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 즐겜채널

게마 즐겜채널

Views:
5,269,324
Subscribers:
9,610
Videos:
1,301
Duration:
7:15:51:47
Korea,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게마 즐겜채널 is a Korean YouTube channel which has roughly 9.61 thousand subscribers. He published more than 1.3 thousand videos which altogether total roughly 5.27 million views.

Created on ● Channel Link: https://www.youtube.com/channel/UCOB9RGbkggjuEFQyBmlFoVA





Top 500 Most Viewed Videos by 게마 즐겜채널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401.오즈마 씨는 오늘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4,448
402.사기 스킬 천사들과 물러나지 않는 허무 요원(모드43-2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46Library Of Ruina
403.#131 완전 개방하기 전에 잠깐 산책을 나가봤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37Library Of Ruina
404.착한 녀석, 나쁜 녀석, 갑자기 계약서 팔아먹는 녀석 [라오루]4,434
405.나, 강림. 펜타킬, 확정.4,425Library Of Ruina
406.도서관에서 익숙한 M의 추억(?)을 느끼다(모드3편-4)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23Library Of Ruina
407.하, 나 로쟈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림버스 컴퍼니]4,380
408.좋은 답변은 팩트 폭행이지만 도움이 된다 [림버스 컴퍼니]4,378
409.#111 기믹으로 사서를 우롱하는 환상체를 단죄하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374Library Of Ruina
410.이야 이래도 가챠를 계속 해? 독하다 독해4,372
411.EX 기프트는 실제로 존재한다 ! 영거던으로 떠나라 관리자 ![림버스 컴퍼니]4,356
412.#98 그 녀석은 우리 도서관 사서들중에서 최강이지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349Library Of Ruina
413.관리자는 마참내 최악이자 최고의 치트키를 사용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336Limbus Company
414.돈키는 언제나 승리한다 ! 나는 무적이다 ! [림버스 컴퍼니]4,326
415.지금 나는 그저 단 하나의.. 지령의 enlxmfflsdis..4,306
416.림버스에 튜토리얼이 생겼다고? 순록팀 홍루도 봐야 하고? [림버스 컴퍼니]4,285
417.#132 아트북에서 깨어났더니 눈 앞에 특색이 있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271Library Of Ruina
418.관리자는 수동적인 아싸가 무엇인지 느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270Limbus Company
419.지금부터 저 자를 쓰러트리는 데에 1턴을 다 쓰겠네 ! [림버스 컴퍼니]4,267
420.EGO의 길을 걷는 말쿠트는 억까의 역사를 본다(모드 68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246Library Of Ruina
421.탐정님 ! 그 말 ! 그 대사 해주세요오옷 ! [림버스 컴퍼니]4,240
422.부지런히 거던바를 먹어라 ! 프문의 노예들아 ! [림버스 컴퍼니]4,239
423.운빨 게임에 운빨을 더하는 랜덤 덱 접대 1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227Library Of Ruina
424.상위 1%의 행운아와 하위 1%의 불운아가 만났다 !4,213Library Of Ruina
425.에밀 싱클레어에게.. 좋은 동료란? [림버스 컴퍼니]4,206
426.비록 아무 말도 없지만 접대는 하는중입니다(모드10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93Library Of Ruina
427.피날레를 시작하지.. "Bleed, Maketh, All Kill" [림버스 컴퍼니]4,182
428.내 총 끝은 빛나고 발푸밤은 가챠를 내린다 [림버스 컴퍼니]4,171Limbus Company
429.누가 발푸밤 가챠 지르라고 총 들고 협박함? ㅋㅋ [림버스 컴퍼니]4,160Limbus Company
430.99.999..는 단 하나인 최강의 꿈을 꾸는가(모드50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58Library Of Ruina
431.그 날의 즐겜러는 접대 앞에서 침묵했다(모드71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53Library Of Ruina
432.죽나장이.. 네 녀석은 분명 호구였을텐데..?4,153Library Of Ruina
433.불타오르는 억까 가챠.. "존버만이 살길이다"4,142
434.#112 모든 오답을 고르면 정답이 보인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31Library Of Ruina
435.관리자는 수상할 정도로 거던력이 상승하는 문을 열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131Limbus Company
436.림버스 컴퍼니, 당신도 사망 플래그를 세울 수 있다4,129
437.뒤틀림 탐정이란 책을 한 권 읽기로 했다(모드17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26Library Of Ruina
438.플래그를 안 세우면 죽는 병이 유행 중인가4,126
439.#122 이것이 타격감 ! 이것이 EGO !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105Library Of Ruina
440.탈주한 필립은 태양을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다(모드48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068Library Of Ruina
441.관리자는 거던의 악몽(였던 것)이 가진 힘을 숭배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045Limbus Company
442.L사의 자폭 버튼으로 박살이 나버린 R사의 현 상황 [림버스 컴퍼니]4,037
443.두 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분량 적음) [림버스 컴퍼니]4,029
444.뒤틀림도 EGO도 다 퍼주는 필립 공방을 방문하다(모드35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027Library Of Ruina
445.관리자는 히쪽이가 신으로 강림하는 순간을 보았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027Limbus Company
446.언어 코인으로 공허 갈끄니까 !4,016
447.단테헤 ! 제가 알던 화이트 블로우랑 뭔가 다릅니다하 ! [라오루]4,014
448.돈쪽이가 호흡 맛을 몰라서 그런 소리 하는 거야 [림버스 컴퍼니]4,012
449.관리자는 여히스의 성장에 뿌듯.. 브레스 피해요오오오옷 !!!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000Limbus Company
450.관리자는 살을 내어주고 뽕맛을 예토전생시켰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988Limbus Company
451.혈귀는 조상님이 강한줄로만 알았습니다(모드52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981Library Of Ruina
452.허무 마스터가 알려주는 아주 쉬운 허무의 운영법3,977Library Of Ruina
453.#110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눈보라 속의 결투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971Library Of Ruina
454.#124 화가 나는 요소들이 전부 합쳐진 환상체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937Library Of Ruina
455.#02 이세계에서의 호기심은 죽음으로 이어진다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3,921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456.[림버스 컴퍼니] 설마 하던 홍치우가 실루엣으로 떴다 ! 큰 거 왔다 !(진짜임) [33원정대]3,915
457.여기선 2등이 1등이라니까? 여기선 2등이 1등이라니까? [림버스 컴퍼니]3,881
458.#144 10개의 층을 써서 보라눈물을 상대해봤다 3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878Library Of Ruina
459.미쳐날뛰는 괴물들도 완벽하게 제압하는 조합(모드 3편-3)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873Library Of Ruina
460.떡상한 진동은 당신의 방패도 된다 ! 『Zwei』 ! [림버스 컴퍼니]3,851
461.자색 자정과 청소부와 블렌딩 마스터의 댄스 파티(모드 4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843Library Of Ruina
462.저건.. 우리 떡상한 림버스 2주년 방송이야 ! [림버스 컴퍼니]3,835
463.공방 관리 위원회도 당황하는 불타오르는 접대(모드27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834Library Of Ruina
464.롤랑 ! 인류를 위해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다 !3,833Library Of Ruina
465.월급도 무기도 용돈으로 이루어진 홍루의 총알들 ! [림버스 컴퍼니]3,831
466.#07 관리자는 림버스를 갓겜(임시)이라고 판단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829Limbus Company
467.처음 보거나 알고 있거나 알기 싫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심야청소 [림버스 컴퍼니]3,820
468.얘 ! 다키스트 국밥이 몸에 좋단다 !(모드 2편-2)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806Library Of Ruina
469.손님 접대의 극한의 길의 자물쇠에 손을 대다(모드3편-5)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3,804Library Of Ruina
470.급하게 일하다간 번아웃이나 급사할 것 같다(실제로 한 말) [림버스 컴퍼니]3,755
471.하라는 공격은 안 하고 !!3,755Library Of Ruina
472.관리자는 적이지만 훌륭했다를 참을 수 없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746Limbus Company
473.#03 환상적인 자유도와 환장의 뉴비의 콜라보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3,744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474.숨 막히는 하트의 침식이 다시 찾아오다(모드37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731Library Of Ruina
475.진 심 가 챠3,706Library Of Ruina
476.단테, 발푸르기스의 밤에 타라 ! [림버스 컴퍼니]3,676
477.관리자는 심심해서 여히스로 폭거던을 부숴버렸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660Limbus Company
478.다시 보니 개사기 책장 같다3,641Library Of Ruina
479.이봐 빨리 지령 뽑아 이러다 날 새겠어3,638Library Of Ruina
480.단테헤 돈키 인격을 보니 이런 덱 빌딩이 생각나는군요오 [림버스 컴퍼니]3,633
481.파열과 호흡 두 자리를 모두 수호해주시는 가주 후보님 [림버스 컴퍼니]3,631
482.모든 것을 꿰뚫는 대장님의 소름 돋는 한 마디(모드64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623Library Of Ruina
483.관리자는 시간과 억까의 방에 또다시 들어갔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622Limbus Company
484.자물쇠의 봉인과 함께 도서관의 봉인도 풀리다(모드 3편-2)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615Library Of Ruina
485.돈키호테는 모든 떡밥과 모든 빌드업을 압도적으로 초월한 것이다 !3,602
486.관리자는 복붙 전투의 개연성따윈 알고 싶지 않았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599Limbus Company
487.#113 사기치는 특색에게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서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594Library Of Ruina
488.단테 님 ! 잠깐만 제 모래 주머니 좀 풀게요~ [림버스 컴퍼니]3,594
489.#33 관리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완벽한 EGO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Lobotomy Corporation)3,590Lobotomy Corporation
490.#01 야숨2가 나오기 전에 갓겜으로 뛰어들다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3,583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491.중지는 원한을 잊지 않는다 ! 절대 못 본 척 하는 게 아니야 ! [림버스 컴퍼니]3,571
492.관리자는 업보 청산의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568Limbus Company
493.관리자는 컨셉의 뇌절 리미트 너머로 도약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558Limbus Company
494.#91 나는 그날 게부라의 음악을 듣지 못했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556Library Of Ruina
495.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거던의 필요악『픽뚫』 [림버스 컴퍼니]3,542
496.#01 극성 길치가 어드벤처 게임을 해보았다 -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3,538Hollow Knight
497.이 천마 대전을 끝내러 온 1%의 허무(모드43-5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537Library Of Ruina
498.관리자는 이상적인 그때의 감동을 최대한 담고 싶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3,533Limbus Company
499.총류층의 악몽은 아직 1/4밖에 지나지 않았다3,527Library Of Ruina
500.#96 절체절명의 순간, 전성기의 '그' 가 돌아왔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3,522Library Of Ru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