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매니아 IIDX의 쇼 미 더 고전게임 Part 2 제 102화 - 아스테로이즈 디럭스 ASTEROIDS DELUXE
4Asteroids Deluxe (c) 1980 Atari.
아스테로이즈 디럭스는 1981년 4월 아타리에서 발매한 벡터 그래픽 다방향 슈팅 게임이다. 1982년 스페이스 듀엘과 1987년 블라스터로이드가 뒤를 이었다. 아스테로이즈 디럭스의 주요 변화는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소행성들의 원반 사냥 전략에 맞서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러한 수정은 또한 원본보다 훨씬 더 어렵게 만들었다. 1984년 BBC 마이크로, 1987년 아타리 ST용으로 출시되었다.
원래의 아스테로이즈처럼, 목표는 소행성과 비행접시를 파괴함으로써 점수를 얻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배를 조종하고, 포탄을 똑바로 쏘고, 앞으로 밀고 나간다. 가장 작은 소행성은 맞으면 파괴되는 반면, 더 큰 소행성은 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고 임의의 방향으로 날아간다. 디럭스는 초공간 기능을 사용하면서 고갈되는 실드로 대체합니다. 이 게임은 또한 "킬러 위성"을 소개하는데, 이 "킬러 위성"은 공격당했을 때 플레이어의 배를 부수고 추격하는 배들의 군집이다. 객체는 원본과 같이 화면의 각 가장자리에서 반대쪽 가장자리(예: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왼쪽으로 또는 위쪽 가장자리에서 아래로)로 "랩"됩니다.
방패 기능과 킬러 위성 외에도,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비행접시가 화면 경계를 넘어 플레이어의 배를 겨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즉, 플레이어가 왼쪽 가장자리에 가깝고 플레이어가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다면, 플레이어는 왼쪽 가장자리를 향해 쏘고 건너갈 수 있다.그들의 배가 그 방향에 더 가깝기 때문에 선수를 칠 경계선. 소행성에서, 원반들은 경계를 고려하지 않고 화면상의 플레이어의 위치에서만 직접 발사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하나의 크레딧으로 매우 긴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게 된 인기 있는 "러킹" 익스플로잇으로 이어졌다. 이 업데이트된 전략은 그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이었다.
아스테로이즈 디럭스 아케이드 머신은 벡터 게임으로, 그래픽은 전적으로 벡터 모니터에 그려진 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타리는 이를 쿼드라 스캔이라고 묘사했다. 주요 하드웨어는 게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1.5 MHz MOS 6502A CPU와 아타리가 개발한 최초의 벡터 처리 회로 DVG로 구성된다. 소행성 디럭스에 사용된 DVG는 하워드 델먼이 설계했으며, 달 착륙선과 소행성에 사용되었다.
대부분의 음향 효과는 사용자 지정 회로에 의해 구현되지만 일부는 아타리 POKEY 사운드 칩을 통해 생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