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자신있게 안전하다고 말하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 24,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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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채상병 특검법 신속처리 촉구 기자회견] 사리분별 못하고 증거인멸까지 시간벌기?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집권세력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는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 | 24,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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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갑시다"를 외치면서 순식간에 청문회가 파행이 되는데.. 그 발언이 파행 시그널이었을까? | 24,6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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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제21대 대선후보 토론회] "신규 원전·핵폐기물 처리장 어디에 지을거냐" 권영국 질문에 "잘 결정할 수 있다" 김문수 답변 #대선 #조기대선 #토론 | 24,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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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The area that President Lee Jae-myung is least confident about! "The medical vacuum and political... | 24,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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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21세기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이러는 법이 어딨습니까?", "대통령 자격 없어" 유시민 작가.. 그리고 '비상 계엄'에 대한 설명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 | 24,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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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Is this really a government agency?" The KCC's breathtaking response that only elicits a sigh wh... | 24,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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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우리도 산유국? '석유공사'와 '액트지오' 계약 체결.. "기분좋은 뉴스"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장에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아" 박성태 연구실장 | 24,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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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Who benefits most from the divis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Lee Jae-myung #President #Seo... | 24,4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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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감사원 개혁" 방법! "회계 감사기관 국회로 이관, 사무총장 권한 축소, 국회 견제" | 24,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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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 불일치의 이유.. 국민들의 삶은 관심없고 "서열의 꼭대기를 지키는게 유일한 목적"이기 때문이라는 유시민 작가 | 24,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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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6.25전쟁을 사과하라는 "국민의힘 곽봉근 후보" 이것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시스템 공천? (심각하다 정말..) 질문을 즐기며 듣는 듣한 박지원 후보.. | 24,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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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매일매일 '위헌·위법' 행위를 저지르는 최상목 한덕수는 탄핵소추를 해서 '파면' 결정을 받아내야 한다!" 헌법연구자의 속 시원한 발언 #법사위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내란 | 24,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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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 무능함, 무책임함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가득차있음을 느꼈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24,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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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최상목, 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이유로 "국무회의" 핑계댔다가 김용민 의원의 날카로운 질문에 '버벅' #탄핵 #내란 #법사위 #법제사법위원회 #권한대행 #김용민 #최상목 | 24,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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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발언의 3가지 변화 | 24,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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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윤석열 대통령도 "공과 과가 있다"면서 "과만 보인다"는 유시민 작가에게 "분별력이라는 기준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김진 | 23,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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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모든걸 거부하고 '나만 옳다' 주장하는 윤석열을 향해 "조폭 보스도 이렇게는 안 한다" 유시민, "너무 감정적"이라는 홍준표 | 23,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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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불기소 이유는 "검찰이 받아쓰기 한 것" 이라며 넘치는 증거들을 쭉 설명하는 정청래 | 23,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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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끼리끼리 모여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보고 국민의힘을 찍어달라고 설득하면 "이번 선거 지고싶어도 질 수가 없다" 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23,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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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The reason industrial safety standards aren't followed is because "sanctions and penalties are to... | 23,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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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i7 9700K vs 라이젠 3700X - CPU 게임 성능 비교 (Auto, PBO, 오버클럭) | 23,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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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자료를 거의 받지 못한 한준호 위원.. 다 밝히겠다고 해놓고서 왜 자료제출을 안했을까? | 23,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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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제2의 계엄이 있을 수 있다고 어떻게 이 자리에서 얘기하나"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발언에 "이 자리에서 얘기한게 아니고요" 팩트로 돌려주는 홍장원 국정원 차장 | 23,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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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A world centered on the strong, centered on the many weak #Lee Jae-myung #Seongnam Mayor #Preside... | 23,3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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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Grain law, yellow envelope law... "Conflict between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Office of the Pr... | 23,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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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제21대 대선후보 토론회] 태양광 · 풍력 산업을 '친중'으로 깎아내리는 이준석.. "중국 택갈이, 킬 스위치" ?? #조기대선 #이재명 #이준석 | 23,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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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막장드라마보다 재밌는" 한동훈 vs 홍준표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 #국민의힘 #국힘 #대선 #경선 #대통령후보 #드라마 #막장 | 23,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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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의 국정 방향은 옳다"고 얘기해왔는데, "그 방향이 뭔지를 아무도 모르고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 23,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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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며 "5대 대형마트는 같은 가격" 이라고 말했던 송미령 장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 | 23,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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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실무자가 쪽지 건네줬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 최상목 답변에 "한참 지났는데 확인을 안 해요?!" 서영교의 질타 #탄핵 #내란 #계엄 #법사위 #법제사법위원회 | 23,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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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Two-State Theory' Ahn Cheol-soo's Question, 'High-Quality' Answer by Unification Minister Nomine... | 23,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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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국민의힘 경선 컷오프 통과 소식에 안철수의 소감.. "불안한 눈빛과.. 어눌한 말투" #안철수 #국힘 #경선 #대선 #국민의힘 | 23,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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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Lee Jae-myung, who designed "basic finance" based on his experience as mayor of Seongnam and gove... | 23,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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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대파 한 단" 이 875원이 아니라 "한 뿌리"가 875원이라고 얘기했다는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의 논란의 발언.. | 22,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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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보수가 또 파면, 8년만의 비극 이유는?" 질문에 "가짜보수 윤석열과 선 긋는게 헌재 명령이다" 조갑제의 강력한 메시지 #대선 #윤석열 #파면 #탄핵 #조갑제 | 22,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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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President Lee Jae-myung's Daejeon town hall meeting has become a 'personal civil complaint consul... | 22,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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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KBS '역사저널 그날' 녹화 3일 앞두고 일방적인 MC교체 통보에 반발하자 "무기한 방송중단 결정".. 한가인 빼고 조수빈 앉혀라? MC교체 외압 논란 | 22,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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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Why do you insist on coupons for the livelihood recovery support fund?" Rep. Cho Bae-sook of the... | 22,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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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액트지오'는 "수십억원 매출"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주장에 "그런 회사가 4년동안 세금체납 하나?" 폭발한 이언주 민주당 의원 | 22,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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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계엄'이 장난?! 국민의힘과 일당들에게 폭발한 이재명! "실실 웃으면서 아무일도 없었다고요?" #이재명 #대통령 | 22,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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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신장식 이 재수없는 새X" 욕설 내뱉은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사과하지 않으면 영상 공개하겠다" 신장식 의원의 경고 | 22,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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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몸이 부서지더라도 뼈를 갈아넣어서라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종식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맨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우겠다" 조국 대표 | 22,5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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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서울양평고속도로] "과업지시서 삭제를 누가 지시했냐"는 질의에 이름을 얘기하지 않는 이용욱 도로국장.. 이에 보강 답변으로 "누군지 모른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 22,4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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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방통위 국정감사] 탄핵 소추로 직무는 정지되었지만.. "지난달 월급 얼마 받았나" 황정아 의원 질문에 "기억 안 난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 22,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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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라는 임성근 사단장.. "그럼 오늘 사표 쓰고 책임질 수 있나?" 정청래 위원장 질의에 "결과가 나오고 판단하겠다" | 22,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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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제21대 대선후보 토론회] 이걸 대통령 후보에게 묻는다고? 이준석의 '여성 신체 혐오' 발언.. "이걸 묻는 취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질문 받은 권영국 후보의 답변 #개혁신당 | 22,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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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I believe it will rain," said the mayor of Gangneung, responding to his unpromising remarks abou... | 2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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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국민의힘과 윤대통령에게 불리한 기사는 전부 제재를 가하는 선거방송심의위 행태에 "관련자들은 심판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 22,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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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이유는 "대통령실 자체가 문제였다"며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22,1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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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온갖 핑계로 특검을 거부하는자, 그 사람이 범인입니다" 라면서 채상병 특검을 강력히 촉구하는 해병대 예비역 | 2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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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김건희 여사 비판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대위원장 "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 이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누구한테 해야 할 말입니까?" | 22,0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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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야당의 특검 추천은 삼권분립 무시"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 주장에 "박근혜 특검법도 야당이 추천했는데"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 2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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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운동권들이 모든 것을 내놓고 민주화 투쟁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검찰이 권력을 잡으니 운동권이 청산의 대상이 되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 2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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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왜 극단적으로 27자리로 설정했는가?" 극단주의 라고 말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조국 대표의 반문 | 2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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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공직자들이 나쁜 짓만 안 하면 좋은 나라 될 수 있다" 그대로 실천했던 성남시장 이재명과 대통령이 된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이재명 | 2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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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석유가 끝이라고 어떻게 장담합니까?"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주장에 "석기시대가 돌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 21,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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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의 '권력투쟁이' 시작됐다! 이 상황이 "꿀잼"인 유시민 작가 | 21,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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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방통위가 뽑은 공영방송 이사들.. "지원자들 서류 다 봤나" 노종면 의원의 질문에 답변 못 하다가 마지못해 하는 사무처장의 답변은? "아마 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1,7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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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공수처, 지금보다 5배 키워야.. 검찰은 기소청으로!" 유시민이 말하는 검찰개혁 방향 #윤석열 #탄핵 #정권교체 #정권심판 #유시민 #내란 | 21,7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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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주진형이 말하는 역대 정부의 경제에 대한 평가 #1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 21,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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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동해 석유.. '우드사이드'가 철수했는데 "전례 없이 큰 구조가 나왔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철수했는데 갑자기 어떻게 나와요?" 이언주 민주당 의원 | 21,733 | |
|
363. | 윤석열 대통령 검찰총장 시절 "특수활동비 78억원 쌈짓돈처럼 썼다"면서 윤대통령과 한동훈을 공수처에 고발한 민주당 | 2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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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동해 석유 시추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 "해외업체들이 들어와서 해야되는게 현실이며 이익의 절반은 해외 업체가.." | 2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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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조선일보 보도는 오보" 라고 답했던 홍장원, 그 이유는.. "12월 6일 아침에는 그 보도가 오보였어야만 했다" | 2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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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후보자의 퇴장 후 기획조정실장도 문을 닫고 안열어주는데.. "행방불명된 후보자".. 정회 이후 후보자를 기다리는 당시 상황 | 2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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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헌법재판소를 진공상태로 만들더라도 한남동 관저 주변이 난리가 날 것 신장식의 우려 #탄핵 #계엄 #윤석열 #헌법재판소 #헌재 #파면 #내란 | 2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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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여 국가채무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되었다" 말했던 윤석열 대통령.. 그러나 2023년 국가채무 1127조 역대 최대, GDP 대비 50% 돌파.. | 2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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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The reason why Lee Jae-myung, the mayor of Seongnam, installed CCTV in the mayor's office #Lee Ja... | 21,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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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President Lee Jae-myung, who inspires public officials with a culture of holding them accountable... | 2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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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서울양평고속도로] 기술자 명단이 바뀔 때마다 "승인 한다"고 답변했다가, 재차 질문에는 "확인해보겠다"는 도로국장.. | 21,2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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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조희대 대법원장의 수상한 이재명 선거법위반 전원합의체! "대선 개입이 의심된다!" #이재명 #선거법위반 #조희대 #유시민 #김어준 #뉴스공장 #겸공 | 21,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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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처럼 선거 앞두고 관건선거 민생토론회를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 2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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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파 한 단에 875원.. "그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그래서 우리나라 어떻게 되었습니까?" 라고 묻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2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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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존경하고픈 위원장님"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발언 중단하고 차례를 넘겨버린 정청래 위원장 | 20,8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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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존경하고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존경할 마음도 없으면서 자기모순적 발언 하지 말라" 정청래 위원장 | 20,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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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다음 대선 전에 정치검사들에 의해 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사망하게 되면.. "윤석열은 골로간다" 유시민 작가 | 2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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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자료 못 낼 이유가 없는데 왜 안 내냐" 정청래의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출입국 기록 조작? 무슨놈의 직무감찰!" 발끈한 박성재 법무부장관 | 2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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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정치권은 21대 국회 남은 기간만이라도 채상병 특검에 힘을 모아달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국회의장,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제발 부탁드린다"는 검사출신 해병대 예비역 | 20,5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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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방첩사가 정치인 잡으러다닌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발언에 "그 말같지 않은 얘기가 대통령 지시사항"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반박 못 할 한방 | 2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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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Lee Kwang-soo's famous quote] "If public facilities are good, individual desires and greed will ... | 20,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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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출국금지 해제.. "수사방해 의혹"을 묻는 박은정 의원에게 "위원님의 질문에 답변해야되는지 의문"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답변 | 20,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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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이원석 검찰총장과 김영철 검사는 "죄 지은게 없다면 국회에 당당하게 나와서 조사받으십시오" 정청래 위원장 발언에 "범죄사실 없다" 단정하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 | 20,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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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노무현 대통령이 무시당한 이유.. "대학 안 나왔다고 차별하는 것", 그리고 유시민의 진심 | 2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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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제21대 대선후보 토론회]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 주자" 말하는 이준석에게 권영국 "독재로 돌아가자고? 40대의 윤석열 보는 것 같아 무섭다" #대선 #토론 | 20,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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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조국혁신당의 등장이 선거 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까? 매우 중요한 포인트! "조국 대표가 PK지역을 흔들고 있다" 유시민 작가 | 2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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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상속세 손 봐야 된다" 28년 전 기준의 부당한 상속세 개편해야 하는 합리적 이유 설명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삼프로tv | 20,0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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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비상 계엄 선포 후 계엄군이 도착한 장소는 '국회·선관위·김어준의 뉴스공장'.. "미친사람만 할 수 있는 것" 유시민 작가 | 2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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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범죄자가 검사 앞에서 할 법한 한심한 변명을 늘어놓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김규현 변호사! (강력하다) | 2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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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제21대 대선후보 토론회] "내란죄 유죄판결 받으면 윤석열 사면할거냐" 이재명 질문에 김문수의 '회피'형 답변 #대선 #대선후보 #조기대선 | 2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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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유시민, 이재명 당선에도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 "언론과 국민의힘의 온갖 공격에 시달릴 것" | 19,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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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국민의힘은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이유로 이미 합의한 회의에 불참.. 게다가 정부 부처까지 불참.. "정부는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여당의 시녀입니까?" 민주당 박정 위원장 | 19,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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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국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을 수사하는걸로 착각하고 있다"면서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워야.." 최재영 목사의 발언 | 19,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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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국민의힘' 당명은 '도로민정당'으로.. "그쪽은 자신들한테 전적으로 결여된 것을 당명으로 건다" 유시민의 촌철살인 | 19,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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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독도"를 방문한 조국 대표에게 "다케시마 왜 갑니까?" 일본 기자의 질문.. 일본 관방장관은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 라고 주장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대응은? | 19,8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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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윤석열 정권의 각종 의혹들을 대통령이 나서서 해명하지 않는 이유? "감정적 현안에 관해서 국민들이 선동당했다" 라며 "언론이 그런걸 대서특필하기 때문" 이라는 김진... | 19,8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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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조국 대표를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27자리 폰 비번이 극단적"이며 "보스로 모시는 윤대통령이 극단주의자" 라고 받아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19,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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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외교문제는 야당과 대화하는 것이 협치를 위한 아주 좋은 물꼬가 될 것" 그런 모습이 없는 윤석열 정권에 제안하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 19,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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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법무부 국정감사] 박근혜 김건희 공천개입 관련 서영교 의원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 김석우 법무부차관.. 정청래의 지적에 "답변할 시간도 안 주더구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 19,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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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대장동·화천대유.. "대가 받으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돈 안 줘서 서운하시죠?" 국힘 송석준 의원의 헛다리 질문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참교육! #국정감사 #이재명대통령 | 19,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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