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하고싶은아재] 어릴때 흑백 화면에 샐로판지를 붙여 유사 칼라로 보았던 짚차를 조종하는 슈팅게임(자칼 아님)...Mame용 보더라인(Borderli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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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xvD88dq5c8
1981년 세가에서 발매한 세로화면, 종스크롤 슈팅 게임.
4방향 입력, A버튼 공격.
적진에 홀로 투입되어 원자 시설을 파괴하는게 목적.
총 4가지 유형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모두 클리어하면 1회차 성공, 무한루프 방식입니다.
1스테이지 : 도로를 달려 목표물까지 도달하여 원자들을 파괴하면 됨
2스테이지 : 갈대 숲을 지나 화면 상단의 원자들을 파괴하면 됨.
3스테이지 : 벽돌들 사이로 적들을 피해 화면상단의 원자들을 파괴하면 됨.
4스테이지 : 갈대 숲을 지나 대포로 보호하고 있는 원자를 파괴하면 됨.
지프를 조정하여 적의 원자 시설을 파괴하는 게 목적이며, 연료를 보충하거나 업글할 수 있는 아이템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조작이 상당히 불편하며, 1스테이지 경우 아차하면 꼬로박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코나미에선 스크램블 같은 슈팅 게임이 나올 당시 세가에서 나온 작품.
스크램블, 인베이더, 동키 콩과 같이 흑백 스크린에 샐로판지를 덕지덕지 붙여 놓았던 게임들 중 하나였구요...ㅎㅎ
그 중 제일 인기있던 게임은 당연하게도 스크램블과 동키 콩이었다능...^^;
자세한 설명은...
https://en.wikipedia.org/wiki/Borderline_(video_game)
인터넷 기록보관소(Internet Archive)...
https://archive.org/details/arcade_brd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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