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는 통화 중 위조된 목소리를 5초 안에 탐지해 위험을 사용자에게 팝업으로 알리는 기능으로
오는 30일부터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에 탑재됩니다.
이 기술은 음성활동 탐지, 음성 텍스트 변환, 안티스푸핑 등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보안 기술을 통합해 구현됐습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 분석하는 ‘범죄자 탐지 시스템’도 개발 중이며
고위험 통화번호 탐지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이와 함께 AI가 합성한 얼굴을 판별하는 ‘안티딥페이크’ 기술도 공개됐습니다.
다만 안티딥페이크의 상용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디지털 스토킹, 학교폭력 등까지 탐지 가능한 ‘AI 안심 에이전트’로 익시오를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뉴스토마토 박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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