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 Master's: Haoh-Ninpo-Cho (Goemon) 닌자 마스터즈 : 패왕인법첩 (고에몽) ニンジャマスターズ ～覇王忍法帖～ (ゴエモン) 고전게임 켠왕 닌자대전
3닌자 마스터즈 : 패왕인법첩
닌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SNK와 합작해서 만들어졌다. 또한 ADK가 제작한 두번째 격투게임이기도 하다. 오프닝과 CPS2 기판의 대전격투게임들을 연상케 할 정도의 부드러운 애니매이션 프레임 움직임, 그리고 일러스트가 이 작품의 강점.
다만 시스템이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파면 팔수록 재밌지만 초반에 쉽게 익숙해지긴 힘들다. 그리고 SNK의 격투게임에 비해 캐릭터 크기가 꽤 작아서 박력이 없어보이는 것도 단점이다.
앞의 2작품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액션 슈팅이었던데 비해 이쪽은 특이하게도 대전 액션 게임으로 나왔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처럼 모든 캐릭터들이 무기를 들고 있으며 무기를 휘둘러 싸우지만 한방을 중시하는 사무라이 시리즈와는 달리 이쪽은 콤보에 특화되어 있다는게 특징. 사무라이 스피리츠와는 달리 매우 스피디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처럼 무기를 떨어뜨리기도 하며, 사무라이 스피리츠와는 달리 자신이 직접 무기를 꺼내거나 넣거나 하는 식으로 맨손과 무기를 든 상태를 병행하면서 싸울 수 있다. 맨손일 때와 무기를 꺼낼 때의 특성이 상당히 많이 다른데, 여기에 무기 꺼낼 때와 집어넣을 때에 공격판정이 존재하며, 이 특성을 활용해 콤보를 우겨넣기가 가능하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중간보스는 모리 란마루, 최종보스는 오다 노부나가인데 둘 다 커맨드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 엔딩도 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었지만, 같은 시기에 나온 경쟁사들의 게임들이 하나같이 넘사벽급 인지도를 자랑한 탓에 뛰어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해 묻혀버리고 만 비운의 작품.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덕에 이 작품의 네오지오 기판과 네오지오 CD의 가격은 그야말로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로 판매하고 있고 물량도 거의 없어서 그야말로 레어. PS2로도 이식되었다. 이식판들의 공통점은 연습 모드(프랙티스 모드)가 존재한다는 점.
추후 카드 파이터즈 DS에서 주역인 사스케가 녹색 속성의 카드로 등장하여 존재감을 어필하였다.
밸런스를 이야기하자면 사스케, 나츠미, 카스미, 고에몽이 4대 강캐로 자리잡고 있고 그 밑으로는 운젠과 카라스 그리고 중간보스인 란마루를 강캐로 쳐주는 편이다. 노부나가는 최종보스이면서도 플레이어가 다루는 성능은 그저 그런 편이라 중캐에 머물며 호우오와 라이가가 최약캐에 자리매김 중.닌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SNK와 합작해서 만들어졌다. 또한 ADK가 제작한 두번째 격투게임이기도 하다. 오프닝과 CPS2 기판의 대전격투게임들을 연상케 할 정도의 부드러운 애니매이션 프레임 움직임, 그리고 일러스트가 이 작품의 강점.
다만 시스템이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파면 팔수록 재밌지만 초반에 쉽게 익숙해지긴 힘들다. 그리고 SNK의 격투게임에 비해 캐릭터 크기가 꽤 작아서 박력이 없어보이는 것도 단점이다.
앞의 2작품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액션 슈팅이었던데 비해 이쪽은 특이하게도 대전 액션 게임으로 나왔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처럼 모든 캐릭터들이 무기를 들고 있으며 무기를 휘둘러 싸우지만 한방을 중시하는 사무라이 시리즈와는 달리 이쪽은 콤보에 특화되어 있다는게 특징. 사무라이 스피리츠와는 달리 매우 스피디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처럼 무기를 떨어뜨리기도 하며, 사무라이 스피리츠와는 달리 자신이 직접 무기를 꺼내거나 넣거나 하는 식으로 맨손과 무기를 든 상태를 병행하면서 싸울 수 있다. 맨손일 때와 무기를 꺼낼 때의 특성이 상당히 많이 다른데, 여기에 무기 꺼낼 때와 집어넣을 때에 공격판정이 존재하며, 이 특성을 활용해 콤보를 우겨넣기가 가능하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중간보스는 모리 란마루, 최종보스는 오다 노부나가인데 둘 다 커맨드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 엔딩도 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었지만, 같은 시기에 나온 경쟁사들의 게임들이 하나같이 넘사벽급 인지도를 자랑한 탓에 뛰어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해 묻혀버리고 만 비운의 작품.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덕에 이 작품의 네오지오 기판과 네오지오 CD의 가격은 그야말로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로 판매하고 있고 물량도 거의 없어서 그야말로 레어. PS2로도 이식되었다. 이식판들의 공통점은 연습 모드(프랙티스 모드)가 존재한다는 점.
추후 카드 파이터즈 DS에서 주역인 사스케가 녹색 속성의 카드로 등장하여 존재감을 어필하였다.
밸런스를 이야기하자면 사스케, 나츠미, 카스미, 고에몽이 4대 강캐로 자리잡고 있고 그 밑으로는 운젠과 카라스 그리고 중간보스인 란마루를 강캐로 쳐주는 편이다. 노부나가는 최종보스이면서도 플레이어가 다루는 성능은 그저 그런 편이라 중캐에 머물며 호우오와 라이가가 최약캐에 자리매김 중.
Ninja Master's
Ninja Master's: Haoh-Ninpo-Cho (ニンジャマスターズ ～覇王忍法帳～, Ninja Masutāzu ~Haō Ninpō Chō~, "Ninja Master's Scrolls of the Supreme Ninja Arts"), most known as just Ninja Master's, is a ninja-themed competitive fighting game produced by ADK originally released in 1996 for the Neo Geo arcade and home platform. It was later featured in the 2008 compilation ADK Damashii for the PlayStation 2. It was the sixth and final fighting game produced by ADK, following the four games in the World Heroes series and Aggressors of Dark Kombat.
Story
The game focuses on the main hero Sasuke, and his quest to kill Nobunaga and end his reign of terror and war.
Gameplay
Ninja Master's follows the conventions of many previous 2D fighting games released for the Neo-Geo. The player must defeat their opponent in combat in a series of best-two-out-of-three matches. Characters can change between using the character's weapon or fight hand-to-hand during the middle of combat.
Ninja Master's also has a super meter similar to The King of Fighters and other fighting game series.
Characters
◾Sasuke
◾Kamui
◾Karasu
◾Natsume
◾Unzen
◾Tenho
◾Goemon
◾Raiga
◾Houoh
◾Kasumi
Bosses
Sub-Boss
◾Ranmaru
Final Boss
◾Nobun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