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고블린입니다!
오늘 리뷰할 물건은 바로 디조 블랙 네이키드 아르데코 폴딩나이프입니다!
제가 원래도 어느정도 기능성이 있는 물건을 악세사리로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예전에는 머니클립 대신 거버 폴딩나이프를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공항에서 걸려서 뺏긴 이후로는 안 쓰지만요.
그 외에도 귀엽게 생긴 멀티툴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그런 맥락에서, 악세사리로도 쓸 수 있는 폴딩나이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디조의 블랙 네이키드 아르데코인데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굉장히 험하게 사용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평상시 옷에 올이 나간다던지 택배 상자를 뜯는다던지(중요) 할 때 요긴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어디에 달고 다니기에 참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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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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