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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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0 Videos With The Longest Duration by 발컨의게임리뷰


Video TitleDurationCategoryGame
301.둠 시리즈 스토리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7:20
302.한국 MS, 자율 심의 가능! (+ 기종 별 심의폐지 / 확률형 아이템 이야기)7:17
303.브라더스 인 암즈: 로드 투 힐 30 스토리 정리 3화 (完) (스포일러 주의!)7:14
304.데드 스페이스 리뷰, 그 공포에 관하여7:14
305.모던 워페어 리부트, 오마주로 추측되거나 비슷한 장면들7:13
306.상처 뿐인 영광..? 콜 오브 듀티: 파이니스트 아워 캠페인 리뷰!7:12
307.콜 오브 듀티 3, 주인공 4인방에 대해서 알아보자!7:12
308.하이페리온을 만든 3인방, 그들이 보더랜드 시리즈에서 갖는 의미7:11Borderlands
309.콜 오브 듀티 2 모드 썰 "공포의 빅 레드 원"7:09
310.적당히 무서웠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리뷰7:06
311.브라더스 인 암즈: 헬즈 하이웨이 리뷰 (1)7:06
312.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팬 게임, 스타크래프트: 마린!7:05
313.브라더스 인 암즈: 로드 투 힐 30 스토리 정리 1화 (스포일러 주의!)7:04
314.둠 잡담 22탄: 타이탄을 쓰러뜨리는 방법?7:04
315.언론 내용이 사실이라면, MS는 왜 콜 오브 듀티에 대해 그런 제안을 했을까? (뇌피셜 주의!)7:04
316.툼 레이더: 애니버서리, 크로프트 저택 스토리 소개 및 리뷰 (+ 끝에 공지 살짝)7:00
317.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 매튜 베이커에 대해서 알아보자!6:57
318.콜 오브 크툴루: 다크 코너 오브 디 어스(지구의 음지) 중간 리뷰!6:56
319.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캠페인 리뷰!6:55
320.게임 커버 아트들 나름대로 분석해보기 (둠, 헤일로, 그리고..)6:55
321.블랙옵스 4 캠페인이 안 나온단 루머에 분노한 콜 오브 듀티 1 플레이6:54
322.이제 5개월도 남지 않은 XBOX 360 스토어 폐쇄 건에 대하여...6:52Call of Duty 2: Big Red One
323.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윌리엄 피어슨에 대해서 알아보자!6:51
324.자페돈의 결심, 그리고 감시자의 행방..6:50
325.기어즈 오브 워 리뷰6:47
326.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스토리 정리 4화 (完) (스포일러 주의!)6:47
327.닮은 듯 다른 두 갓겜의 스토리6:47
328.항아리 게임에 얽힌 "나의 스토리" 소개6:43
329.리틀 나이트메어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해 + @6:43
330.둠가이에게 휴식은 없는가.. 둠 2: No Rest For The Living 스토리 소개 (完) (스포일러 주의!)6:42
331.콜 오브 듀티 3 스토리 정리 2화 (스포일러 주의!)6:42
332.엘든링 DLC는 아머드 코어의 미래이기도 할까? (뇌피셜 주의!)6:41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33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캠페인 리뷰 (스포주의!)6:38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334.둠 2 유저 리메이크? 혼트 HontE 리뷰! ( + 텍스쳐 팩)6:38
335.2차 세계대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상깊은 장면들6:36
336.최고의 역작! 기어스 오브 워 2 캠페인 리뷰6:36Gears of War 2
337.보더랜드 3에서 밝혀진 핸섬 잭과 앤젤의 비극 (스포일러 주의!)6:34
338.내가 싫어하는 스토리 전달 방식, 워스트 36:33
339.시리즈의 이름값,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사례를 보면..6:31Call of Duty: Ghosts
340.클래식 둠 시리즈 스토리 정리 2화, 둠 2: 헬 온 어스 (完) (스포일러 주의!)6:31Doom II: Hell on Earth
341.꽤 비중 있지만 덧없이 떠나간 헤일로의 캐릭터들 (스포일러 주의!)6:29
342.배틀필드 배드컴퍼니, 주인공 4인방에 대해서 알아보자! + @6:28
343.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스토리 정리 3화(完): 소련군 편 (스포일러 주의!)6:27
344.밤셸! 위기의 도시를 구하라! 아이언 퓨리, 도입부 스토리 & 리뷰!6:26
345.재미있었습니다.. 둠 64 최종 리뷰!6:24
346.콜 오브 듀티: 배틀 오브 적벽 (뻘글주의)6:24
347.헤일로 스토리 영상 관련 11가지 이야깃거리 (TMI..?)6:22
348.청설모가 (너무) 날뛰는 게임! 컨커: 라이브 & 리로디드 플레이 소감6:21
349.가장 너저분한 오픈월드 1인칭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 슬러지 라이프 2 소개!6:20SLUDGE LIFE 2
350.둠 이터널 세계관 뇌피셜 썰 2탄: 전설은 끝나지 않으리 (스포 + 뇌절주의)6:16Doom Eternal
351.PRE:ONE 리뷰 - 스토리는 끌리는데..6:16
352.콜 오브 듀티(2003) 스토리 요약 2화: 에반스 편 (스포일러 주의!)6:15
353.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스토리 정리 2화: 영국군 편 (스포일러 주의!)6:13
354.앨리스의 모험, 이대로 끝인가..?6:10Alice: Madness Returns
355.왜 둠 64가 슬레이어 세계관에 채택됐을까6:10
356.게임 커버 아트들 나름대로 분석해보기 3탄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6:10
357.둠 잡담 15탄 - 둠가이야말로 퀘이크의 정통한 주인공?6:09Quake III Arena
358.보더랜드 3 전기종 한국어화 결정! ..그리고 에픽..6:09Borderlands 3
359.내가 엑스박스 360을 산 이유6:08
360.과묵한 캐릭터를 활용하는 법 (둠과 헤일로 시리즈)6:08
361.[설레발컨] 아우터 월드의 흥행여부로 미리 보는 마소, 그리고... 에픽?6:07
362.둠 64 & 콜 오브 크툴루 맛보기 리뷰6:05
363.[발컨/짤막극장] 만우절 특집! 배틀본 멀티플레이 최고의 명장면 모음!6:05
364.게임패스 탐방 8부 - 드넓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그 게임! (20210731)6:02
365.콜 오브 듀티(2003) 스토리 요약 1화: 마틴 편 (스포일러 주의!)6:01
366.PS1 게임을 PS4 프로에서 플레이해보았다6:01
367.챗GPT로 게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다5:58
368.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X 플레이 중간 소감!5:56
369.임박한 차세대 콘솔 대전쟁! 뭘 살까했는데.. MS가 베데스다를 인수했다고?5:55
370.의외로 교활한 둠 시리즈의 악마들5:55
371.써틴 리메이크의 실패가 슬픈 이유5:54
372.두 갓띵작의 스토리 전달 방식5:53
373.둠 3, 비트루거 & 스완에 대해서 알아보자!5:52
374.둠 차기작, "이터널" 티저 소감!5:51
375.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체르노프에 대해서 알아보자!5:46Call of Duty: World at War
376.(나한테만) 더 멋진 콜 오브 듀티 세계관을 위하여5:46
377.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앨리스 리델에 대해서 알아보자!5:43
378.땜빵용 배틀필드 1943 플레이 영상 (ft.퍼시픽 어썰트)5:40
379.헬다이버즈 2 PSN 계정연동 계획 및 철회 사건... 소니는 왜 그랬을까? (뇌피셜 추측 주의!)5:37Helldivers 2
380.난 둠에 대해서 틀렸지만 틀리지 않았다5:34
381.레이싱 게임 특집5:33
382.첵스 퀘스트 HD, 도입부 스토리 소개 및 1시간 플레이 리뷰!5:32
383.또발ㅌ.. 아니, 코발트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5:27
384.클래식 둠을 둠 이터널처럼 하고 싶다면? 둠: 갓 컴플렉스 리뷰!5:27Doom Eternal
385.최종보스전 빼고 맘에 들었던,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최종 리뷰! (스포일러 주의!)5:26System Shock
386.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인수...5:24Super Mario 3D All-Stars
387.콜 오브 듀티 2 스토리 정리 1화: 소련군 편 (스포일러 주의!)5:22
388.발매 당일 게임패스에 등록되는 PS 스튜디오 게임이 있다?! / PS3, PS Vita, PSP 스토어 지원 중단5:21
389.압도적 킹컨(멤버십 회원)님들의 댓글 읽기!5:20
390.피의 모험,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스토리 소개, 프롤로그 편 (스포일러 주의!)5:18
391.코드 베로니카 X 클리어.. 솔직한 후기5:16
392.P의 거짓 플레이 소감 외 이것저것5:15
393.땜빵? 부활? 메달 오브 아너 VR 내년 출시! + 개발사의 드라마틱한 과거..5:12
394.이제와서는 부질없는 헤일로 IF 스토리 썰..5:11
395.게임 커버 아트들 나름대로 분석해보기 2탄 (배틀필드 시리즈)5:08
396.김레온이 돌아왔구나.. 바이오하자드 RE:4, 초반부 챕터 리뷰!5:06Resident Evil 4
397.플스! 손에 넣다!5:05
398.요즘 하고 있는 게임들 [리뷰 아님, 암튼 미소녀 게임임]5:05
399.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5:04
400.배틀필드 V와 블랙옵스 4에 대해서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