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클립] 디비전 2. 협상가오토 vs 엠프리스오토. 국회의사당(영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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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4, 2021 9:40:30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8CGk26gvHU

Game:

The Division 2 (2019)

Duration: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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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삼아 국회의사당(영웅)을 두 가지 종류의 오토 빌드로 돌아보았습니다. 비교한 빌드는 협상가 세트에 스킬 보정을 한 협상가 오토(가칭)와 엠프리스 오토입니다.



[좌: 협상가 오토] 약 22분 48초
협상가4, 메멘토, 체코(감시병) | 공2방1기5 | 치명 58%,110% | 스댐 약30%

[우: 엠프리스 오토] 약26분
엠프리스3(감시병), 하나유2(완협공), 여우의 기도 | 공1방0기5 | 치명 50%,67% | 스댐 약95%

[공통]
카빈7(동기화, 기술전문가 부품), 스콜피오, 맞춤형 TDI "Kard"(완벽한 미래)



영상 시간은 빨리 끝난 협상가에 맞춰서 엠프리스의 뒷 부분은 잘립니다.

엠프리스 오토쪽 플레이 초반에 살짝 헤메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적극적인 사격을 함께 한다면 협상가 오토(가칭) 쪽의 클리어 타임이 빠르네요. 하나유 2세트 대신 메멘토, 와이번을 써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둘 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재미는 협상가쪽이 더 있군요.
조끼에 감시병을 사용한 이유는 무기와 스킬 양쪽 대미지를 15% "증폭"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유리대포는 너무 아파서 그냥 눕네요...ㅠㅠ


플레이 클립은 노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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