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SFC][SNES] 액슬레이 SNES GAME AXELAY アクスレイ (1992)
11액슬레이
1992년 9월 11일
8,800엔
코나미
AXELAY
アクスレイ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1992년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된 '액슬레이'에요
종스크롤과 횡스크롤 스테이지가 번갈아 가며 등장하는 것이 특징인 슈팅게임이고요
슈퍼패미콤의 Mode7 기능으로 3D표현하여 당시로서는 매우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였어요
무기를 강화하는 방식이 아닌, 3가지 무기 종류를 선택하고 게임 중에 무기를 전환하며 플레이하는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스테이지 구성과 적의 패턴을 이해하면 꽤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코나미의 슈팅 게임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독특한 무기 시스템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지만,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다소 높은 난이도와 특정 스테이지의 특징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되고 있네요
그럼 잠시 게임영상 살짝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992年にスーパーファミコンで発売された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アクレイ」をご紹介します。
このゲームの特徴は、縦スクロールと横スクロールのステージが交互に登場することです。
スーパーファミコンのMode7機能による3D表現は、当時としては非常に優れたグラフィックを誇っていました。
武器の強化ではなく、3種類の武器をゲーム中に切り替えながらプレイするシステムを採用しています。
最初は難し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ステージ構成と敵のパターンを理解すると、かなり楽しめます。
コナミ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のノウハウが凝縮された作品で、優れたグラフィックとユニークな武器システムにより高い完成度を見せました。
しかし、一部のプレイヤーからは難易度が高すぎるとの意見や、特定のステージの特性が好みを分けるゲームとして評価されています。
Let me introduce you to "Axelay," a shooting game released on the Super Famicom in 1992.
This game is characterized by alternating vertical and horizontal scrolling stages.
Its 3D rendering, powered by the Super Famicom's Mode 7 capability, showcased remarkably advanced graphics for its time.
Instead of upgrading weapons, the game features a system where you select three types of weapons and switch between them during gameplay.
While it might feel challenging initially, you'll find it quite enjoyable once you understand the stage layouts and enemy patterns.
As a game that encapsulates Konami's expertise in the shooting genre, Axelay demonstrated high quality with its outstanding graphics and unique weapon system.
However, some players have found its difficulty level to be a bit high, and certain stage characteristics have made it a game with mixed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