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어 스페이스 포 더 언바운드 6화 챕터2 에릭의 죽음(A Space for the Unb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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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gTGcjkz_aE
에릭은 고양이를 오토바이로 쳐서 죽이고 아트마가 고생해서 만든 케이크까지 들고 도망간다.
에릭은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오토바이에 치었서 죽었다고 변명이 있는데
에릭의 그간의 행적을 봐서는 믿음이 안간다.
아트마는 학교로 가서 라야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라야는 충격을 먹는다.
교실 문이 열리고 에릭은 케이크를 들고 용서 해달라며 라야에게 용서를 구한다.
아트마와 에릭은 다시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고 아트마는 빨간책을 이용하여 에릭의 심층다이브를
시도한다. 에릭의 마음속에는 선한마음이 이미 갖혀 있었고 검은늑대개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에릭의 마음속의 착한마음의 에릭이 자신을 풀어달라고 한다.철장에 갖혀 있는 착한에릭을 아트마가 풀어주고 착한에릭은 자신은 자유라고 하며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밖에는 니르말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니르말라는 착한에릭에게 손짓을 하더니 갑자기 고양이 괴수그림자가 나타나면서 아트마는 밖으로 나오게 된다.
에릭은 갑자기 늑대개로 변신을 하였고 통제할수 없는 수준의 괴물이 되기 직전이다.
니르말라가 대체 뭔짓을 한것인가?
라야가 나타났고 라야는 늑대개를 에릭의 모습으로 바꿔버린다.
그리고는 라야는 에릭을 마법으로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아트마는 충격에 빠진다.그렇다고 사람을 죽일필요까지는 없는데 말이다......
라야는 아무렇지 않게 케이크를 집어들며 아트마에게 한조각 먹어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