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포터블 공략 올커뮤표 남자주인공 가이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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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3 포터블 공략 올커뮤표 남자주인공 가이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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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틀라스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RPG『진・여신 전생』으로부터의 파생 작품의 하나인, 페르소나 시리즈의 3작째로 「페르소나 2 벌」로부터 6년만의 신작.
『진·여신 전생 III』의 제작팀이 중심이 되어 개발되었다. 그 때문인지 같은 작품의 시스템이 답습되고 있거나 그래픽 모델이 유용되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가네코 이치마 씨에서 부지마 성기 씨로 변경 (가네코 씨는 명의만의 참가에 머물고 있다).
세계관·시스템도 지금까지의 페르소나 시리즈의 것과는 일신, 학원 생활을 보내면서 이벤트를 해 나간다는, 어드벤처 게임에 가까운 양식을 도입하고 있다.
전투 시스템은 '진 III'에서 채용된 프레스턴 배틀의 파생형인 '원모어 프레스 배틀'을 채용하고 있다.
음악의 메인 컴포저는, 「진 III」의 메인 컴포저이기도 하고, 「여신 이문록 페르소나」에서도 일부 작곡을 담당하고 있던 메구로 장사씨가 담당하고 있다.
스토리 ( "P3P"게임 설명서에서)
어렸을 때 사고로 부모를 잃고 친족에게 끌려 교외로 옮겨 살던 주인공.
가정의 사정으로 고등학교를 옮기게 되어, 10년만에 한때 있던 거리를 방문하게 된다.
하지만 입주한 기숙사가 괴물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도리지 않고도 페르소나를 각성한다.
그 능력을 전망되는 형태로, 마찬가지로 페르소나 능력을 가진 동료들로부터, 세계의 뒤에 누워 있는 진실에 대해 알려지게 된다.
세계의 진실――
하루와 하루의 틈에 숨겨진 시간이 존재하는 것.
거기에 서 있는 그림자라고 불리는 괴물.
그리고 그림자가 정신을 먹음으로써 인간이 차례차례로 입도 못할 정도의 무기력 상태가 되어 버리는 사실.
실은, 무대가 되는 “사립·월광관 학원”의 뒤에는, 학원 이사장인 수월 슈시의 관리하에, 페르소나 능력자를 1개의 학생 기숙사에 모이는 형태로 특별 과외 활동부가 결성되고 있다 했다.
목적은 "그림자의 피해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것".
주인공은 그 일원으로서 싸움에 참가해 가게 된다.
특징
분위기의 일신
개요대로 '이문록' '2'에서 본 오컬트적이고 흥미로운 분위기는 희미해지고 있다. 특히 후술하는 커뮤니티에 수반되는 분위기는 오히려 밝을 정도이다.
다만 작품 전체가 라이트 방향으로 시프트한 것은 아니고, 스토리 본편에서는 메가텐인 것 같은 다크한 전개가 기다린다.
본작의 적은 종래작과 같은 악마 그 자체가 아니고, 가면을 모티브로 한 「섀도우」라고 불리는 괴물이다. 그 디자인은 지금까지의 악마와는 다른 추상 섬뜩함을 가지고, 어두운 분위기를 북돋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바뀌었지만 '벌' 이전 작품을 연상시키는 요소도 곳곳에 존재한다.
「타르타로스」라는 이름의 던전, 그리고 라스보스의 전 재료는 「여신 이문록 페르소나」의 「눈의 여왕편」에 대한 헌신이다. 작은 점이면서 「그림자 인간 *1」 「그림자」라는 키워드도 원래는 「2」로 만들어진 말이다.
커뮤니티 시스템
통칭 「커뮤」. 주인공은 매일 학교에 다니고, 이벤트를 해내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올려 친교를 깊게 해 간다. 본작은 어느 쪽인가 하면 학원에서의 일상생활에 중점이 놓여져 있어, 이것에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을 소비하게 된다.
평일과 휴일로 캐릭터들의 생활 패턴은 다르며 연중 행사나 테스트 등 시사 이벤트도 있다.
커뮤니티에는 랭크가 있어 교류를 거듭하면 성장한다. 자라면 랭크에 따라 RPG 파트에서 사용하는 페르소나를 만들 때 경험치를 보너스로 플러스 해준다.
랭크가 최대가 되면, 통상에서는 만들 수 없는 강력한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한 아이템이 입수해, 합체가 해금이 된다.
평가점
커뮤니티 시스템
친교도를 올리면 정도에 따라 캐릭터들이 고민을 털어주게 된다. 꽤 돌진한 곳까지 토로해 주기 때문에, 보다 캐릭터들에게 감정 이입할 수 있다.
동시에, 그 캐릭터 및 친교도에 대응한 기능·능력이 개방되기 때문에, 본작·이후의 시리즈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특히 여성 캐릭터는 연애로 발전해 본편과는 다른 매력적인 시구사를 잡아준다. 커뮤니티가 끝난 후에도 데이트를 할 수 있다.
학생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시스템
타르타로스의 공략 외, 공부나 부활, 친구나 동료와의 교류 등 등신대의 학생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 시나리오
캐릭터들은 고교생이라는 연대 특유의 미숙함과 푸른 냄새가 전작 이상으로 섬세하게 묘사되어 보다 인간의 질감이 증가하고 있다.
주인공은 RPG로 친숙한 무구주인공이지만, 이야기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 선택지나 반응으로 뜨거운 마음이 엿볼 수 있거나, 동료나 친구들을 소중히 하고, 리더로서 동료들을 끌어당길 수 있을 만한 존재가 없는 존재 되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 때문에, 단순한 무구주인공이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고 있다.
스포츠·학력이나 게임, 카메라나 회화, 의복 등의 예술면에도 밝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초인이라는 설정도 게임적으로는 재미있게 해 준다.
동료들에게는 모두 트라우마인 어두운 과거가 있으며, 때로는 서로에게 8개당이나 실언이라는 불안정성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그런 국화로 한 관계가 이어지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점차 그것을 극복하고 마음을 열고 성장해, 단결해 가는 모습은 이번 작품 독자적인 매력이다.
속편 『4』는 비교적 화기 찬란한 분위기이지만, 본작『3』은 동료끼리가 트라우마를 서로 부딪쳐 상처를 입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어느 것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써야 할 것이다. *2
시나리오도 트라우마를 넘어 인연을 깊게 한 캐릭터들이 어느 쪽이 방문하는 ‘죽음’에 맞서 가는 전개가 된다.
특히 라스트 배틀 후~엔딩까지의 전개는, 상기의 커뮤니티 시스템을 최대한까지 활용한 연출이 짜넣어지고 있다.
몹 캐릭터 서브 시나리오의 풍부함
몹 캐릭터들은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그 캐릭터의 서브 스토리가 일년에 걸쳐 철자된다.
「스토커 여자」나 「담임이 싫은 초등학교 6학년 여자」 등 좀처럼 안쪽이 깊은 서브 시나리오가 되고 있다.
배틀 시스템
이번 작품의 '원모어 프레스 배틀'은 '진·여신 전생 III'에 등장한 '프레스턴 배틀'을 어레인지한 것이다.
'진 III'의 '프레스턴 배틀'은 '적의 약점 속성을 찌르는 크리티컬 히트가 발생하면 자군 페이즈의 행동 횟수가 늘어난다' '역으로 무효화되거나 실수하면 위상이 중단된다' 이었다.
이번 작품의 「원모어 프레스」는, 「상대의 약점 속성에 대응한 공격」 「물리 공격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크리티컬 히트」에 의해 상대가 다운해, 그 경우 다운시킨 캐릭터 자신이 또 한번 추가 행동할 수 있다 (1more 발생). 거기서 다시 다른 적을 다운 시키면 한 번 더 한 번 행동…이라는 것이 되었다.
잘 공격하면 점점 연속 행동을 이어 적을 압도할 수 있어 상쾌감이 높다.
그리고 적을 전원 다운시키면 내성 무시로 큰 데미지를 주는 「총 공격」을 실시할 수 있다. 어떻게 총 공격을 노릴 것인가라는 전략성도 있다.
역시 원모어 프레스는 적군에도 적용된다. 아군에게도 약점이 있다 *3 다음에, 적에게 약점을 붙이거나 크리티컬 공격을 받거나 하면, 그 적이 추가 행동을 실시해 온다.
이번 작품도 『진 III』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쓰러진 시점에서 게임 오버 라는 사양이 되었기 때문에, 주인공이 우울한 행동으로 약점을 드러내면, 적의 추가 행동, 나아가 즉사를 초래한다… 라고 적당한 긴장 감도 가져온다.
컷인
그림자의 약점에 히트할 때, 동료나 주인공이 ' 컷 '이라는 눈을 뜬 컷인이 들어간다.
한 장 그림의 근사함으로부터 본작·이후의 시리즈를 대표하는 연출이 되어 많은 패러디도 만들어졌다.
음악
팝 톤의 보컬 곡을 주체로 한 BGM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는 커녕 당시의 게임 업계 전체를 봐도 그다지 유례를 보지 않는 참신한 것. 악곡 하나 하나의 완성도도 높다.
OP곡의 'Burn My Dread'는 음악 PV를 의식한 애니메이션 무비와 어우러져 시원하고 세련된 본작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통상 전투곡 'Mass Destruction'은 Lotus Juice씨의 랩과 카와무라 유미씨의 보컬에 의한 놀이의 댄스 튜닝으로, 플레이어에게 큰 임팩트를 주었다. *4
라스트 배틀에서 흐르는 '모든 사람의 영혼의 싸움'은 시리즈 전통의 벨벳 룸 테마를 어레인지한 것으로, 그 연출과 함께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 굴지의 명곡이다.
ED곡의 『너의 기억』은 이야기에 맞춰 봄과 이별을 의식한 곡이 되어 있어 상쾌함과 동시에 애절함도 느끼게 해준다. 이쪽도 역시 팬으로부터의 인기는 매우 높다.
게임 전편을 통해 보컬곡을 이용한다는 혁신적인 시도는 공을 연주해 이후 시리즈의 정평이 되었다. 이러한 방향성은 '4'와 '5', PSP판 ' Persona '에서도 계승되었다.
보컬은 전투 중에 귀에 걸리지 않는 절묘한 음량 밸런스가 되고 있다.
일상생활의 밝은 분위기에 대한 던전 탐색시나 적과의 전투시의 긴박한 분위기와 같은 신축성도 붙어 있어 연출면에서의 평가도 높다.
사운드트랙도 게임의 사운드트랙 CD로서는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음성
' 여신 이문록 페르소나 ', ' 페르소나 2 죄 ', ' 페르소나 2 벌 '의 보이스는 일부 이벤트, 무비, 전투 정도밖에 없었지만, 본작에서 이벤트도 포함해 풀 보이스화되었다.
한편, 보이스의 에코 연출은 폐지됐다.
인계 요소의 풍부함
2주차 이후에 주인공의 레벨, 스테이터스(학력, 용기, 매력), 소지금, 페르소나 전서, 장비품 등이 계승해 강하고 뉴게임을 할 수 있다.
작은 재료
TV 프로그램의 나레이션으로 과거작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인물의 모습이 전해지는 일이 있다. 왕년의 팬이라면 웃기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