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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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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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0 Most Controversial Videos by 튜나


Video TitleRatingCategoryGame
1.강스포) 감독의 지능이 의심스러운 설계자 리뷰2,807
2.강스포)못생긴 공주와 잘생긴 왕자(아님)의 백설공주(2025) 리뷰5,331
3.강스포)광장 리뷰, 이쯤 되면 원작 혐오가 있는 게 아닐까?2,532
4.강스포)썬더볼츠* 리뷰1,529
5.넷플릭스 추천 쇼츠260
6.강스포)애매한 구원투수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2,865
7.강스포)이 명작을 내가 우울해서 재밌게 못봤네! 내가 잘못했네! 오징어 게임 3 리뷰1,073
8.와일즈 솔직히 GOTY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리뷰]1,073
9.강스포)우리 한국 영화만 만들까요? 미키 17 리뷰2,407
10.패스 오브 엑자일 2 370+시간 리뷰 [액션 RPG가 되지 못한 핵 앤 슬래시]764Path of Exile 2
11.재업]다른 가수의 노래를 훔칠 수 있다면? 예스터데이 리뷰(스포)349
12.튜나]엘든 링 : 밤의 통치자 리뷰609
13.강스포]폭싹 속았수다 심층 리뷰(Korean Review: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Eng Sub]1,097
14.강스포)비겁하고 줏대 없는 영화 베테랑2 리뷰2,568
15.튜나픽 넷플릭스 추천작 모음1,081
16.튜나]하울의 움직이는 성 완전 정복 1부1,114
17.강스포)채우지 못한 스티브 로저스의 빈 자리,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2,046
18.강스포)관객을 기만하는 쓰레기 언저리 영화. 조커 : 폴리 아 되 리뷰3,983
19.튜나)사적 제재와 사이버 렉카 : 법과 정의의 경계에서 [영화는 문화다]2,444
20.영화 리뷰어, 웹툰 「고수」를 만나다 (나레이션 : 무룩)0
21.[스포주의]약파는 예고편 - 브라더스, 어 테일즈 오브 투 손즈 (Brothers, A Tales of Two Sons)18Brothers: A Tale of Two Sons
22.배틀 그라운드 할렐루야 메타43PLAYERUNKNOWN'S Battlegrounds
23.아라야 방송 하이라이트 (이어폰 필수!)43Outlast
24.인디게임 대축제! BIC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벌 공지79
25.핵쫄보가 엉덩이 괴물을 만났을 때84Metro 2033
26.핵쫄보와 알파고 에일리언이 만났을 때117Alien: Isolation
27.황소와 굴렁쇠 [완다와 거상 하이라이트]123
28.로그라이크? 로그라이트? 코어게이머를 위한 게임들146FTL: Faster Than Light
29.시리어스 게임(Serious Game)이란?158This War of Mine
30.얼리 액세스(Early Access)란 무엇일까?167PLAYERUNKNOWN'S Battlegrounds
31.👁️첫.판.에 1.등 해버렸습니다. 100만원 상금 퀴즈에 고인물 등판195
32.모르는 사람이 한 집에 살고 있는 영화 [발암주의]228
33.비열한 리뷰 - 도깨비 장단점 분석235
34.🐫아랍어로 나와도 해야한다던 '그 게임', 데스티니2 한글화 발표!235Destiny 2
35.오버워치 리뷰 - 좋은 한조는 고르지 않은 한조일까? | 튜나의 비열한 리뷰285Overwatch 2
36.존버 전문 탈모 외계인의 지구정복썰 : C&C 세계관 한눈에 보기291
37.「슬레이 더 스파이어」 리뷰 : 다키스톤? 내가 보기엔 아닌데297Slay The Spire
38.(대충 생방 하이라이트라는 제목)306Astroneer
39.돈 받고 까드립니다 - [세레스 M]325
40.더배트맨 리뷰 오프닝의 1/3343
41.에이펙스 레전드 리뷰 : 배틀 로얄의 새로운 기준점362Apex Legends
42.[광고]태양계와 안드로메다 사이에 존재하는 게임374Destiny Child
43.「이블 위딘2」 리뷰 : 확고한 자기색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하다389The Evil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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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어벤져스4 예고편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았다395
46.Nektwork - Tuna Intro (Full Version)396
47.뭔가 많이 이상한 게임 광고 (feat 두클립)403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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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바이오하자드7 리뷰 - 이게 캡콤 게임이라고? | 튜나의 비열한 리뷰621Resident Evil 7
63.강스포) 플라워 킬링 문 리뷰 [튜나]849
64.아웃라스트 2 리뷰 - 수준 미달의 공포 게임 | 튜나의 비열한 리뷰654Outlast 2
65.니어 오토마타 리뷰 - 훌륭한 스토리와 부실한 액션의 미묘한 조합 | 튜나의 비열한 리뷰656Nier: Automata
66.뭔가 잘못된 온라인 게임 광고665World of Warships
67.「완다와 거상」리뷰 : 원작을 너무 의식한 리메이크708
68.「페르소나5」 리뷰 : 충실하게 JRPG를 발전시키다710Persona 5
69.90년대 광고에 캡틴 마블이 나온다면 (feat 마블 퓨-처 파이트,두클립)756
70.「갓 오브 워4」 리뷰 : 부족한 신선함을 완성도로 채워온 작품769
71.다크소울3 DLC 고리의 도시 리뷰 - 이게 마지막 DLC? | 튜나의 비열한 리뷰780Dark Souls III
72.호라이즌 제로 던 리뷰 - 잘 차려낸 한 그릇의 짬뽕 | 튜나의 비열한 리뷰819Horizon Zero Dawn
73.'덕후만 하는'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리뷰843Fate/Grand Order
74.당신의 사랑은 어떤 형태인가요?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921
75.한국 게임은 이제 중국에게 배워야한다 - 「영원한 7일의 도시」 리뷰952Mabinogi
76.영화 리뷰어, 웹툰 밀웜을 만나다961
77.AxE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넥슨 Axe 리뷰969AxE
78.[튜나]우마무스메는 어떤 게임인가?부터 라이온하트 물적분할까지. 카카오 사태 돌아보기990
79.3N, 한국 게임 시장의 문제와 해결법1,002Sudden Attack 2
80.양산형중엔 갓겜인데...... 「검은사막 모바일」 리뷰1,006
81.완성도와 맞바꾼 실험작, 프레이 리뷰 | 튜나의 비열한 리뷰1,008Prey
82.「화이트데이 PC」 리뷰! : 추억팔이? 추억닦이!1,017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83.광고]이건 아주 신선한 뉴비의 냄새군요.1,038
84.강스포) 헤어질 결심 리뷰 1부 [튜나]1,038
85.스포)그래도 틀리지 않았어. 패배자들의 발버둥 [Girls Band Cry]1,628
86.찌질이가 미녀를 꼬시는데 성공한 이유1,114
87.강스포) 퍼리의 오른손에 인피니티 스톤 모으는 게임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리뷰1,199
88.페이커 공익행? 게임 많이 하면 정신병 등록 추진1,167
89.강스포) 기승전망 결말에서 삐끗한 《무빙》 리뷰1,472
90.강스포)이야기와 연출의 힘을 보여준 한국 영화의 가능성, 잠 리뷰1,678
91.강스포)다소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 리뷰1,311
92.(강스포)크루엘라에서 미래를 강조한 이유1,329
93.???: 아뇨 제가 쓰레기였습니다. 헤어질 결심 리뷰 완전판 (초강력스포)2,000
94.뚜렷한 장점만큼 한계도 명확한 「레디 플레이어 원」 리뷰1,439
95.외계+인이 망한 이유1,453
96.강스포)원피스 1~6화 리뷰1,638
97.넥슨을 팔게 된 진짜 이유, 넥슨 게이트보다 중요한 문제1,461Dungeon Fighter Online
98.얄팍함도 이 정도면 상 줘야됨 - 창궐 2부 [튜나]1,526
99.(강스포)새로운 관점의 랑종 해석[튜나]1,541
100.강스포)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B-side 해석. 그어살 리뷰 [튜나]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