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최강자! 공짜로 해보다! #1 feat.동팔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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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TwI81Ngy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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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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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Two : 잇 테이크 투

같이 하신분 : 동팔이TV
https://youtube.com/channel/UC7OxOnKGbPHSziEHVS-5GpQ

공짜로 하기 위해선 한분이 게임 구매를 하셔야 되고 또 다른 한분은 플스에서 "친구패스 & 체험판을" 받으셔서 같이 온라인 플레이를 재미있게 하시면 끝~!
이 영상 찍은 후 저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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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PLqtg1K5Yhbjn1g2iZ5AT1TpNSJGajTUNH

개발-Hazelight
유통-일렉트로닉 아츠 로고
플랫폼-Windows,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ESD-오리진 로고,일렉트로닉 아츠,스팀,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Microsoft Store,
장르-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코옵
출시-2021년 3월 27일
엔진-언리얼 엔진 4
오디오 엔진-Wwise
한국어 지원-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GRAC 12세 이용가
해외 등급-ESRB Teen ESRB T,CERO B CERO B,PEGI 12 PEGI 12


"'It Takes Two'는 끝없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끝이 있긴 하지만, 롤러코스터가 충돌해 하늘로 날아 우주에서 눈을 뜨게 되는 끝이죠. 그러고는 우주에서 'X발, 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거죠. 그게 바로 'It Takes Two'라는 게임입니다."


웨이 아웃을 제작한 스웨덴의 영화 감독 요제프 파레스의 게임 개발사인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두 번째 작품으로 개발사의 전작처럼 일렉트로닉 아츠가 EA Originals 프로그램을 통해 배급하며, 화면 분할을 통한 로컬/온라인 2인 플레이만 가능하다.
웨이 아웃과 비슷하게 온라인 플레이 시, 둘 다 게임을 구매할 필요는 없고 한 명만 구매하면 다른 유저는 무료로 제공되는 친구 패스 버전을 다운받아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목은 'It takes two to tango(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영어 속담 표현에서 나온 것으로, 고장난명이나 '손뼉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 등과 일맥상통하며 이혼 위기의 부부가 각종 난관을 협동해서 헤쳐 나간다는 내용에 게임을 꼭 두 명이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적절한 제목이다.


이 게임의 주인공들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며 로즈(Rose)의 부모님이다. 초록머리 남자 점토 인형이 남편이자 주부인 코디이며 파란머리 여자 목각 인형이 아내이자 엔지니어인 메이.(인간 시절의 사진) 연애하던 시기부터 결혼한 이후 한동안은 화목했으나 후술할 이유들로 인해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가다 결국 작중 시작 시점에선 서로 이혼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를 몰래 지켜보던 딸이 하킴 박사에게 빈 소원으로 인해 둘은 로즈가 가지고 있던 부부 인형에 빙의되어 버리게 되고 원래대로 되돌아가고자 온갖 신비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둘이 싸우게 된 이유들이 밝혀지는데, 요약하면 서로의 성격 차이와 대화의 단절. 너무 감성적이던 코디에 비해 메이는 너무 이성적이었고 또 가장인 메이가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한가족이 다같이 모이는 시간도 별로 없고 서로가 상대방의 꿈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며 자기만 피해자인양 굴면서 감정의 골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초반엔 서로 원래 몸으로 돌아가겠다는 목적을 두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대립하며 눈물 때문에 자신들이 바뀌었으니 다시 딸을 어떻게든 울리면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활동하나, 당연하게도 빙의의 해제 방법은 눈물이 아니었고, 하킴 박사의 유도로 각자 서로의 꿈에 대해 직면하게 되며 마음을 터놓고 얘기한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되찾으며 입맞춤을 나누자 그때서야 마법이 풀려 원래 몸으로 돌아가게 된다.

결말에서는 원래대로 몸이 돌아오자마자 바로 서로와 딸을 찾으러 가지만 딸이 없자 당황하면서 주변을 돌아다닌 끝에 딸이 가출하기 전에 쓴 편지를 읽고 나서 버스 정류장에 혼자 앉아있던 로즈를 찾게 되고 로즈에게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며 사이좋은 가족으로 돌아가게 된다.

둘의 포지션은 각자 역할에 맞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업주부인 코디가 서포트 포지션, 가장인 메이가 실질적인 딜러를 당담한다. 물론 그렇다고 코디가 온종일 서포트만 한다는건 아니다.
한쪽만 액션성 높은 행동을 하면 반대쪽이 질리기 쉬우므로, 챕터를 통틀어 보면 전체적으로 균형잡혀있다.

자세한건 언급되지 않지만 집의 휘황찬란한 모습과는 달리 경제적인 문제도 있던것으로 추정되는데 로즈가 태어난 이후 경제적인 문제로 단 한번의 휴가도 갖지 못한것으로 나온다.


커버에 사랑에 대한 책(Book of Love)이라 써 있는 책으로, 주인공인 코디와 메이 부부와 더불어 게임의 핵심 등장인물이다. 부모님의 관계를 회복시켜주겠다는 로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코디와 메이 사이의 갈등에 이리저리 개입한다. 본인 말로는 로즈가 구입했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로즈의 입으로 밝혀지는 바로는 학교 쓰레기통에서 주워온 거라고 한다. 개발자 본인인 요제프 파레스의 페르소나 격 캐릭터로, 실제로 본인이 모션 캡쳐 및 연기를 하였다.기사 목소리는 코디의 성우 Joseph Balderrama가 같이 담당 하였는데, 엔딩후 크레딧을 보면 걸출한 멕시코 억양의 하킴과 평균적인 미국인 억양의 코디 둘이 같은 성우였어? 하고 깜짝 놀라는 부분.캐스팅 리스트성우 정보

일단은 둘을 돕는 조력자 역할이지만, 동시에 시련을 부과하는 역할도 맡고 있기에 둘이 편법(예를 들어 메이가 말빨로 몹한테 사기를 쳐서 무사통과를 하려고 한다든가)을 써먹으려고 할 때마다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지라 상당히 얄밉다는 평가가 많다.


두 주인공의 외동딸. 매일같이 싸우는 부부를 보며 그 궁극적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자책한다. 어떻게든 부모님의 사이를 좋게 만들어보려고 하는 착한 아이. 게임이 진행되며 인형으로 변한 부부에 의해 가구들이 하나 둘씩 고쳐지자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부모님이 그 가구들을 고친 장본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다.

게임 중반부에 가장 아끼던 인형인 큐티가 마법을 풀기 위해 자신을 울리려는 부모님들에 의해 찢어지자 눈물을 흘린다.

게임 후반부에는 이 모든 불행이 자기 탓이라고 결정을 내렸기에 집을 떠난다는 편지와 함께 짐을 싸고 떠난다. 다행히 그 전에 철이 들어 원래대로 돌아온 부모님들에 의해 가출는 저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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