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10 발로란트 아시아 서버 초월자 총기장식 받기,배패 둘러보기
발로란트 아시아 서버 에피소드7 초월자 총기장식 받기,에피소드8 배틀패스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발로란트 한 반년전 이상한? 시작을 이후로 몇달 빡세게 달리고 요 몇달동안 사람이 좀 녹았었습니다
안그래도 하나만 해도 똑바로 할까말까인데 일이고 게임이고 취미고 사람이고 이것저것 다 놓치기 싫다고 눈에 불키고 병행하려니 아.. 이게 녹더라구요
대충 기억에 두세달?가까이가 날아가있는거같아요 파편조차 막 부글부글 그런 감정만 있었던 느낌? 그림들은 생각 안나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 무너지기 시작하면 줄줄이 무너지는건 여전한거같아요
요즘 그 값을 치르고있다해야하나..
그래도 다행히 못해도 하는거에 5~70%까진 안정적이라 따로 간섭이나 그런건 없어 힘들다 죽고싶다 까지 이어질정도는 아니지만
이 뭔가 마음이 회복이 안되요..ㅠㅠㅠ
일로는 전에비해 뭔가 더뎌지고 한발짝씩 느린거같고..
게임만 두고봐도 1,2년 전만해도 아니 짧게 발로란트 경쟁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오늘은 게임해야지~ 하며 앉으면 뭔가 아무거나로 직결됐는데
요 몇달전부터는 그냥 털썩? 멍.. 롤때마냥 그냥 사람이 멈추던게 다시 온거같아요
안이건 밖이건 항상 뭐던 열심히야 하지만 쉬는시간은 확실한편이였는데 그런 경계도 무너지고 그동안 완벽?은 없다지만 최선최고를 갈구하다? 마이너스는 없는 상태를 유지,형성해왔다면
그 당시에 뭔가 있긴했는지 그냥 시간이 지남에 따라인지
뭔가 가까워진듯하면서도 불쾌함? 귀찮음? 분명 잘못된 마음인데 더한 문제는 언제 무엇때문인질 모르겠으니까..갑자기? 왜? 그런느낌이라 아요오..ㅠㅠㅠ
무튼.. 마음은 아직 뭔가 뛰는데 이게 또 몸인지 마음인지 득실도 뭔가 계산적으로 따지는듯하면서 편해지려하는데 더 피곤해지기만 하고...
원랜 머리 깨끗해지면서 헤헤거리고 다녀야 그쪽이 제 입장에선 그게 최고로 이래저래 살기편한데..
어릴때 이런저런 시험에 오르내린뒤로 얻은 방법이라 살 맛 나면서도 지금 안하면 이라는 마음도 있고
이 느낌이구나 중턱이.. 이제 살면서 그래도 아직 기회 여럿있겠지만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무언가에 대응이 가능할, 온전한, 지금같은 기회는 몇 안남은듯한 또 언젠가 한번쯤은 어릴때처럼 미친듯이 취해야할거같은 이 묘한 압박? 부담? 여운? 아쉬움?
그냥 또 요약으론 목표찾기 중인거같아요
복잡해요 또 이래보니 어릴때 한창 사고치다 보호관찰소 교정직이라하죠?
보통 여럿을 만나지만 저의 경우엔 처음 맡으셨던분이 문제가 좀 있던분이셨는지
제게 벌어졌던 당시의 일이 저 하나만의 일이 아니였는지, 생각보다 컸는지 그 분은 지방으로 가시며 이런저런 억울함도 있었고 공무원 x끼들! 의 분노? 질풍노도? 겁대가리 상실? 최정점 시기때였다보니 접점이 독보적으로 높았던건 새로 오신 계장님이셨는데
요즘은 기사도 나오고 이래저래 많이 새어나간 검정고시 지원.. 제가 첫 그거였는진 모르지만 12?13년도에 절대 입밖에 내선 안된다며
상황이 심한 그런 5명정도 아마 추려내셨을거라 생각해요 그 정도는 인지됐었거든요 어렸어도
아무튼 그렇게 데려다 지원 해주시고
그걸로 당시에 다 통과나 이후 운영? 좋은결과가 많이 나와서 서울로 가시기도 하시고 그러셨다들었는데 아쉬운건 그 분 성함만이 기억이 안나 다른 관계자분은 다 있는데ㅠㅠ
그래서 넘어넘어 알려해도 어떻게 되신건지 뭔가 선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아..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도 그 마지막 몇년이 엄청 큰 터닝포인트였거든요
전 담당자.. 그분도 아마 계장님이셨을거에요 나중에나지만 보통 그 나이대는 그런분이 담당하신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분이 사라졌단거 알고 얼마나 기뻤던지
대표적으로 야간외출 관련으로 녹음이나 전화 그런거 있었는데 그쪽 관련해서 다 문제,그걸로 인해 일단와 라던지 계속 반복되니 불응 많아지고 소환장? 경고장이였나 뭐건 보내야했는데 그것도 안보내고 그걸로 억울하게 감별소 갔던 애도 있었고 그때라 가능했던..
그러곤 바뀐 계장님은 뭔가 확실히 다르다던지..
배우는 과정중에도 아쉬운건 있지만 그땐 집안에 있는게 싫었으니까 더 좋았던거나 더 어릴때 헛짓한건 아니구나 싶은거라던지
통과하고서도 점수가 꽤 되서 대학도 가기 편하고 그거 관련해서 잘 마쳤다 뭐 대표로 시장님한테 장학금같은것도 받고
당시 막 군부대 사단장님 부인이 상담하고 다니시는분이 계셨던지라 또 요래조래 눈에 띄었는지 성인되서 비슷했던 애들 가르치러 다니고 돕고 그랬거든요
또 참 신기해요 아버지때는 할아버지가 동네에서? 지역에서? 배움이 많던? 유명하신? 분이라 막 문중산에 사람들 이름지어주고 막 장사같은거 지내고 그러셨던분이라 그 덕으로 엄청 높으신분 만나
막 어디 산 중턱에 작은 초소같은데서 혼자 지냈다던데 그러면서도 좋은듯 슬픈일이 또..
아무튼 그래봐야 저도 제대로 배운건 아니라 질은 떨어졌겠지만
그래도 할라던 애들이 좀 가려진거라 제 기준의 적당히만 해도 기대이상은 확실히 나왔다보니
아마 성인 된 직후가 정신이고 육체적이고 이래저래 엄청 풍족했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과정이였다보니 +만 잔뜩 그런느낌이라 더더욱
그래서 나도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모습이 그 뭐라해야될까
외롭다? 뭔가 말이 달랐던게 크게 왔었던걸로
제가 그런 과정 겪으며 느낀게 관찰대상이였을땐 완전 남, 지나갈 애, 뭐냐 싶은 느낌이였다가
제 남들과는 확실히 다른 상황을 인지해주고 안정되고 시간이 지나 조금이나마 가까워졌다 생각했을때
저도 교정직 할까요?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그래 일단 뭐라도 해봐라 식으로 대했었다면
성인이 된 직후?직전? 이후? 그때가서 다시 뵀을 때 같은? 비슷한 질문을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한번 더 생각해봐라 그런 기억이였던거같아요
실제로 분위기를 봐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왕복 3시간이란거에 비해 첫날빼고 특정한 날 빼고 5분컷루틴
제가 관찰대상자일땐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생활보고서였나? 쓰고 가서 앉아서
특이사항 있냐 사고 안치고 있냐 거주지변화있냐 그런 오가는 시간에 비해 뭔지도,영양가도 없는 질문 5분안에 끝나고, 와 대충대충하네 싶을정도로 뭐지? 싶던 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정식은 아니지만 일단은 관계자였다보니 괜한 소속감일지도 모르나
그래도 별 다른 보상없이 해서 그런가? 편의를 보고,봐주시며 이래저래 서로 가까워져서 그런가?
바깥에는 분명 따지고보면 정중한데 엄청 무심한듯한? 뭔가 감출수없는 그 느낌?
하지만 안쪽으로는 서로 고생한다싶던 느낌이 도는듯한게 들었거든요
일이란게 그런거고 사람을 알게되서 그런것도 분명 있겠지만
공무가 대부분 이런저런 바깥인식이건,취급이건,종사자건 뭐건 반대되는 모습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 뭔가 사고치고 온 사람들한테도 무시 대척 느낌에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도 특이하다면 특이해서 와보는데 가깝게 오진않고 와닿지도 않는 느낌으로 대해지는듯한?
손에 꼽으라면 꼽을 정도로 신기했던? 복잡해요 참 그래서 이면에 이런거 있는 공직자끼리 눈맞는비율이 높나
안과 밖의 차이가 있는듯 없는 듯 한 누구나 있을법한데 아 그 뭔가 디테일이 찝찝함? 과거의 경험이
일상에도 번져온듯한?
아무튼 그런 이유와 집안관련 문제로 한동안? 좀 멈춰있을거같습니다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이건 밖이건..
이지투온도 아직 하고팠던 목표가 남아있었는데.. 유지해야했는데.. 그냥 다 다운이라
뭔가 손을 내밀 여유? 회복? 이 안되고있어요.. 그 외에도
발로 이 일로 의미가 있었냐? 값을 찾을라해도 있었다,없었다 딱 잘라 끝내지는게 아니라
있었다와 없었으면 안된다? 분명 답을 아는거 같은데 욕심인지 후폭풍인지 의미부여인지 뭔지 모를 상태가 그냥 애매하게 도는거같아요.. 녹색딱지에 어울리는 스킨을 못찾아서 그런가? 분명 엔딩인데 뭔가 아쉬운?
아! 그리고 결국 rgx밴달 구입,프로토콜 밴달 출시는 못보는건가봐요 ㅠㅠ rgx밴달은 팬텀이랑 착각해서 진짜 넘겼나?
걔만 얻으면 이제 갖고픈거 다 가지니 상점보러 들리는일도 없을텐데..하.. 또 얻으러 들리기만 할 거같아요.. 이건 구입만 하면 되니까..
다음 언젠가는 다시 한다면 그땐 랭크같은거 잊고 즐겁게 했으면..
아무튼 기다리던 총기장식 획득겸 소식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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