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6 한글 [yakuza 6] chapter13 용서받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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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Qgb07uQqp0



Duration: 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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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글화를 해주신 한글화팀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투쟁과 꿈의 끝
2012년, 눈이 내리는 밤.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브 회장에서 수만의 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 소녀가 고백한다.
"저는, 키류 카즈마의 가족입니다."
그것은 한 명의 아이돌이 한 사람 ...... 사와무라 하루카로서 자신의 진정한 꿈을 선언한 순간이었다.
같은 시각,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는 일본 5대 도시가 말려든 일대 항쟁을 마무리지었다.
눈발 속에서 재회한 키류와 하루카. 그 앞에는 작고 온화한 날들이 찾아왔는데...

용서받지 못한 사람들
하루카와 오키나와에서 기다리는 고아원 아이들과 생활하기 위해 키류는 다시 손을 씻기로 결심한다.
형기는 3년,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 필요한 대가였다. 하지만 짧은 "공백의 시간"이 그들의 삶을 망가뜨렸다.
충격적인 형태로 연예계에서 은퇴한 하루카. 그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기대 이상으로 가혹했다.
밤낮으로 반복되는 하루카에 대한 비방. 대중의 관심이라는 순진한 공격은 점차 아사가오의 아이들에게도 퍼져나간다.
하루카는 혼자, 자신의 각오가 얼마나 무른 것이었는가 깨닫게 되었다.

2016년, 사건의 시작
그리고 2016년. 형기를 마친 키류는 마중 나온 아이들로부터 잔혹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하루카의 실종. 자신이 아사가오에 머물러서 아이들에게 끼칠 영향을 우려했던 하루카는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춰버렸다.
사태를 예상하지 못했고, 곁에 있으면서도 하지 못했다. 희망을 품고 오키나와로 돌아온 키류는 한심한 자신이 고통스러웠다.

하루카의 사고
키류는 하루카의 행방을 찾아 카무로쵸로 향했다. 지인에게 의지하여 추적했지만 전혀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난처해하던 키류에게 다테 마코토 형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말인즉, 하루카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

히로시마의 땅으로
병실에서 계속 자고 있는 하루카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키류. 그 와중에 하루카가 실종된 중에 히로시마에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히로시마 동쪽의 오래된 도시, 오노미치 진가이쵸.
그 곳은 동성회와 오미연합이라는 뒷세계의 두 세력과 달리 중립을 관철하는 조직 "양명연합회"가 좌지우지하는 곳이었다.
동성회의 손이 미치지 않는, 키류에겐 알려지지 않은 땅. 하루카는 왜 히로시마에 간 것일까? 사고는 정말 우연히 발생한 것일까?
위험을 각오하고 오노미치의 진가이쵸에 들어간 키류를 기다린 것은, 도시의 상식과 다른 독특한 거리의 풍경과 계속 뭔가를 숨기는 진가이쵸의 주민들이었다...
하루카는 왜 여기에 왔을까? 공백의 시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하루카의 사고에 의해 밝혀지는 "또 다른 충격".
키류는 다양한 수수께끼를 안은 채 불가침의 땅에 더욱 깊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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