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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2007)

Duration: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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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zikstan 라는곳으로 알렉스가 러시아에 대항하는 저항군을만나러가는 챕터입니다 처음프롤로그에서 무기를 잃어버렸는지 아니면 그상태로 계속 임무진행한건지 무기를 아에안들고와서 저항군무기로 시작하는건 좀웃기네요 어차피 프라이스이름대면 안죽일거같은데.

파라의 조직은 러시아든 알카탈라든지 싫어하고 알렉스는 도착한곳의 러시아군을 쫒아내는 작전을 맡게됩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총을 내리는거부터시작했는데 마우스돌리느라실수로 눌렀다가 바로집어넣었는데실패함.

그렇게진행하면서 나중에 차량의 오일필터를 떼어내어 소음기로사용하는부분이있는데 제가 최근에데이즈곤을한적이있습니다 거기에서도 메카닉으로쓰이고 실제로도가능하다라고하더군요, 근데 굳이 군기지가서 보급받고와도되는데 아무것도아안들고온 이유가?.

여하튼 여기서진행하는데 스텔스가 이겜이 뭐물론 메기솔도아니고 히트맨도아닌데 단점이 적이 날 얼마나발견했냐 적이어그로가끌렸냐 라는걸 알려주는게애매합니다 디스아너드나 파크라이처럼 ui피드백이라도주면모르겠네요 이챕터스텔스는 굉장히 스크립트가너무깔려있어서 내가 기발한 스텔스를한다느껴지지않습니다 조금비슷한 미션은 나중에있는걸로압니다.

그렇게 헬기를터트리고 교란작전이완료되고 나중엔 바르코프의 비행장을 점령하는 임무를맡게됩니다 여기선 콜옵닫게 시작하는데 역시나 여기서도 아군을 많이뿌려주지면 싸우는아군들은 하는짓 ㅈ도없다고느껴집니다 뭐쏘긴쏘는데 내가죽이는거만큼 효율적으로 싸우질않음 이런식의 레벨디자인은좀 없어졌으면해요.

메달오브아너:에어본에서도 아군들 뛰쳐내리고 싸우고하는것도 그냥 그림입니다 정말누굴죽이는것도보기기함들고 원맨아미로싸우는거같음. 여기선 게릴라부대가직접만든 RC비행기를 쓸 수있습니다 이건 정말 재밌었습니다 매콜옵마다 제가 재밌다하는건 겜마다다른 장비들을 만지는것인데 이번작품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쵸퍼거너를 쓰게되는데 오래쓰지못해서그게아쉬운챕터.

0:00 협공
18:47 대리전
32:5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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