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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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혼자 하는 와우 레이드가 이런 느낌일까? D&D 느낌 덱 빌딩 RPG,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 플레이106
302.위황제 조비는 어떤 장수와 어울릴까? 삼국지전략판 진삼국무쌍 콜라보 살펴보기113
303.공공장소에서 버튜버 손 잡아본(?) 썰 풉니다... 일본 오락실 체험기274Fate/Grand Order
304.24/6/22 [노영체, 노마법] 엘든링 DLC - 황금 나무의 그림자 (2일 차)300
305.[발더스게이트3 9화 1부] 이 추운 날, 저희와 함께 발더스게이트 모험 어떠세요?169Baldur's Gate III
306.드라마 '킹덤'이 소울라이크로? '킹덤: 왕가의 피' 플레이205
307.전 디아2 나올 때 군대에 있었습니다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 플레이0Diablo II
308.오랜만에 나온 국산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 PC, 파이널테스트 1일차 동접 4만명?0Bless Unleashed
309.(201021) 김실장과 의자 조립 함께 해요 vlog (시크릿랩 의자 협찬 받음)0League of Legends
310.[2021 장기프로젝트] 삼국지 전략판 1편, 김실장은 천하통일을 해낼 수 있을까?0
311.뉴월드 점검 크리로 플레이 실패... 대신 미중년 4단계 김실장과 함께 하는 공포 카드 게임 '인스크립션' 플레이0Inscryption
312.이건 수집형 RPG인가, 대전 액션인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 플레이0
313.(LONG) 게임사는 왜 아무리 욕을 먹어도 운빨 노가다를 없애지 않을까?0
314.[2021 장기프로젝트] 삼국지 전략판 2편, 천하통일을 향한 첫 걸음! 월지성 공성전0
315.(근황토크) 2021년 김실장 채널은 어떻게 바뀔까?0
316.포브스가 선정한 경제 유튜버 김실장의 인디게임 서포트 프로그램 Part.1 센티멘탈 K0
317.(LONG) (매몰비용 1편) 개발사는 알고있다, 당신이 온라인 게임을 쉽게 접지 못하는 이유0
318.(20.09.28) 원신 오픈했다고 하니 어떤가 한번 해 봅시다0Genshin Impact
319.공개된 BM 그대로 믿어도 되는걸까? 리니지W 2차 쇼케이스 살펴보기 ( + 회계사 구독자의 엔씨 실적 분석, 디아2 레저렉션 선물 언박싱, 김실장 채널 굿즈 안내)0Lineage W
320.(LONG) (2편) 모바일게임 뽑기 시스템 잡는다고 과금 유도 덜 하게 될까?0
321.중년게이머 김실장 나무위키 읽기 그리고 현재 메이플 근황은?0MapleStory
322.헌드레드소울 대장정의 마지막 날, 컨설팅 최종 편0
323.10시만 되면 셧다운제에 걸리는 어른들을 위한 핵앤슬래시 신작, 언디셈버 플레이0
324.이거 하려고 애니도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신작 코노스바 모바일 플레이0
325.얼마나 어렵길래 난이도 하향 업데이트까지? 매운맛 뇌지컬 게임 '셔터냥' 플레이0
326.정말이지 초혜자 방탈출 게임, 이스케이프 시뮬레이터 플레이 + 12월 장기 프로젝트 발표0Escape Simulator
327.(201027) 김실장은 명일방주를 보내주고 다음 게임을 찾아 떠납니다0Arknights
328.여러분께 보여드려야 해서 뽑는 겁니다, 서브컬쳐 + 로그라이트 X2: 이클립스 플레이0
329.마비노기 모바일, 던파 IP 신작 등 오늘 공개된 넥슨 신작 7종 살펴보기 + 프로젝트HP 프리 알파 테스트 플레이0Mabinogi
330.넌 폰 없니 난 폰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 비공개 알파 테스트0Diablo Immortal
331.(20.9.17) 던파+바람연 사태에 대한 김실장 생각, 앞으로 준비중인 콘텐츠는?0Dungeon Fighter Online
332.이 게임 귀여움이 뭔지 안다. 배틀로얄과 롤의 결합 '로얄 크라운'은 어떤게임?0Royal Crown
333.오랜만에 PC MMORPG 엘리온 오픈, 어떤 게임인지 살펴봅시다0Elyon
334.김실장 채널은 계속 운영될 수 있을까? 파멸의 It Takes Two 플레이0It Takes Two
335.다크소울3 고인물 훈수 풀가동,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0Dark Souls III
336.천애명월도M 마지막 시간, BM을 포함해 총평해 보겠습니다0Moonlight Blade
337.여러분은 라이스 샤워랑 스즈카 없어요? 왜요? 왜 없어요? (우마무스메 라이브 2편)0
338.한국 페이트 그랜드 오더 유저들은 왜 넷마블에 트럭을 보냈나?0
339.리니지w는 롱런할 수 있을까?0Lineage W
340.확률형 아이템 규제, 물 건너 갔나? 새로 발의된 게임법 살펴보기0
341.메카닉에 진심이라는 수집형 RPG, 파이널기어를 해봅시다0
342.적귀 월드 퍼스트 킬! 엘든링을 대비한 PD의 세키로 특훈0Sekiro: Shadows Die Twice
343.요즘 핫하다는 운빨 X망겜 하다가 쫄보게이머 겁실장 된 사연 (feat. 루프히어로)0Loop Hero
344.(20.09.22) 능지떡상? 능지처참? 김실장의 명일방주 도전방송0Arknights
345.김실장 뇌지컬+피지컬 풀가동! 디펜스 게임 가디언크로니클 도전0
346.인류가 아니라 내가 이긴 것, 뇌지컬 게임 백야극광 플레이0Alchemy Stars
347.오랜만에 해 볼 만한 PC MMORPG 등장? 김실장이 해본 블레스 언리쉬드 PC0Bless Unleashed
348.감히 성지순례라고 해도 되겠습니까? 김실장의 리니지W 예측 사격, 어디까지 맞았나?0
349.트릭스터M, 5% 확률 421회 제작 실패 사건의 전말 (엔씨 공식 입장, 당사자 추가 제보)0
350.로스트아크에서 가장 감동적인 섬, 무서운 섬 플레이0Lost Ark
351.쿠키런 킹덤 잘 나왔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한 번 해 봅시다0Cookie Run: Kingdom
352.(20.09.07) 김실장의 에픽세븐 과제 검사, 에픽세븐 2주년 얼마나 바뀌었나?0Epic Seven
353.교양) 트릭스터M을 통한 리니지 BM의 이해0Trickster Online
354.김실장의 고민은 뭐였을까? 김실장 채널 향후 계획 발표회0
355.메테오 원툴 메구밍 메타로 갑니다, 도지코인 탄막 액션 '루시의 일기' 플레이0Diary of Lucie
356.최근 이렇게 반응 괜찮은 MMORPG가 있었나? 천애명월도M 1주일 플레이 후 소감0
357.도트 감성 + 몽환적 느낌, 오랜만에 힐링받고 갑니다. 요스타 신작 '깨어난 마녀' 플레이0
358.사전 유출만 일곱 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실제론 어떤 모습일까?0
359.백야극광, 수집형 RPG로써 특징과 코어 플레이의 인상적인 점 / 제2의나라 유물전장, 킹덤간 치열한 PK 일어날 것인가? / 오딘 유출 스샷 보며 관전 포인트 체크0
360.위로 VS 팩폭, 김실장식 고민상담은 어떤 느낌?0
361.🎉김실장 G80 구매 확정🎉 , 바람의나라 거상 시절 이야기 등 30만 구독자 기념 QnA0
362.리니지W와 엔씨소프트, 괜찮을까요? (종목토론방 아님)0Lineage W
363.(201029) 구독자 + 개발자들이 직접 추천한 인디게임 살펴보기 (50만원 도네 주셨어요!)0
364.(20.09.10) 스트리밍 연습 겸 찍먹해 본 동방불패 모바일, 요즘 중국 MMORPG는 어떤 느낌일까?0
365.자고 일어나니 서버 랭킹 1위? 김실장이 보는 블레이드앤소울20
366.바람의나라:연에 무슨 일이 있나요? 방송 전에 넥슨 입장도 도착했네요0
367.지난 번에 실패한 '뉴월드' 재도전! 아마존이 개발한 신작 오픈월드 MMORPG입니다0
368.1부) 8월 말 블소2 출시와 오딘의 수성전, 제2의나라 참전? 2부) 공상과학 퍼즐액션 '레이저존' 플레이0
369.윷놀이가 이렇게 쫄리는 게임이었나? 시청자와 함께 하는 추석맞이 놀이 한마당 (윷놀이, 알까기, 오목, 캐치마인드 등)0
370.김실장과 인디게임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방송0
371.(LONG) (매몰비용 2편) 왜 유독 리니지만 이런 미친 과금 유도가 가능한 걸까?0Lineage
372.엔씨소프트가 이걸 주네... 신작 리니지W는 어떤 게임일까?0Lineage
373.김실장과 함께하는 게임 컨설팅, 헌드레드소울 (part.1)0
374.사회생활이 힘든 사장님, 직장인, 프리랜서, 학생, 백수 보세요!0
375.가디언테일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전 모름)0Guardian Tales
376.(20.10.12) 말 나온 김에 야생의 숨결 다시 해봅시다 (젤다 야숨은 왜 갓겜 소리를 듣는걸까)0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377.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쇼케이스와 플레이 영상으로 분석해봅시다0
378.뉴비절단기 앞 도착, 김실장의 헌드레드소울 컨설팅 세 번째 시간0
379.블레이드앤소울2, 어떻게 나올까? 김실장과 함께 분석해 봅시다0
380.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환장의 협동 게임, 위 워 히어 포에버 마지막 편0We Were Here Forever
381.그래서 제2의 나라는 리니지가 맞습니까? 제2의 나라 7시간 라이브0
382.쿠키런:킹덤에 대한 김실장의 평가는? 그리고 그랑사가 맛보기0Cookie Run: Kingdom
383.중년 감독 김감독의 e스포츠 구단 운영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 플레이0Teamfight Manager
384.미친 듯한 난이도의 고렙 던전 헬파티, 블레스 언리쉬드 PC 파이널 테스트0Bless Unleashed
385.대토론회 망겜이란 어떤 게임일까0
386.오늘은 강하게 갑니다, 김실장의 헌드레드소울 컨설팅 두 번째 시간0
387.대토론회 '헌드레드소울이 나아가야 할 길은?'0
388.MMORPG 군웅할거! 오늘 나온 넷마블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플레이0Marvel: Future Fight
389.일본 소울워커 유저가 김실장에게 보낸 여덟 장의 손편지 (헌드레드소울 방송 + 페그오 영상 예고)0SoulWorker
390.(LONG) 다크소울 시리즈가 액션 RPG의 교과서인 이유, 그리고 프롬소프트의 고민0Dark Souls III
391.오딘 매출 1위, 어떤 게임일까? 롱런은 가능할까?0
392.(LONG) (1편) MMORPG의 쇠락과 정액제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다?0
393.마인크래프트라고 안심할 수 있을까? 아이가 게임을 한다면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0Minecraft
394.중년 유부남 게이머의 '모태솔로' 게임 플레이0
395.중년게이머 중 피지컬 원탑, 김실장의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플레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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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25/06/08 DLC 급출시, 바로 달립니다 [P의 거짓: 서곡] 플레이296
399.25/06/26 영하 40도 혹독한 겨울 속 협동 서바이벌, 원스 휴먼94
400.25/07/08 그저 셋이서 산을 오르는 게임, PD & 중간PD와 '피크' 플레이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