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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Siege (2015)

Duration: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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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제 갑자기 메일 받았단 얘기가 들려서 시간을 좀 두고 확인을 해봤는뎈ㅋㅋ
아마 웨이브 돌고있나봐요
이거 잘못하면 마무리 크레딧 뿌리기 이벤트는 커녕 다 갈리겠는데요?ㅋㅋㅋ
이럼 그냥 오르든 내리든 들고 마무리 지어야 할지도?ㅠㅠㅋㅋ
빙하들 산 날짜가 다 달라서 아직도 거래제한이 6~9일 남았는데 뭐 일단은 할 방도가 없으니ㅠ
그렇다고 풀리자마자 팔 수도 없는게
제가 구매할 당시는 이전 레식 영상들에 조금씩 있고
이번꺼는 1~6번 사진 영상으로 짧게
1,2,3사진 0218 / 4,5,6사진 0222
0213에 417 사자마자 5천 내려간거 뭐 그러려니 했는데
그렇게 안풀렸는데 가격만 쑥 떨어졌네 1번 1초 , 4번 7초 때 사진만봐도
일단 매물 수는 큰 차이는 없는데
차트가 안나와서.. 저도 417 camrs는 무리해서 샀다지만 556은 다음 웨이브 예상평균가 2.2에 추려 천 더 얹어 샀었는데
저게 진짜 유효하게 내려간건지 경쟁 붙어 내려간건지 그냥 팔 사람들 압박 느끼고 후딱 팔아버린건지

무튼 영상엔 없지만 빙하 라인 빼고 다른것도 전체적으로 폭락해서 마켓 초창기처럼 낮은 타이밍인가 뭐지?
베타 웨이브 조금 돈 걸로 이렇게 파멸적으로 오르내린다고?싶은?ㅋㅋㅋ
그 외에도 지금 저 위쪽에 있는 저런거 물량은 확 늘어서
저 더 좋은 취급의 물량이 풀려서 하위 비주류에 가까운 총기들도 같이 떨어진건지
제가 들고있는것들 비율은 거의 그대로거든요.. 한방에 사는 사람도 넣으면 더 높을텐데..

일단은 1,2 타이밍 한 달 더 봐야겠어요 각 15일 거래제한동안 물량 차이 얼마 안나는데 가격대가 그냥 떨어진거라면 보이는 정보 노출도 너무 적어서 확정을 못짓겠으니
오픈날짜나 거래 많았을때랑 지금 웨이브? 돈거랑 텀이 약간 엇나가있으니까 7,8일 씩 잡고
한 달 지켜보다 대충 가격대 잡히면 그때 한번 더 고민하기로!
이래보면 또 항상 참 잘 팔다 아~ 꼭 그걸로 산 것들이
이러든 저러든 아마 샀을때 만큼 오르지 않으면
그냥 마켓 초기때처럼 그동안 모아온거 다 팔아다 못 써본 빙하 써본거에 만족하고 들고 그대로 마무리 지을듯해요!
지금도 다른 잔스킨 처리하며 108크레딧씩 캐고있는데
전체적으로 좀 풀린 스킨들이다보니 판매수 늘면서 확 느려져서

아~ 아주 기가막혀요 그냥... 일어날 일이나 사람은 엄청 자주 맞추는편이라 쳐내는 그런거는 참 잘되다보니
이야 이 사람들 돈 오가는 시장 관련된 건 살면서 와.. 파는건 잘하는데
그렇게 득 본 거래 그걸로 뭐 더 사다가 항상 꼴찌로 대박을 쳐대서ㅋㅋㅋ
보통 잘 팔아서 잔 정 주다가 돈 관련된 물건,사람 구분을 드럽게 못해서
맞아 학생때나 대학생때도 이런거 했다가 아.. 난.. 같은거나 사람에 실망도 하고.. 그래도 정이지 했는데.. 이 뒤집힌다는게 진짜 있구나, 이렇게 작은 돈이여도 결국 돈을 택하는구나 진짜 지금 살아야 하는구나 같이 다양한 감탄이 많았던거 같은데ㅋㅋㅋ

그때였구나 기억났어요
그때부터 현금,실제 돈 오갈때 그런 얘기 나올때 누가됐건 뭔가 번쩍하며 저도 모르게 그런 얘길 이런 자리에서 한다고? 하며 스윽 보게되는?
보통은 나쁘게지만 일단 유심히 보고 약간 거리 둘라는게 많아서
그래도 틀 자체는 돈 오가는 경제적인 얘기라 유익한게 많다보니 혹시나 싶어 적당한 선에서의 만약 이 붙는식의 거의 반대에 가까운 얘기도 해보며 또 그걸로 감명받아 서로 가까워지기도 하는데
아.. 돈 많으면 아유! 당연히 좋기야하겠지만 그런 투자권유로 엮여다 진짜 한번의 일로 환멸 느낀점이 한둘이 아니라
막 인재발굴 능력 다듬고 그러는 투자식으로 함께 가면 모를까
시장 투자식으로는 제게 맞지도 않았고 그런식의 성공은 주변에 있다 그냥 그런 얘기 주고받을 사이,정보 자체면 됐다 생각해서..
그런 귀띔으로 왜?가 피어나게 하며 좀 움직여보게되는 계기
그런 친구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뭔가 세상을 보는거 같았거든요 유익하고

단 확실한 사람이여야했어요 ㅋㅋㅋㅋ
제 수준에서 적당한 만약을 걸었는데 그 말로 오가는거조차 대비 못하거나 설명이 안되는 사람도 참 많았다보니
그런 경우는 혼자하나 둘이하나 그냥 물건하나두고 택하는 급이라 몸이든 마음이든 뭔가 안오더라구요 맞아도 스읍 싶고 틀려도 스읍싶은 그겈ㅋㅋ

아무튼.. 이야 그래도 레식 재화상으론 들고 있던게 빙하 골드더스트처럼 몇몇 외형처럼 엄청 큰건 아니여도
예전의 바닥 템들 시드 쥔 편이였고 그 스킨들 살 때 거진 10만원 쯤 됐을라나?
또 팔때는 잘되서 크게 불린거같은데 6만 3천 크레딧 나오네요 여기서 이번 마켓때 10만원 충전한거 빼면 5만크레딧 대충 45만?
200크레딧 이하 막 153 이런 숫자장난 1빼기 라인대 제외하고
큰 시드는 아니지만 작은걸로 있는지도 몰랐던 셈이나 다름 없던 걸로 꽤 잘팔았다 생각되는데
하지만 아.. 이번에도 살 때.. ㅋㅋㅠㅠㅠ
지금 속도라던지 언제일지 모를 마켓 정식때도 물량이나 주문자수 뭐 없으면 그나마 차악은 충전했던 10만원, 1만3천? 그 크레딧 이라도 남는거고ㅋㅋㅋ
진짜 최악은 블아마냥 나중에 또 풀리는것도?
그래도 아마 프로리그 상징인 금색 6 박혀서 이건 그러진 않겠지만..?
따로 특별한게 그뿐이라 사실상 옛날 희소 상징성이 더 강하다보니
게임 자체도 적당히 굴러는 간다는데 알맹이가 비었단 소리도 들리고 요 몇년 하던거처럼 곧 다가올 이어 첫시즌만 또 불 켰다 걷어찰지
그거때문에 또 언제떨어질지ㅋㅋㅋ
겜 자체도 뭔지 전혀 모르겠으니까 어지간한거 다 불안요소라

어찌보면 무료화보다 더 한 마지막 불꽃이라 생각해서 조금 유심히 파본거같아요
언제였지? 1년?반년? 접었다가 요번에 접속한걸로 봐서는 어느정도 이런 스킨 디자인 폭은 조금 넓어진거같은데
그래도 크게 다가 온 건 없어서.. 기간이 비교할 대상은 아니긴 한데 하나도 안 들어온거는 조금..?
아마 지금같은 상태면 이미 있는거에서 돌텐데 최악으로는 기본상태 그냥 진짜 아무거나가 되버리면
더 좋은 물건들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 정도로 지금 순간만 두면 엄청난 고속상승하락?
가격으로는 당연히 컸던 빙하쪽 손해가 크지만 수치로는 오히려 빙하 방어가 준수한 수준으로 보일정도?
이 수수료 땐다해도 어느순간 고인돈으로 도는 순간이 있을텐데
지금 제가 빙하만 다룬거같아도 2월22일 오늘기준으로는 빙하 외에
외형 프로리그같이 무난한것들은 거진 다 반 가까이 떨어지거나 물량이 늘어서

그리고 위에 전해드렸듯 게임이 불안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올릴 수단은 사실상 거의 전무하지않나..
우리 잘할게요 한다 해서 되는게 아니라 이용자들,외부인들이 이야! 해야하는데..
스팀도 예전에 터 자체가 더 커도 그런때가 있었다지만 뻥튀기 된 시기가 안전하고 보장된게 많고 폭넓은 사용처
그런게 확장되며 엄청 불었다 이용이 늘었다 생각하는데
유비가 될까? 건덕지가 있나 싶은? 올라갈 수단이 있나? 유지 해낼 뭔가 있나? 생각하면 잘 모르겠고..
거기다 지금껏 해온게 있고 꾸준한 수익성? 적당히 돈 계속 나오는건 제 생각엔 남은게 레식이라 생각하는데 이거 커버 되나?

그동안 잘해온것도 아니고 다른곳에서도 뭔가 됐는지 그정도까진 못알아봤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요 몇년 유비 하면 떠오르는게임이 없는게.. 전엔 와치통수라도 기억났는데
그게 언젠지도 또 가물가물하고
전처럼 혹은 몸집늘릴때처럼은 아닌거같고
지금 이 마켓 플레이스가 다른 큰 판을 위한 작은 실험 용도가 아니라면
지금 판으로써 깔리게된 레식은 사실상 요 몇년 해온거때문에 신용도 바닥인채라 이자는 개빡센데
앞으로의 행동하나하나로 내려갈때는 파격적으로 내려갈텐데..
종착지가 되거나 최악으론 게임만이 아니라 시장까지 부쉈다며 확실한 유비 이미지에 불 옮겨붙는건데.. 그 커버 되나..? 뭔가 준비가 됐나?
그래도 유저 좀 있다지만, 숫자로는 꽤 된다지만 시기도 그렇고 난이도 최상으로 만들어서,만들어져서..

그래서 마켓,장터 초반 영상에 의아함 표한게 그거거든요
결국 환전해다 한쪽 재화로 묶이다보니 앞날 희미,안전띠도 없고
게임이다보니 더딘 시기가 있을텐데.. 뭐 있겠지~
물리러 오란건가?, 베타임에도 생각보다 훨씬 낮은 저점?, 이정도의 변동?
시스템 잡는 감이 어느정도인지 짐작되게 해주는?

원래 터졌다 생각한것들, 잊었던것들로 시장 초기 체험이나 할겸 해봤는데
말로 다 못옮길정도로 생각보다 너무 값지네요
그 외엔 뭐.. 전 역시 칠 거 쳐내며 차카게 건실하게 살아야하나봅니다
팔때는 열심히 살때는 개같이..
반대로 하는 그런것도 필요한데.. 꼭 괜한 짓 곁들이니까..
무엇보다 꼭 가져야겠다는 그 마음이 아...
이번 것도 결국 현금 안들어갔으면 더 떨어져도 빙하들 4자리까지 떨어져도 2~2.5배?는 됐을텐데
아직 장터 추가 안 된 것들도 하면 좀 더 크게 잡히겠지만 그건 그때~

일단은! 지금까지만으로 전달! 겜 어떤지 망각했네요
그래도 신규,정착 그런 과정 사람들도 꽤 있을줄 알고 살짝은 방어 될 줄 알았는데 너무 확 떨어지네용
비율만 놓고보면 요며칠 다시 오르기야 또 오를텐데 겜이 그동안 생각보다 더 불안했나..?
조건,신청제라 해온,눈여겨보던 사람들만 와서 그런가 스킨처리가 필요한 사람들 비중이 더 높게 들어와서 그런가? 다 겹쳤나?
솔직히 이정도 폭락이면 게임이나 시장 틀이 크게 변해야할텐데..
뭐 싸진게 아쉽긴 하지만 날아갈거 싸게 그냥 이런 기회가 있었다 최고가에 가까운 템들 근처 만져봤다 못 써본거 갈아봤다로 딱 재밌게!
좀 찝히던건 어지간한 게임들 접을때 그냥 뿌리고 접는편이다보니
그나마 기록 남은,보이는걸로는 스팀 직접거래 정도? 무튼 그게 확실하게 맘 정리도 되고
그래서 알아봤는데 지금 레식상으로는 많이 번거롭네요.. 선물도 배패뿐인데
https://www.ubisoft.com/ko-kr/help/rainbow-six-siege/purchases-and-rewards/article/gifting-a-battle-pass-for-rainbow-six-siege/000102245
조건마젘ㅋㅋㅋ 이러하고..
적당히 때를 보다가 대충 던지거나 들고있다가 조건 완화나 기능 보완좀 되면..
그때가 일단 오기라도!
뭐 흥하건 말건 깔끔하게 내칠게 좀 됐으면!
그나저나 언제 찍먹해야하는데 요즘 그냥 게임들 자체 키는게 아직도.. 겜 안잡은게 몇달짼지 그냥 아직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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