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Lee Kang Young
배우 이강영- YouTube actor Lee Kang young
DAW로 음악만들기를 즐긴다 -영화음악을 즐기던 탓-도구는 매직스 -

어린 유년시절 5~6살즈음 가장 훌륭한 이는 링컨과 맥아더라고 생각했다
아마 아버지 뻘쯤되는 연세의 큰형님이 직업군(17년간-화랑무공훈장 )이어서 일듯하다
7남매중의 막내가 70줄에 들었으니 세월이 빠르게 느껴진다
어릴때 읽었던 링컨의말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누구나 야망이 있다 ~나도 야망이 있다
그건 위대해지고 싶다는 야망이다라는 링컨의 말이 내 뇌리에 빛을발한다
~영원한 평화는 가능할까~? 최선을다하자~충청도 시골소년(충남공주 사곡면)(11살까지)의 꿈은 .....계속된다

부당한 정치에는 불같은 화를 가진~ 민주당 온라인 대변인-
2024년3월에는서영교 의원 으로부터
선거대책위원희 온라인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고

2025년 5월 대선 엔 이재명 후보 로 부터
선거대책위원희 조직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인생의화두는 무엇 -머리속에 무얼 담고 살것인가 -필요시는 때로 비워두는 것도 방법이다
젊어서나 노년에나 -또는 어린유년시절이나 변함없는 소망이자 과업은
-전인류가 전쟁없는 세상에 살 기반을 만드는것 -
(가능하다면 영원히) -이런 피력을 했을때-나에게 별명을 붙여준 분이 있는데
1979년 애니메이션 선배-김환길님이 이랬다 -그래 넌 동키호테라니까 -
그런소리 당연히 들을만 하다 -그러나 나는 어린 유년기 부터 -그게 옳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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