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폭권 토너먼트 DX (피카츄) Switch POKKÉN TOURNAMENT DX (Pikachu) ポッ拳 POKKÉN TOURNAMENT DX (ピカチュ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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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겜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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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16, 2021 11:00:15 P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X7KEPehoJU

Game:

Pokkén Tournament (2015)

Duration: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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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상징이자 영원한 마스코트인 포켓몬이다. 1000마리 안팎을 오가는 무수히 많은 포켓몬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인기가 많은 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담당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

범세계적인 인지도와 인기로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넘어서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몬스터류 캐릭터로 한정하면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 "미국에 미키마우스가 있다면, 일본엔 아톰과 피카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지금은 둘도없는 포켓몬 IP의 상징이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가장 초기판인 포켓몬스터 적/녹/청 시절에는 151마리 포켓몬 중의 하나일 뿐이었으나, 미칠 듯한 귀여움으로 인해 게이머들에게 낮은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사랑을 받아서 게임이 인기를 끌자 이후 제작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아예 주인공 포켓몬으로 낙점되었다.

이 이유는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중 하나로 선택하면 게임에서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포켓몬이 주인공이 되어서 불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아예 다른 포켓몬을 파트너로 택하자고 결정을 내렸고 인기투표를 통해 당첨된 포켓몬이 바로 이 피카츄였다.

설치류를 모델로 디자인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로 '반짝'이라는 뜻의 피카에 쥐를 뜻하는 츄(설치류가 우는 소리 '찍'을 일본어로 )을 붙인 것이다. 디자이너는 스기모리 켄이 아니라 니시다 아츠코다. 우는토끼를 뜻하는 영단어 Pika를 유래로 하였다는 가설도 있었지만 인터뷰를 들어보면 우연의 일치인 듯하다.

요미우리 신문에 니시다 아츠코가 피카츄는 다람쥐를 모델로 했다는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인터뷰를 코타쿠가 영어로 번역한 것.

본인이 다람쥐를 무척 키우고 싶었다고 하며 전기를 저장하는 장소를 생각하면서 다람쥐를 떠올렸는데 햄스터는 먹이를 저장하면 몸 전체가 둥글둥글해지는 느낌이지만 다람쥐는 뺨만 부풀어 오른다는 말을 했다.

전기 다람쥐 포켓몬이다보니 람쥐썬더와 가끔씩 엮인다.

피카츄의 인기 때문인지 매 시리즈마다 피카츄와 비슷한 전기를 쓰는 설치류 포켓몬이 추가된다. 2세대의 피츄, 3세대의 플러시, 마이농, 4세대의 파치리스, 5세대의 에몽가, 6세대의 데덴네, 7세대의 토게데마루, 8세대의 모르페코.[16] 물론 피카츄의 아성에는 못 미치지만 이 포켓몬들도 나름의 인기가 있어서 성능이 괜찮은 포켓몬은 특정 방송인의 마스코트역할을 한다.

워낙에 인기있는 포켓몬이라 배포 특전기 수도 압도적으로 많다. 배포 특전기 정리

전기쥐로 몸의 전기주머니가 양쪽 볼에 일부 노출되어 있어 양 볼이 붉으며 이 곳을 통하여 전기를 발산한다. 천둥의 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최종진화하며 금/은에서는 공박사가 아기 포켓몬인 피츄를 발견하여 피카츄가 진화한 포켓몬이라는 설정을 추가했다. 그런데 사실 1세대에도 피카츄가 이미 진화한 포켓몬이라는 암시가 있긴 하다.

4세대부터 암수 구별이 생기면서 암컷의 생김새가 다소 달라졌다. 암컷의 경우, 꼬리 끝이 하트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Pikachu

Pikachu[c] is a species of Pokémon, fictional creatures that appear in an assortment of media of the Pokémon franchise by The Pokémon Company. Pikachu is a yellow mouse-like Pokémon with powerful electrical abilities.

In most vocalized appearances, including the anime and certain video games, it is primarily voiced by Ikue Ōtani. A Pikachu also appeared in the main cast of the live-action animated film Pokémon Detective Pikachu, played in CGI and voiced by Ryan Reynolds, and it has also appeared in every entry of the Super Smash Bros. series, and the Katy Perry music video, "Electric".

Pikachu's design was conceived by Atsuko Nishida and finalized by Ken Sugimori. Pikachu first appeared in Pokémon Red and Green in Japan, and later in the first internationally released Pokémon video games, Pokémon Red and Blue, for the Game Boy.

Pikachu is the best-known species of Pokémon, largely due to its appearance in the anime series as the starter Pokémon of the protagonist, Ash Ketchum. Pikachu is a major character of the Pokémon franchise as well as its mascot, and has become an icon of Japanese pop culture in recent years, as well as one of the major mascots for Nintendo.


Concept and design

Developed by Game Freak and published by Nintendo, the Pokémon series began in Japan in 1996, and features several species of creatures called "Pokémon" that players, called "trainers", are encouraged to capture, train, and use to battle other players' Pokémon or interact with the game's world. Pikachu was one of several different Pokémon designs conceived by Game Freak's character development team.

Artist Atsuko Nishida is credited as the main person behind Pikachu's design, which was later finalized by artist Ken Sugimori. According to series producer Satoshi Tajiri, the name is derived from a combination of two Japanese onomatopoeia: ピカピカ (pikapika), a sparkling sound, and チュウチュウ (chūchū), a sound a mouse makes. Despite its name's origins, however, Nishida based Pikachu's generation 1 design, especially its cheeks, on squirrels. Developer Junichi Masuda noted Pikachu's name as one of the most difficult to create, due to an effort to make it appealing to both Japanese and American audiences.

Standing 40 centimetres (1 ft 4 in) tall, Pikachu was the first "Electric-type" Pokémon created, their design intended to revolve around the concept of electricity. They appear as Pika-like creatures that have short, yellow fur with brown markings covering their backs and parts of their lightning bolt-shaped tails. They have black-tipped, pointed ears and red circular pouches on their cheeks, which can spark with electricity.

In Pokémon Diamond and Pearl, gender differences were introduced; a female Pikachu now has an indent at the end of its tail, giving it a heart-shaped appearance. They attack primarily by projecting electricity from their bodies at their targets. Within the context of the franchise, a Pikachu can transform, or "evolve," into a Raichu when exposed to a "Thunder Stone." In later titles an evolutionary predecessor was introduced named "Pichu", which evolves into a Pikachu after establishing a close friendship with its 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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