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금메달’ 주는 올림픽이 있다?! #올림픽 #파리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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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seAj1qKnc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 2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올림픽
우리나라는 많은 종목에 출전하지 않아 관심이 적지만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죠
이번 파리 올림픽의 최대 후원사는 어디일까요?
바로 2200억원을 후원한 ‘명품 제국’ LVMH‘입니다
루이비통과 셀린, 디올, 펜디와 같은
60여개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죠
최대 스폰서로 나선 만큼
올림픽 곳곳에 LVMH의 손길이 뻗쳐 있습니다
먼저 선수들에게 수여될 메달을 담는 ’트레이‘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다미에 패턴‘을 활용한 트렁크에 메달이 올려지게 됩니다
올림픽의 상징 성화를 담는 트렁크도 루이비통이 디자인한거죠
또 메달 수여를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도
LVMH가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릴 메달 디자인은
LVMH의 주얼리 브랜드 ’쇼메‘가 맡았습니다
쇼메는 과거 나폴레옹의 약혼 반지를 만들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죠
전세계 운동 선수들이 4년간의 노력을 뽐내는 올림픽
어느샌가 이 올림픽이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으로도 자리잡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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