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FC][NES] 고스트 버스터즈 NES GAME GHOST BUSTERS ゴーストバスターズ (1986)
7고스트 버스터즈
1986년 9월 22일
4,500엔
도쿄서적
GHOST BUSTERS
ゴーストバスターズ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1986년 패미콤으로 발매된 '고스트버스터즈'에요
원작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었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흔히 '쿠소게(똥겜)'으로 평가받는 작품이고요
액션 어드벤처로 분류되지만, 실제 플레이는 독특하고 불친절한 시스템 때문에 장르 구분이 모호하다는 평가도 많아요
게임 시작시 도시 맵이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고스트버스터즈의 로고를 움직여 이동하고요
돈을 벌어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불친절하여 플레이어는 뭘 해야 할지 알기 어렵네요
돈을 충분히 모아 '주울빌딩'에 진입하여 최종보스 고저를 퇴치하는 것이 목표에요
결론적으로 영화의 팬에게도 기대할 수 없는 게임성으로 실망감을 주고,
일반적인 게임으로서도 즐거움을 주기 어려운 시스템과 재미없는 플레이로 레트로게임 흑역사로 남았네요
그럼 잠시 게임 영상 조금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このゲームは1986年にファミコンで発売された『ゴーストバスターズ』です。
原作映画の人気に乗じてリリースされましたが、ゲーマーの間ではいわゆる「クソゲー」として評価されることが多い作品です。
アクションアドベンチャーに分類されますが、実際のプレイは独特で不親切なシステムのため、ジャンル分けが曖昧だという評価も多くあります。
ゲーム開始時には都市マップが表示され、プレイヤーはゴーストバスターズのロゴを動かして移動します。
お金を稼いで装備を購入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このプロセスが非常に不親切で、プレイヤーは何をすべきか理解しにくいです。
十分にお金を貯めて「ズールビルディング」に突入し、最終ボスであるゴザを倒すのが目標です。
結論として、映画のファンにも期待できないゲーム性で失望を与え、一般的なゲームとしても楽しさを見出しにくいシステムと面白くないプレイで、レトロゲームの黒歴史として残りました。
This game is Ghostbusters, released on the Famicom in 1986.
Despite being released on the back of the original movie's popularity, it's often rated by gamers as a "kusoge" (literally "shit game" or "crappy game").
While it's categorized as an action-adventure, many reviews state that its actual gameplay is so unique and unfriendly due to its systems that its genre classification is ambiguous.
At the start of the game, a city map appears, and players move the Ghostbusters logo to navigate.
You need to earn money to buy equipment, but this process is incredibly unhelpful, making it difficult for players to figure out what they're supposed to do.
The goal is to save up enough money, enter the Zuul Building, and defeat the final boss, Gozer.
In conclusion, it was a game that disappointed even fans of the movie due to its subpar gameplay, and it remains a dark chapter in retro gaming history with its unengaging systems and uninteresting play that made it hard to enjoy as a general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