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일리아칸 노말 1관문 (트라이 / 내가 딜러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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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EAun3lx0Wk



Duration: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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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첫 트라이는 아니지만 딱렙인 상태로 간 트라이라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 또한 최근에 달소 세팅도 한다고 다른 사이클 연습을 오래하기도 해서 손이 많이 꼬인편이다. 생존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했기때문에 물약도 빚정가를 들고갔고.
근데 같이 간 도화가가 많이 신경써줘서 정말 마음이 급해서 도화가 구슬도 찾아먹을 정신이 없을 때 아니면 실드와 힐로 잘 버티게 해줬다.
난 항상 속칭 발비쿠 위치 아니면 서폿으로만 레이드를 거의 다녀본 입장에서 공증이 비지 않게 실드도 최대한으로 유지하려고 신경만 썼지, 그게 실제 레이드상에서 생존 혹은 데미지로 얼마가 체감되는지 경험을 거의 못해봤는데 같이 다니면서 정말 큰 체감을 하고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