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가 끓어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관우의 죽음을 복수하려는 장비 (신만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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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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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3, 2022 8:30:03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hy_o1JzijU

Duration: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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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죽음에 분노한 유관장 형제의 막내 장비...그가 목숨을 걸고 장팔사모를 잡고 적토마를 타고 돌진한다!

장비 익덕 (張飛 益德)에 대하여...
후한 말과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유비 휘하의 장수. 자는 익덕(益德). 유주 탁군 사람. 중국 민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삼국지평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조조는 장비가 마치 포도 열매를 따듯이 장수들의 목을 따냈다는 장비는 정말 쌨다고 말했습니다.

형제 유비, 관우와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이름을 떨쳤다. 무용이 뛰어나서 관우와 함께 만인적이라 불렸다. 특히 장판 전투, 서촉 공방전, 한중 공방전에서 활약했다. 관우 사후 그 복수를 위해 오나라로의 출진을 준비하던 도중 원한을 품은 부하 범강과 장달에게 암살당했다.

원나라 시기 무의충현영렬영혜조순왕(武義忠顯英烈靈惠助順王)으로 추존되었다.

#삼국지 #장비 #적토마 #장팔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