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한글패치 리뷰 플레이 다운로드 PC 스팀판 FATAL FRAME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0한글패치
https://shrimplord89.tistory.com/4
https://psg4.tistory.com/1475
Broadcasted live on Twitch -- Watch live at https://www.twitch.tv/gamegosu
령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한글패치 플레이 다운로드 PC 스팀판 FATAL FRAME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는 틈새 시장을 고려할 때 리마스터를 보게 될 거라고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던 게임입니다. 고맙게도 Koei Tecmo는 그것을 현대화하기로 결정했고 2014년의 이 Wii U 타이틀은 현재 Steam을 통해 현재 세대 콘솔과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에서 플레이어는 세 명의 서로 다른 주인공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코즈카타 유리, 호죠 렌, 히나사키 미우. 먼저 Yuri Kozukata로 플레이하여 플레이어는 오컬트에 천천히 소개됩니다. 당신의 멘토인 구로사와 히소카가 당신을 버려진 집으로 데려가 카메라 옵스큐라 사용법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말 그대로 초자연적 존재의 사진을 찍고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히는 데 사용할 인명 구조 도구입니다.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의 게임 플레이는 레지던트 이블과 사일런트 힐을 연상시키는 매우 시도되고 신뢰할 수 있는 공포 게임 공식을 따르기 때문에 현대 표준에 따라 구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를 제어하여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조사하여 더 진행할 수 있는 단서와 기타 항목을 찾습니다. 또한 "그림자 읽기" 기능을 활성화하여 올바른 경로로 안내하는 유령 같은 흔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다소 뻣뻣한 방식으로 움직이며 회전하는 것은 다소 투박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현대 비디오 게임이 더 이상 이 문제를 겪지 않기 때문에 게임의 시대를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즉, 캐릭터의 움직임에 대한 제한은 특히 카메라 옵스큐라를 사용하여 유령과 싸울 때 게임의 공포와 서스펜스를 추가합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에서 주 무기입니다 . 플레이어는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유령이나 주변에 나타나는 원에 맞춰야 합니다. 유령 사진을 찍으면 약간의 피해를 입고 더 많은 원이 나타납니다. 한 번에 다섯 개의 원을 촬영하면 유령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그들을 물리 칠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령에 대한 반격 기동 역할을 하는 "페이탈 프레임"을 캡처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유령이 당신을 공격하려고 하는 정확한 순간에 사진을 찍으면 "페이탈 프레임"이 실행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절이 시작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반복적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유령 공격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스트 공격을 트리거하고 카메라의 필름을 더 강력한 유형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조준하고 사진을 찍는 것은 엄청나게 쉽지만 유령이 꽤 많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사진을 정렬하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또한 게임에는 다양한 공격과 이동 패턴을 가진 다양한 유형의 유령이 있습니다. 이 유령들과 싸우는 것은 실제로 지루하지 않지만 대신 어떤 지점에서는 상당히 광란의 일이 됩니다. 이것은 특히 3명 이상의 유령이 당신에게 다가오고 빠른 회피와 사진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는 전투와 공포 미스터리의 균형을 매우 잘 유지합니다. 게임의 이야기는 환경에 있는 물건을 조사하거나 책과 메모를 집어들면서 얻은 정보의 간단한 정보를 통해 전달됩니다. 당신은 각 레벨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받고 있으며 게임의 스토리와 세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면서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의 퍼즐 해결은 간단한 아이템 수집이나 특정 적을 물리치고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당신이 충분히 잘 안내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갇히게 될 게임에서 많은 순간이 없습니다. Koei Tecmo 는 최근 게임을 플레이하고 스토리를 즐기고 유령과 싸우는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플레이어를 위해 "매우 쉬운" 모드를 패치했습니다.
치명적인 프레임 / 프로젝트 제로: 검은 물의 처녀 에는 재생 가능한 캐릭터가 젖었을 때 유령으로부터 더 많은 피해를 입는 "젖음" 메커니즘도 있습니다. 그래픽으로 보면 비가 오는 동안 히카미산을 탐험하거나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물 속으로 빨려 들어갈 때 젖은 옷으로 잘 표현됩니다. 플레이어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에서 불안을 더하는 매우 견고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입니다.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의 이야기는 플레이어가 실종된 십대를 찾는 것으로 시작되며 거기에서 다른 캐릭터가 사라지고 더욱 기이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확대됩니다. 이야기는 극도로 야심 차고 확실히 공포 소설 쓰기로 고통받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것은 매우 매력적이어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탐색하도록 합니다. 레벨이 대략 30분에서 60분 정도인 게임의 거의 에피소드적 성격이 유리합니다. 전체 게임은 약 15시간 정도면 완료할 수 있으므로 환영을 받는 시간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레벨을 완료하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의 새 의상이나 향후 레벨에서 사용할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당신은 또한 레벨에서 당신의 점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도할 수 있으며 당신은 더 높은 순위로 수여될 것입니다. 완성주의자는 스피드 러너와 함께 이것으로 재미를 느낄 것이지만 보다 캐주얼한 게이머는 이 측면을 간과할 가능성이 큽니다.
프로젝트 제로9프로젝트 제로10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를 PC에서 플레이 한다는 것은 Wii U 모션 컨트롤이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게임은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최근 패치에서 마우스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성능 및 충돌과 관련된 대부분의 문제도 이제 수정되었으며 게임은 현재 매우 안정적으로 실행됩니다.
이것이 본질적으로 리마스터된 7년 된 게임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는 꽤 멋지게 보입니다. 캐릭터 모델은 화려하고 게임에서 필름 그레인, 흑백 및 기타 시각 효과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스크린샷을 찍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제 사진 모드도 있습니다. 그래픽적으로 이것은 멋진 리마스터입니다.
불행히도, 이 게임은 원래 일본어 성우에 비해 창백한 영어 더빙을 제공합니다. 나머지 사운드트랙은 분위기 있는 음악과 도처에 소름 끼치는 소리로 훌륭합니다.
호러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는 실제로 그렇게 무섭지 않습니다. 유령과 싸울 수 있다는 것은 게임이 쌓이는 두려움의 상당 부분을 아주 쉽게 희석시키고, 진짜 공포의 측면은 방심할 수 있는 점프 겁이 있거나 직면해야 할 더 강력한 유령이 있을 때만 게임 후반부에 시작됩니다. 반대.
전반적으로 FATAL FRAME / PROJECT ZERO: Maiden of Black Water 는 소름 끼치는 무녀가 관련된 이상하게 매력적인 내러티브가 있는 재미있고 즐거운 생존 공포 미스터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현재 몇 번 패치된 후 PC에서 잘 실행되며 출시 당시에 있었던 대부분의 주요 문제가 이제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Koei Tecmo가 이전 Fatal Frame 타이틀도 리마스터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