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FC][NES] 전장의 이리 NES GAME Commando 戦場の狼 (1986)
9전장의 이리
1986년 9월 27일
5,500엔
캡콤
Commando
戦場の狼
안녕하세요 이번게임은 1986년에 패미콤으로 출시된 '전장의 늑대'에요
캡콤에서 제작한 탑뷰 진행형 슈팅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코만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요
1985년 아케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으며, 그 중 패미콤 버전도 큰 인기를 얻었어요
플레이어는 '슈퍼 조'라는 특수부대원을 조작하여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전투를 벌여요
8방향으로 움직이며 총을 발사하고, 제한된 수의 수류탄을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고요
현실적인 무장과 밀림, 군복을 갖춘 적들의 모습이 당시의 '월남 전쟁' 이미지를 연상시키네요
캡콤의 초기 슈팅 게임 중에서도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후대의 런앤건 장르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고해요
단순하지만 강렬한 액션과 비장한 분위기가 특징인 게임이네요
그럼 잠시 게임 영상 조금만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今回のゲームは1986年に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で発売された「戦場の狼」です。
カプコンが制作したトップビュー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で、海外では「Commando」という名前でよりよく知られています。
1985年のアーケード版を皮切りに様々なプラットフォームに移植され、その中でも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版も大きな人気を博しました。
プレイヤーは「スーパージョー」という特殊部隊員を操作し、敵陣深く侵入して戦闘を繰り広げます。
8方向に動きながら銃を発射し、限られた数の手榴弾を使用して敵を倒します。
現実的な武装と密林、軍服をまとった敵の姿が、当時の「ベトナム戦争」のイメージを彷想させます。
カプコンの初期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の中でも秀作と評価されており、後代のランアンドガンジャンルゲームに影響を与えたと言われています。
シンプルながらも強烈なアクションと悲壮な雰囲気が特徴のゲームです
This game is "Senjou no Ookami", released on the Famicom in 1986.
It's a top-down scrolling shooter developed by Capcom, better known as "Commando" overseas.
Starting with the arcade version in 1985, it was ported to various platforms, and the Famicom version also gained significant popularity.
Players control a special forces operative named "Super Joe", infiltrating deep into enemy territory to engage in combat.
You move in 8 directions, fire your gun, and use a limited number of grenades to defeat enemies.
The realistic weaponry, jungles, and enemy soldiers in military uniforms evoke images of the "Vietnam War" from that era.
It's considered a masterpiece among Capcom's early shooting games and is said to have influenced later run-and-gun titles.
The game is characterized by its simple yet intense action and a poignant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