 리뷰 검열 사태12,553
13.[강력스포] 완벽했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10년치 떡밥과 회수, 그리고 아쉬운 설정 붕괴 - 어벤져스 엔드 게임 리뷰11,908
14.강스포)82년생 김지영 3부 - 2019년 가장 아름다운 인권 영화 (재업)11,619
15.20분간 팩트로만 때립니다 신과 함께2 인과 연11,613
16.강스포] 기생충 리뷰 : 중요한 것은 상징이 아니라 기세다11,447
17.[튜나]검1열의 시대 - 성1범1죄 논문들의 부끄러운 실체10,455
18.지금 이대론 포스트 봉준호는 없다. 한국 영화는 썩어가고 있다9,861
19.문제는 역사왜곡이 아니다. 왕조 실록과 직접 대조해본 나랏말싸미 리뷰 1부9,456
20.스포)1100억짜리 천조국산 쓰레기 캣츠 리뷰9,267
21.기생충 2부 - 이 영화가 희망을 주지 않는 이유 (강력스포)9,052
22.(강스포)몰라도 소름 안 끼치는 겨울왕국2의 4가지 비밀 총정리 리뷰[튜나]9,029
23.튜나] 라스트 오브 어스 2 전문 평론 (강스포)8,909ReviewThe Last of Us Part II
24.230억을 쓰레기통에 버린 망작!! 인랑8,867
25.자전차왕 엄복동보다 재미없다는(비꼼) '그 영화' 캡틴 마블 리뷰8,215
26.강스포) 앤트맨 3 리뷰 - 마블, 더 이상 기대되지 않는 두 글자8,178
27.겨울왕국2 엔드 게임 논란, 스크린 상한제 필요할까?6,886
28.강스포)쓰레기한테 거리를 두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더 문 리뷰7,093
29.안시성 리뷰 : 표절과 돈빨에 기댄 망작 영화6,101
30.강스포)애니마저 PC에 삼켜진 디즈니의 망작. 위시 리뷰8,661
31.커플이 솔로를 사냥하는 영화5,904
32.[튜나] 알페스가 음지 문화요? 버젓이 장사하고 있는데요5,638
33.[튜나]나라 팔아 종교 장사하려는 영화 나랏말싸미 2부 (feat 김스카이)5,609
34.블랙팬서, 다크나이트를 넘었다? 그건 아니지5,512
35.사냥의 시간] 한국인은 영화를 볼 줄 모른다? 그래서 "오마주"하셨나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리뷰/해석/분석(결말스포주의)5,443
36.[튜나]700억짜리... 실례가 안된다면 쓰레기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외계+인 리뷰(강스포)5,321
37.「1987」 공식을 무너뜨린 기발함5,231
38.강스포)웅남이 리뷰 - 개그맨이 영화를 찍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웅남이가 문제죠5,063
39.튜나] 강철비2 리뷰 - 설교는 이제 그만 (강스포)4,647
40.(재업)좀비가 어깨춤을 추다 탈골되는 영화 살아있다 리뷰 [튜나]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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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튜나]닥터 스트레인지 2 리뷰(강스포)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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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이코 패스가 순수해서 더 소름 끼치는 영화3,649
52.항아리맨에 빗댄 나의 인생사3,626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53.스포)3등급짜리 영환데, 한국 영화 평균은 5등급이네? 범죄도시4 리뷰3,857
54.「데드풀2」에서 어벤져스나 섹드립보다 중요한 것3,579
55.[튜나]존윅4를 보고 생각난 길복순이 별로인 3가지 이유3,624
56.「킹스맨2」 어쩌다 이 수준까지 떨어졌을까3,546
57.강스포)정말 좋았다. 딱 하나만 빼면... 남산의 부장들 리뷰3,519
58.스파이더맨 파프롬홈 : 모든 게 좋았다... 아이언맨 능욕만 빼면(강스포주의)3,427
59.강스포)개같이 멸망한 이터널스 리뷰 (가편집)3,404
60.강스포)장점들이 페미에 묻혀 보이지 않는 바비 리뷰3,725
61.「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문제점들 (스포 리뷰)3,379
62.튜나] 테넷 해석 1부 - 당신이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스포주의)3,350
63.강스포)드림은 없고요. 돈은 벌고 싶습니다. 드림 리뷰3,407
64.강스포) 사이비가 한 사람을 파괴하는 과정. 미드소마 2부 튜나 리뷰3,305
65.이 정도면 대국민 사기극💢 - [사이버펑크 2077] 1부3,304Cyberpunk 2077
66.미국과 한국 게임계에서 난리난 PC충, 페미니즘 논란에 대한 생각3,281The Last of Us Part II
67.은퇴 하세요, 제발 다시 보지 맙시다. 상류사회 1부3,212
68.강스포)슈퍼히어로계의 국가망신급 최약체. 마담 웹 리뷰4,416
69.(강스포)D.P는 남성판 82년생 김지영일까? (가편집)3,104
70.강스포) 테넷 리뷰 - 오역과 각본 해설, 인셉션의 정신적 후속작인 이유 [튜나]2,979
71.강스포)JK필름의 게으름이 극에 달한 영웅 리뷰3,143
72.[튜나]라이온 킹 리뷰 : Back to Basics. 기본을 잊은 빛좋은 개살구2,808
73.어벤져스 4편에서 은퇴하는 히어로들2,749
74.강스포)더 배트맨 리뷰 - 이름값에 억눌린 용이 될 뻔한 이무기2,724
75.스포)그냥 오펜하이머 리뷰2,872
76.튜나] 인사이드 아웃 2 리뷰 (강스포)3,216
77.양산형 한국 영화에 던지는 팩트폭력, 암수살인 리뷰2,653
78.강스포)이태신의 풍성도에 대해 해명해야 할 서울의 봄 리뷰3,051
79.이건 실화 기반 영화지 다큐가 아닙니다 공작2,545
80.[튜나]테넷 개봉 전 인셉션 복습 리뷰2,443
81.강스포)MZ하지 못했던 영화. 플래시 리뷰2,555
82.[튜나]마녀 리뷰 : 기대되는 신인배우와 게을러진 감독 (나레이션 : 무룩)2,396
83.영화소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가 처음 등장한 그 영화 [튜나]2,342
84.비주얼은 명품, 스토리는 저질 아쿠아맨 리뷰[튜나]2,334
85.히오스 폐지의 진짜 이유 : 시간은 많았다. 성의가 없었을 뿐2,287Heroes of the Storm
86.튜나] 비열한 리뷰 - 국제수사 (강스포)2,267
87.한국 영화는 정말 망해가고 있을까? [튜나]2,444
88.개발자 욕하면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세키로 리뷰]2,183Sekiro: Shadows Die Twice
89.이제 중국이 한국보다 낫다. 붕괴 3 리뷰2,165Honkai Impact 3rd
90.[튜나]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세기말 영화, 매트릭스1 리뷰(강스포)2,099
91.(스포)파묘가 반일 영화는 맞죠. 파묘 후기2,690
92.갓건배 남혐으로 채널 영구정지? 미러링의 원인을 살펴보자2,043Overwatch 2
93.강스포)망할 걸 알아도 개봉할 수 밖에 없었던 외계인 2부 리뷰[튜나]2,748
94.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흥행은 하겠지 야생의 땅 듀랑고 리뷰2,022Durango: Wild Lands
95.섞어찌개 같은 영화 창궐 1부 【튜나】2,020
96.8만 기념으로 구독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게 해보았다2,012
97.[비열한 리뷰]국가부도의 날 - 1부(스포)1,951
98.걸캅스와 엄복동을 위하여! 10만 기념 100만원 기부 인증+ 채널 정기 후원 안내1,918
99.로아온에서 금강선 디렉터도 인정한 "폐사 구간", 어느 정도길래? 로스트 아크의 진입장벽을 ARABOZA1,895Lost Ark
100.강스포) 킹덤이 한국형 왕좌의 게임? 용두사미인 건 비슷합니다 / 킹덤 시즌2 리뷰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