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Call of Duty (2003)

Duration: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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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스를 쫒으러가는 파트입니다 저번 미국의 사고로인해 아이언즈는 잡혀온 포로의 말만듣고 작전을허용해버립니다 이때즘 스토리와 세계관이 어찌흘러가는지 눈치가 트인다면 알겁니다.

CCTV를 이용해 KVA일원신호를 잡아내 잠입후 투명드론을 이용해 엄호하는파트로시작합니다 그렇게 헤이디스를 저격했다고믿었지만 가짜였고 건물이폭파해 걸어서 그들을쫒게됩니다.

솔직히말하자면 레벨은 정말 디테일합니다 지금해봐도 그래픽이 좋다고 해도 과언은아닌저도 근데하면서 너무 과하게 스크립트컷신을 준다는 느낌을 피할 수가없습니다 후에 대구경스나이퍼를 피하는구간이있는데 점프하는것 조차 자동적으로 스크립트로진행되는데 이걸굳이 컷신화를 해야했나.,..

그리고 이게임이 좀맘에안든다면 게임을깻을경우 깻던 업그레이드를 강제로 받고 해야합니다 없는채로 새로시작하는기능이없어서 이겜에 뭔메카닉이있냐 설명을 하기힘드네요 이게임참고로 싱글에 업그레이드시스템이있습니다만...의미없습니다 수류탄 몇두개 더들고댕기기, 장전속도빠르게하기등등 게임을 다르게진행하게바꿔주는 업그레이드가아닙니다. 유일한방법은 게임 다른계정에 새로사서 녹화하는건데 그렇게까지 이겜에 애정이없어서...


스나이퍼를 처리하는것도 솔직히 저한텐 익숙합니다 이거 배틀필드3 초반챕터에서했던거랑 비슷하죠 그래도 인정하자면 지속해서 드론을뿌려대서 EMP쓰게하거나 그런걸자주하면 좀 재밌을까한 아쉬움은 큽니다.

헤이디스의 차량을 매복하고 잡으려하나 차에게 치인주인공은 아무것도못하고 일로나가 헤이디스와싸우기시작합니다....만 아무리 실력이라도 아무것도안입은놈이 슈트입은사람을 쉽게때려팹니다 이쯤되서 그냥 이 엑소슈트가 중요한거구나 한 애정이깨져버림, 그렇게 주인공이 멱을따 죽이는데 성공하나 잠깐일어나 '아이언즈는 안다'라고 유언을남기며 죽게됩니다 이쯤되서 리얼리즘은 개나주는구나해서 포기했습니다 이거이전에 고스트는 몸빵에 리볼버맞고 사는 적이라면 여기는 멱따이고도 말할정도로 잠깐일어나는 연출을 들고왔으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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