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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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인보드 제조사는 왜 대만에만 있을까? [PC흥망사 4-1]2,502
2.메인보드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1,120
3.오버클럭, 10만원 CPU가 50만원짜리로 바뀌는 기적의 마법 [오버클럭 특집 1편, 8086부터 펜티엄2까지]854
4.어느덧 출시 8개월차 인텔 아크, 지포스 대체 구매 어떤 메리트가 있나? [아크 1부]850
5.애플이 맥용 M1,M2를 직접 만드는 이유와 환경, 그리고 문제점 [반도체 전쟁2-2]803
6.듀얼코어가 쿼드코어로 둔갑하는 AMD CPU의 오버클럭 [오버클럭 특집 3부]757
7.PC 메모리 두개씩 꽂는 듀얼 채널이 등장한 이유는?752
8.RTX 4070 역대급 혹평, 몰래 미소 짓는 엔비디아의 배경과 그 속사정726
9.2024년에도 여전히 메인스트림, AMD AM4 플랫폼 잘나가는 이유와 AMD의 속사정789
10.국내 PC 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가 뭘까? [PC흥망사 4-4]702
11.MS-DOS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잊으셔도 됩니다 [PC흥망사 7-1]857
12.GPU를 없애버리고 싶은 인텔의 차세대 엔비디아 대응 전략 XPU875
13.AMD 8000G GPU 성능 유출과 윈도우12 예고,예열되는 X86 VS ARM CPU 전쟁 관련 추가 뉴스691
14.INTEL XPU와 NVIDIA에 대항하는 AMD의 전략과 ARM CPU 출시의 상관관계는?572
15.최근 PC 관련 신제품이 나와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안 드는 이유562
16.그 많던 메인보드 제조사는 어디로 갔을까? [PC흥망사 4-2]558
17.왜 PC유통사들은 같은 제품을 다른 가격으로 판매할까?554
18.PC용 ARM은 X86을 이길 수 있을까? 엔비디아 PC용 ARM CPU 인사이트 프리퀄560
19.반도체 공룡이 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시장에서의 미래는 순탄할까? [NVIDIA 이야기 2부]541
20.올해는 한국도 라데온 뜬다! AMD 본사 책임자가 생각하는 한국시장과 AMD 라데온735
21.(한때) 엔비디아를 압살한 3DFX VOODOO가 폭망한 이유는 독점이 아니라 이것? [PC흥망사 2-2]537
22.AFMF로 드디어 뜨는 라데온? 2024년은 AMD 라데온의 해580
23.보드나라 유튜브 1주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까지521
24.NVIDIA X ARM 데스크탑 CPU 진출, PC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까?534
25.ARM 인수 불발부터 2023년 전망까지 보드나라 2022년 PC 시장 결산514
26.코어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평가. 그리고 다음 루나레이크, 인텔 CPU로도 팬리스 노트북을 만들 수 있을까?603
27.인텔의 2022년 4분기 (제품 관점에서)적자이유, 회복 시기와 남은 한방은?509
28.2024년 하반기 출시 신제품 살펴보기 CPU편. 인텔 애로우레이크, 루나레이크, AMD 라이젠 9000, AI300,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612
29.오버클럭이 PC 기술발전과 PC시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언더볼팅 [오버클럭 특집 4부]506
30.코어 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실제품으로 확인해보는 떡밥 회수, 혁신은 이루어졌나? [1부]584
31.그래픽카드 점유율 10%를 목표로! 인텔 아크에 필요한 전략 전술은? [아크 2부]494
32.80-90년대 폐쇄형 PC 폭망사 (VS X86). 코모도어 아미가, 아타리 ST, NEC PC-98, 소련 일렉트로니카 등등 [PC흥망사6-3]577
33.라이젠 7000 부진과 라이젠5000 흥행...AMD에게는 오히려 찾아온 기회?474
34.리퍼비시(리퍼) PC 제품...사도 될까?468
35.반도체 공룡이 된 엔비디아, AI/서버시장의 미래는 순탄할까? [NVIDIA 이야기 1부]461
36.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엔비디아 블랙웰 B200, GB200, GB200 NVL72 (PC조립 한번이라도 해보았다면)533
37.고대역폭메모리 HBM의 개발 배경? 초기 HBM 장착한 제품은 어떻게 되었을까558
38.인텔 애로우레이크/루나레이크 출시 확정, 라데온 AFMF와 가격인하, 가짜 RTX4090 그리고 감스트라다무스...?484
39.빌게이츠의 승부수가 만든 최종승자 MS. 그리고 QDOS와 MS의 대립. 빡친 게리킬달. MS-DOS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PC흥망사 7-2]489
40.그 많던 그래픽카드 제조사는 어디로 갔을까? [PC흥망사 4-3]439
41.2025년 엔비디아 CPU와 경쟁할 혁신의 인텔 CPU 루나레이크/팬서레이크 [2부]483
42.PC 견적 짜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만한 PC견적의 4단계456
43.AMD VS INTEL, AMD 폭망 시절 원인과 시장 상황 (feat. 더크 마이어) [PC흥망사 3-2]425
44.PC 메모리 역사: SDRAM vs. RDRAM, 표준 전쟁에서의 승자는?425
45.영원한 1등 IBM의 PC 시장 실패, 엔비디아가 생각난다 (feat. PS/2, OS/2) [PC흥망사 6-2]487
46.삼성과 어깨를 견주는 미디어텍과 엔비디아의 만남? 그리고 인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409
47.(한때)엔비디아를 압살한 3DFX VOODOO의 등장과 성공이유 [PC흥망사 2-1]399
48.[PC흥망사 1-1] 우리나라 PC 보급 역사 이야기 (80년대 ~ 90년까지, 8bit 컴퓨터 ~ IBM-PC XT까지)394
49.인텔의 차세대 CPU는 2025년까지 ARM 대비 X86의 약점을 극복할까? [1부 메테오레이크/애로우레이크]408
50.1980년 최초의 IBM PC가 인텔 X86 CPU를 선택한 숨은 이유는? 반도체 제국 인텔의 기반이 된 역사적 사건 [PC흥망사 6-5]473
51.2024년 PC 시장 전망, 누가 제일 밝을까?435
52.덜 알려졌지만 PC 역사에서 중요한 명작 CPU 12선 [1부 인텔편]382
53.[2023년 PC시장 결산] 인텔, 엔비디아, AMD, 보드나라 let's go.389
54.오버클럭, 창과 방패의 싸움. 뚫을 것인가? 막을 것인가? [오버클럭 특집 2부]379
55.AMD 라데온이 한국에서 더 잘나가려면 해야하는 것들 [대원CTS 2부]408
56.명작 CPU 말한 김에! 덜 알려진 쫄딱 망한 폭망 CPU 6선 [명작 CPU 12선 번외특집]378
57.2024년 하반기 신제품 살펴보기 GPU/서버편, 인텔 배틀메이지/가우디3/제온6, AMD MI325X/에픽 튜린, 엔비디아 RTX AI PC428
58.인텔과 AMD가 협력할 수도 있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반도체 업계 정리394
59.90-00년대 폐쇄형 서버/워크스테이션 폭망사 (VS X86). 선마이크로시스템즈, HP, DEC Alpha, 실리콘 그래픽스 [PC흥망사 6-4]399
60.애물단지였던 HBM이 날개를 다는 순간! 앞으로 HBM 기술은 어떻게 쓰일 것인가?413
61.RTX50 4분기출시, SSD 추가 인상설, 인텔 아크 무관심, PCIe 7.0 발표, 그리고 스냅드래곤X엘리트397
62.살만한 것이 없는 시대...성능을 위해 희생 되었으나 바꾸면 돈값하는 PC 기기 BEST 10403
63.엔비디아에 대응하는 인텔 가우디3, AMD MI300, 범클라우드 진영 NPU 그리고 AI칩 개발 흐름과 추세는?431
64.느슨해진 PC시장에 긴장감을 주는 M1 울트라? 애플 M1 맥북과 M1 울트라 맥 스튜디오의 미래347
65.ASUS 메인보드와 인텔 CPU 유통사 코잇을 아시나요? 제가 2006년 코잇을 처음 봤을 때...371
66.23년 하반기 SSD가격 30% 인상...SSD는 왜 이렇게 가격 폭락/폭등이 심할까?385
67.RTX4090 중국 수출 제재가 국내포함 그래픽카드 시장에 불러올 나비효과는?363
68.그 많던 GPU는 어디로 갔을까?, S3 그래픽스 특집 [PC흥망사 5-1]368
69.인텔은 과거에 어떤 위기를 어떻게 넘겼나? 창업자 앤드류 그로브의 눈으로 본 인텔의 현재338
70.AMD VS INTEL, AMD가 인텔을 압살하던 시절 [PC흥망사 3-1]335
71.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 이런 PC 업체는 거르세요 (feat. 2주년 기념 소회)378
72.1월부터 AMD는 왜 그럴까...2023년 1월 PC 최신 뉴스, 해석해드립니다.318
73.인텔의 램버스 DRAM 고집이 남긴 유산, 그리고 표준 경쟁에서 선택의 중요성318
74.H610 칩셋에 2.5G 기가비트 랜카드가 장착된 사연은?, ASUS PRIME H610M-CS 2.5G 코잇348
75.AMD 메인보드 대표 브랜드 ASUS TUF GAMING,한국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은? [대원CTS 1부]332
76.영상 하나로 끝내는 파운드리 그리고 팹리스의 역사 [파운드리 1부]328
77.인텔 i 시리즈 퇴장부터 사파이어 래피즈 추가 연기까지, 7월 PC 뉴스 해석해드립니다325
78.PC케이스(폼팩터)의 크기가 더 작고 다양해져야 하는 이유305
79.찾아볼 수 없는 PC 소식? CES 2024 총평과 출장 비하인드 스토리 [1부]310
80.반도체 업계 구도 완전정복! 메모리, 설계, 생산, 기타. 어려운 반도체 뉴스 이해하기315
81.초거대기업 IBM의 PC 사업 진출! 현재 X86 오픈아키텍처의 아버지가 되기까지 [PC흥망사 6-1]450
82.TBW 표기 없는 SSD는 사지 마세요 [SSD TBW 1부]295
83.환율은 1300원대 진입했는데 올랐던 PC 가격은 왜 그대로일까? (라이젠 7000, 인텔 13세대, AM4, 그래픽카드 등)293
84.AMD와 인텔 CPU,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전망과 변수는? (라이젠 5000/7000번대와 인텔 13세대)293
85.TSMC는 어떻게 파운드리 1등이 되었나? 삼성 파운드리는? [파운드리 2부]332
86.삼성 2.5D 후공정 수주, HBM으로 날개 단 SK하이닉스, 일본 파운드리 라피더스 등 4월 반도체 업계 동향 뉴스 해석313
87.윈도우 사용자가 사무용으로 맥북을 써봤다290
88.애플 매킨토시 계열 CPU의 역사 [반도체 전쟁 2-1]286
89.나까마(?)를 아십니까...? 용산, A/S 이거 하나는 좀 바꿉시다 제발요!300
90.K6, 튜리온/옵테론 그리고 사이릭스의 미디어GX [명작 CPU 12선 2부 AMD편]283
91.일본 반도체 몰락의 시발점 미일반도체협정. 한국의 메모리, 미국의 설계, 대만의 파운드리 구도 출발은 여기서부터? [PC흥망사 8-1]398
92.AI용 반도체 전쟁! 절대성능의 엔비디아 VS 절대효율의 반엔당연합(AMD, 인텔, 범클라우드진영) . 이기는편 우리편334
93.파운드리 없이 행복한 AMD? 인텔 메테오레이크 발표, 아크 추가 출시 등, 10월 최신 PC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91
94.AMD VS INTEL, 2017-2022 상반기, 경쟁의 시대 [PC흥망사 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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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인텔 13세대와 AMD 7000 시리즈 최신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66
97.어려운 반도체 뉴스! 예시로 알아보는 반도체 업계 동향 뉴스 이해하기288
98.2023년 저조했던 삼성전자 실적...올해는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feat. 다나와)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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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애플이 목숨 걸고 지키는 '이것'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