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 즐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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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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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0 Most Viewed Videos by 게마 즐겜채널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301.기나긴 뒷면과 억까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림버스 컴퍼니]5,199
302.#117 네짜흐가 힘을 숨기지 않고 검지를 만날 때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173Library Of Ruina
303.얼리 액세스의 심연에 묻혔던 사서(?)가 되살아나다(모드66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165Library Of Ruina
304.뒤틀린 네모와 속이 뒤틀린 네모의 만남(모드46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165Library Of Ruina
305.특이점(?)과 치트키가 난무하는 천마 접대(모드43-3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161Library Of Ruina
306.시계헤 ! 이 지옥행 차량 책장의 수동적 기술을 3줄 요약하십쇼오 ! [라오루]5,157
307.함정 카드 발동 ! 우리 파티를 파괴한다 !5,142
308.프문이 프문할때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는다5,134Library Of Ruina
309.나리.. 날먹하려고 하면 『정의』 당할 것이오 [림버스 컴퍼니]5,124
310.절대 열어선 안되는 자물쇠를 열어버리다(모드 3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097Library Of Ruina
311.합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남자들의 구타 대결 [라오루]5,081
31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초롱 EGO 싱클레어)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5,068Limbus Company
313.#85 앤젤라를 해방시켜줄 책장 하나가 등장하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5,065Library Of Ruina
314.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디에치 4과 로쟈편)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5,060Limbus Company
315.싸인 한 번 해봐라 ! 츄라이츄라이 !5,057
316.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발푸르기스의 밤의 공지)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5,035Limbus Company
317.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공즉시색 EGO 히스클리프)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5,034Limbus Company
318.앤젤라 관장님, 이렇게 예소드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5,028Library Of Ruina
319.역시 네 말대로 어떤 관리자라도 폭발시킬 수 있는 마법의 수류탄이로구나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997Limbus Company
320.뜬소문 여러분은 유언 한마디씩만 남겨주세요4,993Library Of Ruina
321.[림버스 컴퍼니] 영거던 10층런 뜨자마자 12시간 달려버린 관리자 ㅋㅋㅋㅋ4,992
322.#33 외모와 비율, 간지까지 모든 걸 다 가진 그림 단장 -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4,968Hollow Knight
323.축제가 아닌 여장 파티까지 앞으로 3페이즈4,968
324.감내해야 할.. 정기검진입니.. 부글부글.. [림버스 컴퍼니]4,942
325.#103 살고 싶은 앤젤라에게 죽음의 경계를 보여주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940Library Of Ruina
326.관리자는 이스마엘의 이름을 목청껏 울부짖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931Limbus Company
327.허무의 길을 지나 허구의 길로 가는 길(모드39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907Library Of Ruina
328.거꾸로 된 도서관 VS 컨셉에 돌아버린 사서(기술과학층)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901Library Of Ruina
329.근본이 없다는 건 그만큼 강력하다는 것4,897Library Of Ruina
330.상대가 뒤틀림이 아니면 강해지는 뒤틀림 탐정(모드19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896Library Of Ruina
331.#36 인맥의 인피니티 부적으로 신들을 박살내보았다 -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4,866Hollow Knight
332.#137 무엇 하나 계획대로 되는 게 없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858Library Of Ruina
333.#118 주작도 울고 사서도 울고 그 녀석도 울었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854Library Of Ruina
334.그 한마디로 해로운 새(?)는 전멸되었다 [라오루]4,854
335.증오는 위력.. 증오의 힘으로 차여본 적 있나?4,854Library Of Ruina
336.듣고도 믿지 못할 한 마디.. "흑운회가 1티어가 되었다" [림버스 컴퍼니]4,815
337.힘을 숨겨도 여전히 머리는 세계관 최강자였다(모드42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812Library Of Ruina
338.내 명령에 따라 ! 개사기 카드를 뽑으라고 말하고 있다 ! [라오루]4,807
339.마법중년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롤랑핑4,803
340.#129 단 하나의 가능성을 위한 무한 리셋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802Library Of Ruina
341.관리자는 아주 효과적인 대화 수단을 꺼내들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797Limbus Company
342.강약약강이 아니라 참교육이라고 하십쇼4,775
343.봉인이 부서지는 순간 둘 중 하나는 죽는다4,763Library Of Ruina
344.#86 이곳에는 과거로 고통받는 이들이 잠들어있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759Library Of Ruina
345.완개란, 녀석이 온단걸 알아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라오루]4,755
346.세계 최초로 용병이 역대급 캐리하던 날4,751
347.산초야 나 좋은 효도법이 생각이 났다 [림버스 컴퍼니]4,750
348.다시 만우절이 오고 단테의 의지가 시험받고 있습니다.. [림버스 컴퍼니]4,739
349.합은 그냥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4,732Library Of Ruina
350.15명과 3명의 대결이라니 아주 공평한 것 같습니그그극4,730Library Of Ruina
351.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시즌 3의 공지)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720Limbus Company
352.전투력 측정기 최하위의 혈기 넘치는 반란(모드30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711Library Of Ruina
353.림버스 실루엣 하나로 3시간 정도는 노가리 깔 수 있는 자 [림버스 컴퍼니] [33원정대]4,705
354.최솟값 띄울거면 3분할로 띄워주세요4,704Library Of Ruina
355.소, 솔직히 너네가 너무 약해서 같이 못 해먹겠어요.. [림버스 컴퍼니]4,702
356.#14 강력한 보스를 각오하며 들어간 그곳에는.... -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4,691Hollow Knight
357.으악 ! 즉사 마법소녀(중년)이다 !4,683
358.'Y사' 조차 감당할 수 없는 거물.. 슈나쟝의 실체.. [림버스 컴퍼니]4,676
359.#115 단 한번의 잘못된 이해가 부른 대참사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71Library Of Ruina
360.#153 금단의 믿음 메타를 꺼내버린 사서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70Library Of Ruina
361.탈주로 강력해진 R사를 잡으러 까마귀가 날다(모드44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68Library Of Ruina
362.우리 둘이 힘을 합치면 행복한 황금 밸런스를 만들 수 있어 !4,662Library Of Ruina
363.거꾸로 된 도서관 VS 컨셉에 돌아버린 사서(사회과학층)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58Library Of Ruina
364.#78 드디어 날개와 한판 붙었는데 딜의 상태가...?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51Library Of Ruina
365.#159 힘도 능지도 최강인 잔향악단이 오다(스토리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49Library Of Ruina
366.붉은 용병은 결국.. 로보토미 시대의 패배자이니..!!4,648Library Of Ruina
367.#157 일반 초대장으로 시간 여행을 해보았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33Library Of Ruina
368.그저 게부라가 학살할 뿐인 영상(모드9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20Library Of Ruina
369.#100 이과 계열 사서와 기나긴 기믹 문학 한 소절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18Library Of Ruina
370.관리자는 격이 다른 클라스에 몸을 떨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613Limbus Company
371.깨달음을 뛰어넘기 위해 최강이 된 월터(모드47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608Library Of Ruina
372.길이 보이지 않을때.. 가챠도 빛도 무엇하나 답이 없을때.. [라오루]4,604
373.거던이 아닌 곳에서 이 정도의 포텐셜을..?! [림버스 컴퍼니]4,601
374.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는 까마귀와의 재접대(모드5-3)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599Library Of Ruina
375.다키스트 망령들과 도서관의 전투의 서막(모드2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598Library Of Ruina
376.거꾸로 된 도서관 VS 컨셉에 돌아버린 사서(예술층)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583Library Of Ruina
377.가망이 없는 무대의 위에는 왕만이 서있었다(모드43-4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563Library Of Ruina
378.소인이 모르는 사이에 노크 방식이 바뀌었 [림버스 컴퍼니]4,561
379.이건 함정입니다 ! 앤젤라가 절 억까하기 위해 둔 함정이라고요 !4,557Library Of Ruina
380.이... 마법사 놈이 !!4,540
381.거꾸로 된 도서관 VS 컨셉에 돌아버린 사서(문학층)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522Library Of Ruina
38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발푸르기스의 밤의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520Limbus Company
383.가챠 운빨 망겜의 정상화4,501
384.대체 왜.. 왜 흐트러지지 않는 거냐고 !!! [라오루]4,484
385.불닭을 드셨다면 이젠 핵불닭을 드셔야죠 ^^ [라오루]4,466
386.도대체 언제부터 연구직이 약할 거라고 착각한 거지? [림버스 컴퍼니]4,463
387.관리자는 분명 원하는 그림이 나왔는데 식은땀이 났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463Limbus Company
388.그저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한 조용한 발버둥(모드20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59Library Of Ruina
389.관리자는 낯선 전투에서 익숙한 맛을 느꼈다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4,459Limbus Company
390.오즈마 씨는 오늘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4,448
391.사기 스킬 천사들과 물러나지 않는 허무 요원(모드43-2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46Library Of Ruina
392.#131 완전 개방하기 전에 잠깐 산책을 나가봤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37Library Of Ruina
393.착한 녀석, 나쁜 녀석, 갑자기 계약서 팔아먹는 녀석 [라오루]4,434
394.나, 강림. 펜타킬, 확정.4,425Library Of Ruina
395.도서관에서 익숙한 M의 추억(?)을 느끼다(모드3편-4)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423Library Of Ruina
396.하, 나 로쟈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림버스 컴퍼니]4,380
397.좋은 답변은 팩트 폭행이지만 도움이 된다 [림버스 컴퍼니]4,378
398.#111 기믹으로 사서를 우롱하는 환상체를 단죄하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4,374Library Of Ruina
399.이야 이래도 가챠를 계속 해? 독하다 독해4,372
400.EX 기프트는 실제로 존재한다 ! 영거던으로 떠나라 관리자 ![림버스 컴퍼니]4,356