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매니아 IIDX의 쇼 미 더 고전게임 Part 5 제 90화 - 요수전 妖獣伝
드디어 잔학 한편, 호전적인 가스프 제국이 공격을 개시했다.
빼앗긴 평화의 수호신"미네르바"을 되찾지 않으면 우리 뮤르 족은 멸망 해 버린다······.
그 때, 뮤르중에서 한 사람의 용감한 젊은이가 일어섰다.
[출저:요수전업무용 판촉 광고지(아이렘)]
먼 옛날, 아직 지구에 생명의 숨결마저 느껴지지 않았던 무렵의 이야기.
그 무렵, 지구의 위성“달”이라고 정반대의 위치에 작은 위성이 돌고 있었다.
달보다 일주 작은 그 위성은, 요나 은하의 저 쪽에서 비 초래한 이성인에 의해 열어져 풍부한 물과 초록에 감싸지고 있었다.
그들은 2살의 종족에 의해, 각각의 왕국을 쌓아 올리고 있었다.
고도의 기술과 문화를 가져, 평화와 정적을 사랑하는“뮤르족”.
약탈과 살륙에 아침이 되고 주어 누구도 지배하려고 하는“가스프족”.
양족은 위성에 비 초래한 이래 반목해, 몇 번이나 분쟁이 일어났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종족 “뮤르 족”은 그들의 수호신인 “미네르바”의 여신상에 의해, 어떠한 적으로부터도 지켜질 수 있고 행복하게 일상 생활이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전부터 뮤르 족의 영토를 손에 넣으려고 노리고 있던 호전적 종족, 가스프 족은 드디어 여신상을 빼앗아 가 공격을 걸어 왔다.
이미 악에 쳐 이기는 수호신 “미네르바”는 없고, 어찌할 바도 없게 잔학인 가스프 족의 마음 가는 대로 파괴되어 가는 거리들.
그 때,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뮤르 족중에서, 용감한 젊은이가 일어섰던 것이다.
종족의 기원을 일신에 짊어져, 그는 선 혼자서 가스프 족에 맞서 갔다.
「젊은 용사야, 너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악의 손으로부터 여신상을 되찾아, 일족의 위기를 구해 주고」
[출저:게이메스트 1986년 7 월호 No. 2 (새 의견사)]
제작년도 : 1986.06
개발사 : 아이렘 , 공급사 : 아이렘
장르 : 액션 슈팅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2 버튼
시스템 기판:아이렘 M62시스템
CPU : Z80, M6803
사운드 칩 : AY-3-8910 (2), MSM5205(2)
신화적 스토리를 가지는 아이렘社의 액션 슈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