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공략 리뷰 게임플레이 게임 SF 코믹 SF 어드벤처 샌드박스 Journey to the Savage Planet Gameplay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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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놀이터 pc ps4 신작 게임 플레이 영상 제공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이 2월 출시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이전 유명한 게임들을 집어넣은 게임같습니다.
주인공은 행성 개발에 필요한 일을 합니다. 다른 샌드박스 게임에서 보던 3D 프린트 기능이 있어
이것 저것 재료를 수집해 제작도 합니다.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합니다. 그래픽은 보통 수준이며 충격적인건 주인공이 죽으면 비행선에 자신이 생체 복제되어
부활됩니다.
다양한 우주 사업을 하는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으로 여러 행성을 모험하며
외계 생명체 분류 작업일을 하며 위험도 감수합니다
탐험하는 행성이 사림이 살기기 맞는지 결정을 하며 1인칭 어드벤처 게임 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플레이 소감은 엑스 박스 패드로 조작이 간편합니다. 십자 버튼을 위로 누르면 주변 환경을 스캔해서 조사도 합니다.
앉고 점프하고 쏘고 외계 생명체를 죽이고 필요한 재료를 얻습니다.
스크린에 나오는 이 얼빠지게 생긴 아저씨는 자기 홍보하느라 바뻐보입니다.
유머가 있는 게임이며 가볍게 즐길수있는 게임으로 온라인을 통한 협동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한글을 정식 지원해 플레이하는데 집중할수있습니다.
처음 플레이시 도움말도 지원해 금세 익숙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게임의 무대 행성 ARY-26이 사람이 이주해 살기에 좋은지 조사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외계 식물군 외계 미지의 동물군을 만나며 조사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처음에는 무기가 없으니 맨손으로 생명체를 처리하세요
pc를 사용해 이것 저것 둘러봅니다.
정말 개성있게 생긴 사람들의 얼굴이네요 펑크족 같은 머리가 특징이네요
게임을 해보면 이전 출시한 다른 게임에 있전 시스템을 가져왔습니다. 그리 톡창적인 게임은 아닙니다.
영화 스타트랙 처럼 동간이동 워프 실시를 하며 비행선 밖에 외출을 하는 주인공
엑스박스 트리거 버튼 LT RT로 줌인 줌아웃 해보세요
물건도 던질수있습니다.
익숙한 1인칭에 주변을 탐사하고 퀘스트를 위해 재료를 얻고 프린터로 물건 제작합니다.
새롭고 특별한건 없는 게임같습니다.
최적화도 괜찮고 가볍게 즐기는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R스틱을 누르면 임무를 봅니다. 퀘스트를 살펴보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귀환합니다.
3d 프린터로 필요한 물건도 만들수있습니다 하지만 재료는 필요하죠.
이 단단한 벽은 총을 만들어야 쏘고 부셔 버릴수있습니다.
우주선을 고치기위한 미션입니다. 마커를 따라 가보세요
찾았습니다 부품이 떨어져 있는 이곳을 스캔하세요
필요한 재료를 얻었으니 무기를 재작합시다.
친구와 플레이 가능한 온라인의 재미 제공
혼자 플레이 또는 친구와 같이 온라인에서 플레이를 해보세요
행성을 탐험해 식물 동물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세요.
신기한 동그란 눈이 큰 조류 그리고 환각성 식물 곪아 터진 외계인 구멍이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가까이 다가와 터지는 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죽기도하니까요
경비 최대 지원 레이저 권총, 로켓 부스터 팩 '탐사정' 우수한 도구를 무료로 지급 받습니다.
또한 3D 프린터가 있으니 우주 쓰레기를 이용해 아이템으로 바꾸세요
보너스 미스터리가 있으니 행성 조사를 완료하고 비밀을 풀어보세요 오이 똥물이라는 단어를 알고
곪아 가는 똥꼬발견하면 미스터리를 풀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