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Play Sample] 1983 Elevator Action 1LOOP (W. PCB) / 엘리베이터 액션 1주 클리어 (실제 기판)
Elevator Action (c) 1983 Taito.
Get in to the 30-story building and plus 1 basement via rooftop. Collect secret documents can be find behind the red door. Watch out for enemies. When you collect all documents, go to B1F and escape the building. You can use some elevators or escalator to move upper or lower floors.
Controlled with 4-way joystick and two buttons.
A sequel of this game is called Elevator Action -Returns-, Elevator Action II in US, released in 1994.
Tips -
You can shoot lamps(lights). Shoot the lamp and it will make ALL areas of the building lights out.
You can't shoot to your upper side or down side. You can shoot only left or right side.
You can control elevators when you are riding on. Move your joystick up or down to move the elevator upper or lower. You can dodge enemies' shots by moving the elevator up or down.
You can beat enemies not only using your gun, but also jumping. Hit enemies by your foot while jumping.
You can't be hit while using escalators.
Don't forget to collect all documents. When you get down to the B1F with one or some missing documents, you will be sent to the red door that you forgot to get in. If you missed to collect documents at 5F, 8F, for example, you will be sent 8F. You will be sent to the highest floor where you missed to get in the red door.
You can beat enemies by using elevator. You can smash or squeeze enemies when enemies are stand behind the floor and the elevator. However, you can also be squeeze or smash as enemies did. Watch out elevators that going down to your head, or going up when you stand not inside of the elevator, but upper side.
엘리베이터 액션 (c) 1983 타이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건물을 오르내리면서 기밀 문서를 탈취해 탈출해야 하는 독특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 1980년대 초반 타이토의 인기 게임 가운데 하나였다. 오토라는 이름의 주인공을 움직여 30층 높이의 건물의 옥상에서부터 시작해 지하1층까지 내려오면서 빨간색 문 뒤에 숨겨진 기밀 문서를 획득해야 한다. 총 4개의 건물 패턴이 있으며, 5라운드부터는 첫 번째 건물 패턴으로 계속해서 반복된다.
이야깃거리 -
건물의 전체 구조는 지상 30층 지하 1층으로 동일하나, 세부적인 측면에서는 스테이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를테면,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의 위치는 스테이지마다 다르며, 기밀 문서가 있는 방의 위치도 다 다르다.
스테이지에 배치된 기밀 문서는 만약 하나라도 놓칠 경우, 지하 1층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강제로 이동하게 된다. 예를 들면, 24층과 8층에 있는 기밀 문서를 획득하지 않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갈 경우, 오토가 놀라며 24층으로 강제로 이동한다. 이동이 끝난 그 순간에는 화면 상에 존재하는 적들이 모두 사라지고 다시 문을 열며 등장하기 때문에, 7층부터 1층 사이에 존재하는 5개 엘리베이터 구간에서 강제 귀환을 활용해 안전하게 서류를 획득하는 테크닉도 존재한다.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적들의 움직임과 사격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하면 영구 패턴 방지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배경음이 바뀌고 적들의 움직임과 사격 속도가 가장 빠른 상태로 바뀐다. 이 상황에서는 적들이 총을 꺼내들자마자 바로 오토를 향해 사격하므로 어지간한 순발력이 아니면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이는 해당 라운드를 클리어하거나 해당 라운드에서 게임 오버가 발생하기 전까지 계속 지속된다.
팁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동안에는 피격되지 않는다. 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는 구간이 복도 뒤쪽에 있기 때문.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 레버를 상하로 움직여 엘리베이터를 조종할 수 있다. 단,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 내에서는 복도와는 달리 레버를 아래로 내려 오토를 숙이게 만들 수 없다. 점프만 가능.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적들은 "엘리베이터의 발판 또는 천장이 자신의 눈 높이에 도달했을 때" 오토를 향해 공격한다. 엘리베이터의 상하 움직임을 활용하여 각 층에 있는 적들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도 가능.
점프를 이용해서 적들을 없애는 것도 가능. 발 부분에 공격 판정이 있다.
천장에 달린 조명을 쏘아 떨어뜨리면 일정 시간동안 건물 전체가 암전된다. 떨어지는 조명을 이용해 적들을 맞추는 것도 가능.
서류가 있는 방의 문은 문 앞의 발판에 서서 레버를 위쪽으로 올려 진입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토가 자동으로 다시 나오는데, 이 때 "문 손잡이가 달린 쪽으로 레버를 움직여서" 오토가 나오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오토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레버를 움직여서 다시 나오게 하는 것도 가능.
적들이 엘리베이터에 압사당할 수 있는 만큼, 오토도 엘리베이터에 압사당할 수 있다.
여담 -
본 작품은 총 4개의 빌딩이 각각 하나의 라운드를 이루고 있으며, 이 네 빌딩이 계속해서 반복되며 나타나는 무한 루프 게임입니다. 4라운드가 끝나면 라운드는 5라운드가 되지만, 빌딩 구조는 다시 1라운드의 것이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물론 빨간 문의 배치는 달라지고 적들의 공격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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