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SFC][SNES] 소울 블레이더 SNES GAME Soul Blader ソウルブレイダー (1992)
소울 블레이더
1992년 1월 31일
8,800엔
에닉스
Soul Blader
ソウルブレイダー
안녕하세요 이번작품은 슈퍼패미콤용 게임인 소울블레이더에요
퀸텟사가 제작한 액션 RPG로 가이아환상기,천지창조와 함께 소울3부작으로 불린다고하네요
발매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로 유명한 에닉스에서 1992년 출시하였어요
창조와 파괴를 테마로 게임을 구축했다고해요
마물을 퇴치해 혼을 해방시키고 지상으로 돌아가 사람들과 대화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게임특징이에요
이런게임이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BGM도 좋고 게임밸런스도 상당히 좋네요
30분간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즐긴 작품이에요
그럼 잠시 플레이 화면 보고 가실께요
처음 상자에서 생명의 검을 얻었어요
주인공이 머리띠 같은것을해서 마치 손오공 같네요
프레임볼이라는 마법을 얻었어요 장착후 Y버튼으로 발사해요
보석 4개를 사용하는 마법인데 아까워서 잘 안쓰게되긴해요
위의 공터에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마을이 생성되는 시스템이고요
이제 본격적인 액션의 시작이에요
우주 제일 소심한 사람이라 숨어서 칼질을 하고 있어요
일정수의 적을 처치하고 초록문양위에 올라가면 마을에 변화가 생겨요
에고 이 문양은 마을변화가 아니고 문열어주는 곳이었네요
L이나 R버튼을 누루고 있으면 칼을 뽑은채로 적을 처치할 수 있는데
레벨이 많이 오르고 써야 주인공이 피해가 없을 것 같네요
마을이 점점 생기기시작하네요
저 프레임볼 마법구는 시야만 어지럽히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양파같이 생긴 녀석들의 움직임이 일정한 패턴이 아니라 귀찮네요
계속적으로 출현해주는 파란 슬라임은 레벨 노가다하기 좋아요
약초를 얻었는데 이건 HP가 없으면 자동으로 채워주는 아이템이에요
대각선의 파란 보석은 마을로 워프시켜주는 보석이에요
에너지가 세칸밖에 없네요 신전으로 돌아가야겠어요
앞으로 튤립들이 많이 보이게 되는데 무슨역할인지 모르겠네요
게임을 저장하는 곳인데 단발성 플레이라서 세이브는 하지 않을께요
에너지 완충했으니 또 열심히 칼질하러 가봐야겠죠?
불과 슬라임은 마을에 갔다오면 계속 생겨나요
고블린 같이 생긴 적들은 이렇게 장애물뒤에서 처치하면 편해요
적들이 출현하면 일시적으로 무적이라 거리를 두고 공격해야해요
12 GEM을 얻었네요 보상이 별로인 상자였어요
이 다마네기들은 지능이 그래도 좀 있는지 가까이 안오네요
혼자 뻘짓을 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약초가 있기는 하지만 피가 너무 빨려서 대략 난감하네요
가고일 형태의 적이 등장하네요
파리도 날라오는데 지금 시점에 제일 귀찮은건 양파몹들 같아요
다행히 레벨업하면서 에너지가 다 찼네요
생명체의 꿈속을 훔쳐볼수있는 신비한 지팡이라는데 뭔소린지?
그냥 약초나 장비하고 있어야 겠어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에고 적들이 갑자기 다방면에 있으니 살짝 당혹스럽네요
가고일도 고블린 만큼이나 처치하기가 쉬운편이네요
방정떨었더니 역시나 엄청 데미지를 받았네요
이스시리즈나 사크시리즈도 살짝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어떤 게임인지 맛만 보고 끄려고 했는데 중독성이 있네요
피채우고 다시 레벨 노가다 하러 가봅니다
BGM은 들을수록 콩딱콩딱한 느낌을 주는게 아주 좋네요
엘레베이터가 작동하지 않는데 마을에 가서 장치를 움직여야 해요
엘레베이터 작동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한참을 방황하네요
속이 후둑후둑 터지니 빠르게 돌려볼께요
여기서 엘베를 작동 시킬수 있어요
갑옷은 언제쯤 얻을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저의 숙적은 암만봐도 다마네기군단인것 같아요
마을에 염소농장(?)도 지어주네요
에고 이정도만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