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MSX] 킹 & 벌룬 MSX GAME KING & BALLOON キング＆バルーン (1984)
6킹 & 벌룬
1984년 2월 28일
4,500엔
남코
KING & BALLOON
キング＆バルーン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1984년에 MSX로 발매된 고정화면 슈팅게임 '킹&벌룬'이에요
남코에서 1980년에 아케이드로 출시한 슈팅 게임의 이식작이고요
'갤러그'와 '갤럭시안'의 과도기적인 작품으로 독특한 규칙과 설정으로 당시 게이머들에게 기억된다고 하네요
플레이어는 성 위에 설치된 포대를 조작하여 왕을 납치하려는 기구(벌룬)편대를 격추하는게 목표에요
포대가 아무리 파괴되어도 일정 시간 후 부활하지만, 왕이 풍선에 의해 화면 밖으로 납치당하면 플레이어를 잃게되요
아케이드 버전의 특징이었던 음성 합성이 MSX 버전에서는 재현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고요
남코 슈팅 게임의 팬이나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럼 아주 잠깐 게임 영상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今回のゲームは1984年にMSXで発売された固定画面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キング＆バルーン」です。
ナムコが1980年にアーケードでリリースした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の移植版で、
「ギャラガ」と「ギャラクシアン」の過渡期の作品として、独特のルールと設定で当時のゲーマーに記憶されています。
プレイヤーは城の上に設置された砲台を操作し、王を誘拐しようとする気球（バルーン）編隊を撃墜するのが目標です。
砲台がいくら破壊されても一定時間後に復活しますが、王が風船によって画面外に誘拐されるとプレイヤーはライフを失います。
アーケード版の特徴であった音声合成はMSX版では再現されておらず、そこが残念な点です。
ナムコ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ファンや、レトロゲームが好きな人には今でも楽しめる作品だと言えます。
This game is "King & Balloon," a fixed-screen shooting game released for the MSX in 1984.
It's a port of the shooting game that Namco released in arcades in 1980.
It's remembered by gamers of the time for its unique rules and settings, serving as a transitional work between "Galaga" and "Galaxian."
The player operates a cannon installed on top of a castle, with the goal of shooting down balloon squadrons attempting to abduct the king.
Even if the cannon is destroyed, it revives after a certain period.
However, if the king is abducted off-screen by a balloon, the player loses a life.
A notable disappointment is that the speech synthesis, a characteristic feature of the arcade version, was not reproduced in the MSX version.
Nevertheless, it's still a title that can provide enjoyment for fans of Namco's shooting games and those who appreciate classic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