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Play Sample] 2008 2014 Deadstorm Pirates Special Edition / 데드스톰 파이레츠 스페셜 에디션
4Deadstorm Pirates Special Edition (c) 2014 Bandai Namco Games.
A minor update version of Deadstorm Pirates, released in 2008. More stages are added, and some cut-scenes are also added. Players can select the LAST STAGE for the first, although can't be able to select at the first in original version.
Controlled with 2 gun-shaped controllers and a wheel to steer.
- Trivia -
With this game and other gun-shooters released in late 2000s and early 2010s, it is hard to clear with ONLY ONE CREDIT. Players want to clear this game at once need to MEMORIZE where enemies come out and shoot CORRECTLY and QUICKLY to defeat enemies.
This game has 3 life recovery systems;
- Random Boxes: When you play this game, you will see some golden boxes. Shoot one of them to get life bonus. It is JUST YOUR LUCK WHETHER YOU SELECT THE CORRECT BOX or not.
- Finishing Stage: Players can recover some life after the stage is over.
- Contlnue Roulette: Players can recover some life when another player continues the game. For example, when 2P continues the game, 1P gets a chance to recover his/hers life. It depends on 2P; pull trigger to stop Roulette and then the amount of life 1P can recover will be set.
When 1P and 2P aim the SAME point, special shots will be fired. This can be found ONLY 2P cooperative play or 2 guns play. When only one player plays the game with one controller, it never be shown. Use this special shots to defeat some specific targets or enemies; ONLY THESE SPECIAL SHOTS CAN GIVE DAMAGE to certain targets or enemies.
- Note -
The cabinet you can see in this video supports MOTION-BASED EXPERIENCE. A seat will move or shake to make players feel more realistic. There are also EMERGENCY STOP buttons to stop motions.
- Timelines -
0:00 There are known problems with this game / 이 게임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0:10 Intro / 인트로
0:20 Playing Sample / 플레이 샘플
데드스톰 파이레츠 스페셜 에디션 (c) 2014 반다이 남코 게임즈.
2008년에 출시되었던 데드스톰 파이레츠의 확장판. 선택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2개 늘었고, 처음부터 마지막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엔딩도 추가되었다. 그 외의 나머지 요소들은 기존작과 동일하다.
고정된 형태의 컨트롤러 2개와 함께 타륜 모양의 휠 하나를 사용.
- 이야깃거리 -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어트랙션 수준의 캐비넷을 제공한다. 상황에 맞춰 플레이어가 앉아 있는 좌석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양. 물론 비상정지 버튼도 있다. 해당 방식은 사실 1990년대 초반부터 등장한 방식이었다. 세가에서 개발한 건슈팅 게임인 레일 체이스 시리즈가 그것.
2인 동시 플레이 또는 투핸드 플레이 시, 서로 같은 방향으로 조준하고 있을 때, 합체샷이 발사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두 사람의 협동을 유도하는 타겟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타겟은 반드시 두 사람이 동시에 쏘아서 맞춰야 하며, 혼자만 쏘았을 때에는 의미가 없다. 합체샷은 개개인이 단독으로 쏠 때보다 데미지가 더 높게 들어가긴 하지만, 문제는 그에 비례하여 난이도도 높아진다는 점. 정확히는 적들의 체력이 혼자 플레이할 때보다 2배로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합체샷의 세기는 혼자 쏠 때보다 살짝만 강해져, 결국 적들에게 큰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다.
본 작에서 라이프 회복은 크게 세 가지 방식이 있다.
-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황금상자들을 쏘아서 맞춘다: 확률은 50% 또는 33%. 운에 믿어야 한다.
- 스테이지가 끝나고 정산 후 회복: 회복되는 양은 자신의 플레이와 관련이 있다. 확정적인 회복이 가능.
- 다른 사람이 난입해 들어온다: 라이프 룰렛이 돌아간다. 난입해 들어온 사람에 의해 상대방의 라이프 회복량이 결정된다. 양은 달라지지만 라이프를 확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에 제작된 건슈팅 게임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적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가를 알고 있지 않으면 대처하기 어렵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요소들도 제법 있기 때문.
건슈팅 게임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별도로 부착되어 있는 타륜 모양의 핸들을 돌려야 하는 구간도 있다. 순간적인 방향 전환, 단순히 많이 돌리기, 직접 조종하기 등 다양한 동작들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는 이것을 몰라서, 타륜 액션 구간에서 라이프를 많이 잃는 경우도 있다.
- 여담 -
2010년대 이후에 제작된 건슈팅 게임들은 세가 제작도 그렇고 반다이 남코 제작도 그렇고 패턴을 확실히 외우지 않으면 원코인이 많이 어렵습니다. 여기서 적이 튀어나온다고 예측하고 쏘아도 파훼하기 어려운 구간들이 일부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한 대만 맞아도 라이프가 반 정도 깎입니다.
한국판인 만큼 자막이 한국어로 출력되는데, 실제 영어 대사의 의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막쪽이 약간 의역이 가해져 있는 편입니다.
예시: "(보물을) 찾는자는 조심할 지어다(Those who seek beware)" → "(보물을) 갖고자하는 자에게는 재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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