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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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2024년에도 여전히 메인스트림, AMD AM4 플랫폼 잘나가는 이유와 AMD의 속사정29:0244,815
2024-03-04H610 칩셋에 2.5G 기가비트 랜카드가 장착된 사연은?, ASUS PRIME H610M-CS 2.5G 코잇18:0312,767
2024-02-29코어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평가. 그리고 다음 루나레이크, 인텔 CPU로도 팬리스 노트북을 만들 수 있을까?23:2029,948
2024-02-22코어 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실제품으로 확인해보는 떡밥 회수, 혁신은 이루어졌나? [1부]26:1132,142
2024-02-15나까마(?)를 아십니까...? 용산, A/S 이거 하나는 좀 바꿉시다 제발요!22:407,746
2024-02-08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 이런 PC 업체는 거르세요 (feat. 2주년 기념 소회)21:499,494
2024-02-01인텔 애로우레이크/루나레이크 출시 확정, 라데온 AFMF와 가격인하, 가짜 RTX4090 그리고 감스트라다무스...?32:0220,395
2024-01-29ASUS VS MSI의 20만원대 중고급형 B760 메인보드 쟁탈전, 올해의 승자는? ASUS ROG STRIX B760-G WIFI의 운명은?22:498,590
2024-01-25CES 2024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한중일 경쟁의 승자는? 삼성의 스타워즈 BB-8, AI와 로봇의 만남 [CES 2024 2부]27:413,515
2024-01-18찾아볼 수 없는 PC 소식? CES 2024 총평과 출장 비하인드 스토리 [1부]28:228,059
2024-01-12감자나무의 귀국전 CES에 대한 주저리58:301,773
2024-01-112024년 PC 시장 전망, 누가 제일 밝을까?27:2217,376
2024-01-10[CES 2024] AMD 커넥트 : 라데온 7600XT와 라이젠 8700G, MI300X 공개!19:583,395
2024-01-10라스베가스 밤거리 vlog16:20297
2024-01-09CES 2024 msi 노트북 미디어 투어 / MSI 메테오레이크 장착 휴대용게임기 클로와 강력한 게이밍노트북 선보여 (feat. 지포스 RTX40 슈퍼 제품 공개)45:351,144
2024-01-08보드나라 라이브 스트리밍 중11:25440
2024-01-0423년 하반기 SSD가격 30% 인상...SSD는 왜 이렇게 가격 폭락/폭등이 심할까?25:4213,729
2023-12-28[2023년 PC시장 결산] 인텔, 엔비디아, AMD, 보드나라 let's go.23:0710,308
2023-12-26AMD 라데온이 한국에서 더 잘나가려면 해야하는 것들 [대원CTS 2부]27:2917,084
2023-12-21AMD 8000G GPU 성능 유출과 윈도우12 예고,예열되는 X86 VS ARM CPU 전쟁 관련 추가 뉴스27:0530,464
2023-12-14RTX4090 중국 수출 제재가 국내포함 그래픽카드 시장에 불러올 나비효과는?26:5310,392
2023-12-11AMD 메인보드 대표 브랜드 ASUS TUF GAMING,한국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은? [대원CTS 1부]22:549,749
2023-12-072025년 엔비디아 CPU와 경쟁할 혁신의 인텔 CPU 루나레이크/팬서레이크 [2부]21:0221,615
2023-11-30인텔의 차세대 CPU는 2025년까지 ARM 대비 X86의 약점을 극복할까? [1부 메테오레이크/애로우레이크]21:5813,470
2023-11-27잘 나가는 메인보드는 다 이유가 있다? 시장의 관점에서 보는 코잇 ASUS 메인보드 3종 [코잇 4부]19:489,222
2023-11-23NVIDIA X ARM 데스크탑 CPU 진출, PC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까?29:0617,131
2023-11-16PC용 ARM은 X86을 이길 수 있을까? 엔비디아 PC용 ARM CPU 인사이트 프리퀄26:1926,302
2023-11-09INTEL XPU와 NVIDIA에 대항하는 AMD의 전략과 ARM CPU 출시의 상관관계는?23:0126,939
2023-11-02GPU를 없애버리고 싶은 인텔의 차세대 엔비디아 대응 전략 XPU30:1651,870
2023-10-26살만한 것이 없는 시대...성능을 위해 희생 되었으나 바꾸면 돈값하는 PC 기기 BEST 1026:2718,292
2023-10-25코잇은 이벤트로 ROG STRIX B760 G GAMING WIFI 코잇을 줘0:19489
2023-10-23이번엔 실무자다! ASUS 메인보드 유통사 NO.1 코잇 김미형 대리 초대석 [코잇 초대석 2]19:095,289
2023-10-19파운드리 없이 행복한 AMD? 인텔 메테오레이크 발표, 아크 추가 출시 등, 10월 최신 PC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6:559,558
2023-10-12아이리버/아이팟 통일 이전의 춘추전국시대 MP3플레이어 제품들은?24:415,386
2023-10-05PC 견적의 제1원칙 = 의뢰자가 원하는대로 [조립 PC 견적 체크리스트]27:298,406
2023-09-28PC 견적 짜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만한 PC견적의 4단계26:3620,853
2023-09-21메인보드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24:4166,255
2023-09-14엔비디아 지포스와 경쟁하다 망한 GPU. XGI, 파워VR, 매트록스...어? 인텔 아크? [PC흥망사 5-4]20:278,514
2023-09-07엔비디아와 경쟁할 때 명심할 것, 무조건 메인스트림에서 존버하기 [PC흥망사 5-3]20:4612,456
2023-09-04유튜브 최초 PC 유통사 책임자 본인 등판? ASUS 메인보드 유통사 NO.1 코잇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 [코잇 초대석]29:566,105
2023-08-31명작 CPU 말한 김에! 덜 알려진 쫄딱 망한 폭망 CPU 6선 [명작 CPU 12선 번외특집]23:2516,823
2023-08-24세계최초 MP3 플레이어 mpman 개발 비화와 실패사연 [feat. 메이드 인 코리아]27:408,216
2023-08-17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 SAVAGE 2000, VIA 피인수까지. 역사속 GPU S3 그래픽스 특집 2부 [PC흥망사 5-2]28:557,814
2023-08-10그 많던 GPU는 어디로 갔을까?, S3 그래픽스 특집 [PC흥망사 5-1]27:2313,195
2023-08-03TSMC는 어떻게 파운드리 1등이 되었나? 삼성 파운드리는? [파운드리 2부]35:508,003
2023-07-31ASUS 메인보드와 인텔 CPU 유통사 코잇을 아시나요? 제가 2006년 코잇을 처음 봤을 때...30:1610,422
2023-07-27인텔과 AMD 외 명작 CPU. VIA C3, DEC 알파,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스파크, 파워PC G3 [명작 CPU 12선 3부 비X86편]19:448,856
2023-07-20영상 하나로 끝내는 파운드리 그리고 팹리스의 역사 [파운드리 1부]29:3710,615
2023-07-13인텔 i 시리즈 퇴장부터 사파이어 래피즈 추가 연기까지, 7월 PC 뉴스 해석해드립니다31:1914,695
2023-07-06K6, 튜리온/옵테론 그리고 사이릭스의 미디어GX [명작 CPU 12선 2부 AMD편]24:039,848
2023-06-29대만 IT산업의 강점과 한계 그리고 우리나라가 배울 점 단 한가지 [컴퓨텍스 2023 2부]26:554,672
2023-06-22왜 한국 IT 전시회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수 없을까? 국내 IT전시회와 컴퓨텍스의 차이점 [컴퓨텍스 2023 1부]27:266,038
2023-06-15그래픽카드 점유율 10%를 목표로! 인텔 아크에 필요한 전략 전술은? [아크 2부]21:3622,482
2023-06-08한마디로 정리하는 컴퓨텍스 2023 총평과 대만 출장 비하인드 스토리28:097,102
2023-06-01어느덧 출시 8개월차 인텔 아크, 지포스 대체 구매 어떤 메리트가 있나? [아크 1부]23:3744,991
2023-05-25삼성과 어깨를 견주는 미디어텍과 엔비디아의 만남? 그리고 인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18:1614,992
2023-05-18반도체 공룡이 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시장에서의 미래는 순탄할까? [NVIDIA 이야기 2부]23:3520,712
2023-05-11반도체 공룡이 된 엔비디아, AI/서버시장의 미래는 순탄할까? [NVIDIA 이야기 1부]25:5715,278
2023-05-04RTX 4070 역대급 혹평, 몰래 미소 짓는 엔비디아의 배경과 그 속사정23:5932,104
2023-04-27덜 알려졌지만 PC 역사에서 중요한 명작 CPU 12선 [1부 인텔편]26:1216,246
2023-04-20PC케이스(폼팩터)의 크기가 더 작고 다양해져야 하는 이유21:3112,271
2023-04-13최근 PC 관련 신제품이 나와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안 드는 이유18:5520,577
2023-04-06오버클럭이 PC 기술발전과 PC시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언더볼팅 [오버클럭 특집 4부]20:0518,932
2023-03-30듀얼코어가 쿼드코어로 둔갑하는 AMD CPU의 오버클럭 [오버클럭 특집 3부]23:1272,928
2023-03-23오버클럭, 창과 방패의 싸움. 뚫을 것인가? 막을 것인가? [오버클럭 특집 2부]26:2916,812
2023-03-16오버클럭, 10만원 CPU가 50만원짜리로 바뀌는 기적의 마법 [오버클럭 특집 1편, 8086부터 펜티엄2까지]31:1576,204
2023-03-09인텔의 램버스 DRAM 고집이 남긴 유산, 그리고 표준 경쟁에서 선택의 중요성22:161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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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PC 메모리 두개씩 꽂는 듀얼 채널이 등장한 이유는?28:313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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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보드나라 유튜브 1주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까지28:156,617
2023-01-271월부터 AMD는 왜 그럴까...2023년 1월 PC 최신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2:3412,067
2023-01-19리퍼비시(리퍼) PC 제품...사도 될까?15:552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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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국내 PC 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가 뭘까? [PC흥망사 4-4]24:5132,854
2022-12-29ARM 인수 불발부터 2023년 전망까지 보드나라 2022년 PC 시장 결산20:5713,891
2022-12-22그 많던 그래픽카드 제조사는 어디로 갔을까? [PC흥망사 4-3]21:372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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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환율은 1300원대 진입했는데 올랐던 PC 가격은 왜 그대로일까? (라이젠 7000, 인텔 13세대, AM4, 그래픽카드 등)22:2016,604
2022-11-24라이젠 7000 부진과 라이젠5000 흥행...AMD에게는 오히려 찾아온 기회?15:592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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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환율폭등...PC 시장과 수입원 상황 (FEAT AMD 5000/7000, 인텔 12/13세대, 메인보드, 지포스 30시리즈)25:1510,518
2022-09-29RTX 40 시리즈와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최신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1:0810,135
2022-09-22인텔 13세대와 AMD 7000 시리즈 최신 뉴스, 해석해드립니다.23:03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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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AMD VS INTEL, AMD가 인텔을 압살하던 시절 [PC흥망사 3-1]25:2925,748
2022-09-01삼성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 구매하실 거예요?23:344,993
2022-08-25(한때) 엔비디아를 압살한 3DFX VOODOO가 폭망한 이유는 독점이 아니라 이것? [PC흥망사 2-2]17:453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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