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플레인스케이프 이후 최고의 테마 - 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
123'패스파인더: 의인의 분노'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가 공명하는 점.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왜 '패파: 의분'의 스토리텔링은 '발더스 게이트 3'나 '드래곤 에이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하는가?
아루샬레 (Arueshalae), 웬두아그 (Wenduag), 울지프 (Woljif), 대런 (Daeran), 그레이보르 (Greybor), 소시엘 (Sosiel), 실라 (Seelah), 엠버 (Ember), 카멜리아 (Camellia), 계승자의 전령 (The Hand of the Inheritor), 아릴루 볼레쉬 (Areelu Vorlesh) 등. 본성과 의지의 투쟁.
참조: https://www.reddit.com/r/Pathfinder_Kingmaker/comments/1mfrngf/pathfinder_wrath_of_the_righteous_excellent_crpg/
https://www.reddit.com/r/Pathfinder_Kingmaker/comments/10gxs7s/areelu_vorlesh_is_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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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러 #crpg #의인의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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