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알만툴, 쯔꾸르 게임 향기가 나는 액션 RPG, 시크릿 오브 그린디아 플레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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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zs6bFPqfW4
안녕하세요, 황금고블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시크릿 오브 그린디아입니다.
옛날 추억의 알만툴(알피지 만들기 툴), 쯔꾸르라고도 하죠?
그 당시 게임의 향취가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저만의 추억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재)
그래픽도 그렇고 대사나 표현 방식 등에서도 그시절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좋게 말하면 추억의 향기 나쁘게 말하면 조금 구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액션 RPG로 공격, 방어, 활, 마법, 포션을 활용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100분 정도 플레이를 해봤고 대략 20%의 진행을 했습니다.
이 외에 몬스터마다 1장씩 얻을 수 있는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다만 파밍에 중점을 두었다기엔 아이템의 랜덤성이 너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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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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