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게임평론가 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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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게임은 반드시 쉬워져야만 할까요?0:002,492
2025-06-20아직 미완성인 게임을 대체 왜 정식출시했는지 모르겠어요 | 리매치(REMATCH)0:002,820
2025-06-19복제인간이라는 참신한 주제를 아쉽게 풀어낸 게임 | 디 얼터스(The Alters)0:001,779The Alters
2025-06-17귀여운 그림체 속 심각한 일들을 추리해나가는 힐링게임 | 오리 탐정 : 글램핑의 유령(Duck Detective: The Ghost of Glamping)0:001,131
2025-06-14이모티콘 문화는 게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가?0:009,738
2025-06-12언어를 학습하는 즐거움을 게임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 챈트 오브 세나르(Chants Of Sennaar)0:001,567Chants of Sennaar
2025-06-10버그 현상을 통해 장애를 아름답고 즐겁게 풀어내는 방법 | to a T0:001,637
2025-06-07와우는 그래픽이 너무 구려0:0020,381
2025-06-05메이플스토리에는 스토리가 있을까?0:009,596
2025-06-04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슈퍼바이브0:001,419
2025-06-03엘든링 밤의 통치자는 어떤 부분에서 실패했을까요?0:0018,613
2025-05-31MMORPG를 즐기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0:0014,669
2025-05-29MMORPG에서 딜 미터기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까요?0:0011,693World of WarCraft
2025-05-27오프로드, 좋아하세요? | 로드크래프트(RoadCraft)0:004,587
2025-05-24우리는 어째서 공산주의 게임을 좋아하는걸까요?0:005,348
2025-05-22새벽 3시에 햄버거를 먹는 소소한 즐거움을 원했을 뿐인데 | 불가사리 뚱이 게임(The Patrick Star Game)0:002,822
2025-05-20캐릭터 디자인은 수준급, 그러나 게임을 얕보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 야차 : 백 개의 검 이야기(Yasha: Legends of the Demon Blade)0:006,873Yasha: Legends of the Demon Blade
2025-05-17힐링 게임에는 왜 항상 낚시 콘텐츠가 들어갈까요?0:003,500
2025-05-15오버워치는 올해의 게임으로 뽑힐 자격이 있었을까요? | 고티 탐사대 14화0:0013,508Overwatch 2
2025-05-13잔인하고 어려운 게임에서 친절하고 쉬운 게임으로 | 둠 : 더 다크 에이지스(DOOM: The Dark Ages)0:008,778Doom: The Dark Ages
2025-05-12사람 아니야 | 슈퍼바이브0:00608
2025-05-09둠 : 더 다크 에이지스의 변화는 매우 충격적입니다0:0013,320
2025-05-08사람들은 왜 도트 그래픽 게임을 좋아할까요?0:009,508
2025-05-06사람은 나이가 들면 PVE게임을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0:007,191
2025-05-05통곡의 벽 | 슈퍼바이브0:00736
2025-05-032인 인디 개발팀이 선보이는 젤다라이크 게임 | 그레이테일(Graytail)0:003,349
2025-05-01잘 만든 퍼즐게임 그 이상의 퍼즐게임 | 월드 오브 구 2(World of goo 2)0:001,016
2025-04-29당신이 올해 꼭 해봐야 할 예스러운 로그라이크 게임 | 만귀고개(Mangui)0:002,477
2025-04-28K-타운의 기적 | 슈퍼바이브0:00539
2025-04-27토드 하워드, 진짜 혐한인가? | 게임으로 떠들기 7화 (김길현, 공성폭탄)0:003,518
2025-04-26왜 나만 태초를 못 먹는다고 생각하게 될까요?0:005,668
2025-04-24레이드에 스펙컷은 왜 거는걸까요?0:0016,062
2025-04-22이 힙스터 인디 게임을 왜 고평가하는건데? | 아우터 와일즈(Outer wilds)0:003,290Outer Wilds
2025-04-19구독자 3만명 기념 간단한 Q&A0:001,910
2025-04-17투 더 문을 감동적인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0:003,372
2025-04-154월에 느닷없이 등장한 GOTY 후보 인디게임 | 블루 프린스(Blue Prince)0:004,997
2025-04-12최근 게임계에 퍼리 캐릭터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 게임으로 떠들기 6화(여까)0:002,336
2025-04-10폴아웃에 스토커를 섞어서 영국음식으로 만든듯한 게임 | 아톰폴(ATOMFALL)0:003,818
2025-04-08나만의 방식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우주탐험 | 아우터 와일즈(Outer wilds)0:003,159Outer Wilds
2025-04-06체스말 용병단으로 즐기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 마스터 오브 피스(Master of Piece)0:002,150
2025-04-05상위티어가 모셔가는 인재 | 슈퍼바이브0:00862
2025-04-04노쇼한 호날두와 함께 승리하기 | 슈퍼바이브0:00552
2025-04-03MMORPG의 현세대 종착점은 모바일일까0:0016,628
2025-04-01마비노기 모바일의 초반 설계는 범죄나 다름없다 | 마비노기 모바일(Mabinogi Mobile)0:0017,139Mabinogi
2025-03-31암살실패0:003,970
2025-03-29분명 잘 만들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고 엉뚱한 |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sin's Creed Shadows)0:008,409Assassin's Creed Shadows
2025-03-27어쌔신 크리드는 왜 굳이 야스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야 했을까요?0:009,770
2025-03-25네오플의 완숙한 액션이 빛나지만, 미숙한 경험이 아쉬운 | 퍼스트 버서커: 카잔(The First Berserker: Khazan)0:0013,901The First Berserker: Khazan
2025-03-24사람은 기차를 이길 수 없다 | 슈퍼바이브0:001,022
2025-03-22어떻게 게임 이름이 호날두 시뮬레이터 | 염소 시뮬레이터(Goat Simulator)0:002,309Goat Simulator
2025-03-20사람들은 왜 NPC를 공격하거나 죽이려고 할까요?0:003,848
2025-03-18이머시브 심은 죽어가는 장르인가?0:004,022
2025-03-15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하드코어 스키게임ㅣ론리 마운틴 : 스노우 라이더스(Lonely Mountains: Snow Riders)0:001,559Lonely Mountains: Snow Riders
2025-03-13야숨을 꺾고 올해의 게임을 차지했던 캘리포니아의 인디게임 | 고티 탐사대 13화0:005,475What Remains of Edith Finch
2025-03-11우울증과 공황발작을 극복하기 위해 딸기 산을 오르는 힐링게임 | 셀레스트(Celeste)0:003,763Celeste
2025-03-06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호날두 같은 게임이다0:0012,289
2025-03-04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0:0017,826
2025-03-03몬스터 헌터 와일즈 버그0:001,556
2025-03-02쌍검을 해야하는 이유0:005,208
2025-03-01몬스터 헌터 와일즈에서 쌍검을 해야하는 이유0:009,965
2025-03-01롤이 위기인 이 시점이야말로 도타 2가 흥행할 시기가 아닐까?0:0014,282Dota 2
2025-02-27심혈을 기울여 만든 '좋은 게임'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 | 프레이(PREY)0:009,613Prey
2025-02-25게임 이름은 아수라장인데 각이 칼같이 잡혀있었다 | 아수라장(ASURAJANG) 데모0:007,443
2025-02-24그런데 그때 갑자기 쓸모없는 털쟁이가 나타났다 | 도타 2(Dota2)0:001,697Dota 2
2025-02-22누구나 57초만에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 | 곤 홈(Gone Home)0:003,755Gone Home
2025-02-20장점을 단점으로 바꿔버린 비운의 후속작 | 60파섹!(60 Parsecs!)0:0014,19760 Parsecs!
2025-02-1860초!는 어떻게 컬트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0:004,977
2025-02-16베데스다의 신작은 출시하면 망하지 않을까? | 게임으로 떠들기 4화 (공성폭탄, 김길현)0:003,756
2025-02-15던전앤파이터의 가시성에 대한 심심한 고찰0:0018,464
2025-02-13개발자가 커뮤니티에서 분탕 치다가 걸려서 서비스 종료한 게임 | 미스트오버(MISTOVER)0:0039,747
2025-02-11가족을 위해 국가의 개가 되어버린 사람 | 비홀더 3(Beholder 3)0:002,254Beholder
2025-02-09다키스트 던전과 레드 훅 스튜디오의 후속작에 대해서 | 게임으로 떠들기 3화0:003,460
2025-02-08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카드게임 | 라이어스 바(Liar's Bar)0:001,648
2025-02-06디스아너드는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될만한 게임이었나? | 고티 탐사대 12화0:003,366
2025-02-041편도 아니고 2편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 | 다키스트 던전 2: 킹덤(Darkest Dungeon II - Kingdoms)0:008,232Darkest Dungeon II
2025-02-01똑똑한 사람만 해야하는 리듬게임...? 😿 |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Rift of the NecroDancer)0:006,040Rift of the NecroDancer
2025-01-30귀여운 달껄룩은 세계를 향해 몸을 '던졌다' | 레인월드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평0:003,758
2025-01-2899점짜리 게임 '레인월드'는 왜 평론가들에게 66점을 받았을까요?0:0015,058
2025-01-26던전앤파이터는 왜 옛날로 회귀하지 않는가?0:0032,072
2025-01-23리썰 컴퍼니는 왜 무서운 게임처럼 느껴질까요?0:009,323
2025-01-21소울라이크의 중심에서 액션쾌감을 외치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 데모(The First Berserker: Khazan)0:005,295The First Berserker: Khazan
2025-01-20리썰컴퍼니 신규 괴물0:00838
2025-01-19스펠렁키는 왜 합리적인 억까게임처럼 느껴질까요?0:006,878
2025-01-16판타지 세계의 선술집에서 포션으로 모험가들의 운명을 바꿔주는 게임 | 태번 토크(Tavern Talk)0:002,649
2025-01-14한국 던파는 살아났다0:0019,337
2025-01-11한국 게임의 표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0:007,952
2025-01-09우리가 선택이 중요한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0:004,278
2025-01-08천천히 올라가는 도파민0:002,528
2025-01-08JYP를 놀라게한 역대급 무대 #더딴따라0:008,966
2025-01-0733점은 억까라더니.. 스미골아 나를 속인거니? | 세상에 나쁜 게임은 없다0:008,126
2025-01-05왜 많은 게임들에서 배드엔딩은 정사로 취급되지 않을까0:008,216
2025-01-05발라트로 1200억점0:0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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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뇌가 녹아버리는 발라트로 하이카드덱0:006,175
2025-01-02모드를 보고 혹해서 스카이림을 키면 왜 금방 식어버리는걸까?0:0011,866The Elder Scrolls V: Skyrim
2024-12-31언차티드 4편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될만한 게임이었나? | 고티 탐사대 11화0:009,031Uncharted 4: A Thief's End
2024-12-28화제의 너티독 신작을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0:0024,293
2024-12-26포탈2는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될만한 게임인가? | 고티 탐사대 10화0:0020,009
2024-12-25연말, 연휴에 친구들과 즐기기 좋은 스팀 게임 10가지0:002,373Tabletop Simulator
2024-12-24모태솔로 강기모의 폭풍을 부르는 소개팅 대작전 | 모태솔로(Motesolo : No Girlfriend Since Birth)0:00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