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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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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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강스포)다소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 리뷰1,311
73.(강스포)크루엘라에서 미래를 강조한 이유1,329
74.???: 아뇨 제가 쓰레기였습니다. 헤어질 결심 리뷰 완전판 (초강력스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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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넥슨을 팔게 된 진짜 이유, 넥슨 게이트보다 중요한 문제1,461Dungeon Fighter Online
78.강스포)원피스 1~6화 리뷰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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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강스포)영화란 매체에 대한 혁명적 도전. 화녀 리뷰[재업]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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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강스포)거장의 실패. 따뜻한(?) 인신매매 영화 브로커 리뷰1,697
86.더 라스트 오브 어스 2 트레일러 완전 분석1,705The Last of Us Part II
87.영화 리뷰어가 본 SKY캐슬 리뷰 [튜나]1,756
88.게임의 한계를 넓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리뷰1,817Red Dead Redemption 2
89.강스포)배은망덕한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리뷰2,269
90.강스포) 킹덤이 한국형 왕좌의 게임? 용두사미인 건 비슷합니다 / 킹덤 시즌2 리뷰1,867
91.로아온에서 금강선 디렉터도 인정한 "폐사 구간", 어느 정도길래? 로스트 아크의 진입장벽을 ARABOZA1,895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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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만 기념으로 구독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게 해보았다2,012
95.섞어찌개 같은 영화 창궐 1부 【튜나】2,020
96.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흥행은 하겠지 야생의 땅 듀랑고 리뷰2,022Durango: Wild Lands
97.강스포)망할 걸 알아도 개봉할 수 밖에 없었던 외계인 2부 리뷰[튜나]2,748
98.갓건배 남혐으로 채널 영구정지? 미러링의 원인을 살펴보자2,043Overwatch 2
99.(스포)파묘가 반일 영화는 맞죠. 파묘 후기2,690
100.[튜나]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세기말 영화, 매트릭스1 리뷰(강스포)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